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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오월어머니상' 수상자에 전직 교사 백금렬·민중화가 이상호·전남대민주동우회
㈔오월어머니집은 제19회 오월어머니상 수상자로 전직 교사 백금렬(55)씨와 민중화가 이상호(65)씨, 전남대학교민주동우회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개인상 수상자 중 한 명인 백씨는 전직 교사 신분으로 사회적 제약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와 불의한 권력을 비판하는 시민항쟁의 현장에서 소리꾼으로서 활동해왔다.특히 정의로운 사회로 가기 위한 각종 공익적 집2025.09.15@ 박승환 -
[단독] "왜곡 대응 한평생 헌신" 김후식 전 5·18 부상자회장 별세...향년 84세
5·18민주화운동 왜곡 문제에 한평생 헌신해온 김후식 전 5·18 부상자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84세.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회장은 이날 새벽 광주보훈병원에서 치료 중 눈을 감았다.항암 치료를 이어오던 김 전 회장은 지난달 중순 갑자기 상태가 악화돼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광주보훈병원 호스피스병동으로 전원된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 회장2025.09.09@ 박승환 -
법원, "5·18 북한군 개입설은 명백한 위법"
지만원씨가 집필한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도서에 대해 법원이 추가 출판·게재를 전면 금지를 명했다.광주지법 제11민사부(재판장 홍기찬)는 21일 5·18기념재단과 차복환·홍흥준씨가 지씨를 상대로 낸 5·18왜곡도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피고(지씨)는 원고들에 각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또2025.08.21@ 김종찬 -
법원, 조규연 5·18 부상자회장 등 집행부 4명 등기 말소 처분 취소
조규연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법원 등기가 말소 처리된 것은 부당하게 이뤄졌다며 원상복구 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법 민사31부(황은정 부장판사)는 지난달 29일 조 회장과 최창수 5·18 부상자회 상임부회장 등 4명이 제기한 광주지법 등기국 등기관의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2025.08.05@ 박승환 -
제19회 '오월어머니상' 후보자 추천 29일까지
오월어머니집은 4일 제19회 '오월어머니상 '후보자를 오는 2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후보자 자격은 국적과 관계없이 5·18민주화운동을 포함,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오월정신 계승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다. 단 5·18유공자 당사자나 친족은 제외다.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이며, 후보자 추천서와 공적서 등 제출 서류를 이날 오후2025.08.04@ 김종찬 -
오월지키기대책위 "5·18 재단 설립 취지 맞게 운영하길"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무등일보의 '"지금은 이재명"...5·18 재단 간부 선거판 기웃거렸다 세제 혜택 '위기'' 보도(7월 30일자 6면 기사)와 관련해 본래의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할 것을 촉구했다.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30일 성명을 내고 "원순석 전 이사장과 김승원 이사가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의 상임선대위2025.07.30@ 박승환 -
"지금은 이재명"...5·18 재단 간부 선거판 기웃거렸다 세제 혜택 '위기'
5·18기념재단이 공익법인 자격으로 받는 법인세 면제 혜택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현행법상 공익 법인은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 되지만 재단 이사장과 이사가 이를 위반하고 선거운동을 했기 때문이다.3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원순석 전 재단 이사장과 김승원 재단 이사는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원 전2025.07.30@ 박승환 -
5·18이 광주만의 것인가, 광주에 가둔 '옛 전남도청' 논의 '위험'
5·18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지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 공간인 옛 전남도청의 명칭과 운영 방안에 관한 논의가 지역민 중심으로 전개돼, 정부가 '5·18을 광주에 가두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특히 명칭 변경에 대한 설문도 광주 시민만을 대상으로 한 데다 배경 설명도 충분치 않았고, 운영 주체를 두고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요체2025.07.29@ 강주비 -
외부 전문가 하나 없는 '구색 맞추기 토론회'
5·18민주화운동(이하 5·18)의 상징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을 추진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운영방안과 명칭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형식적으로 개최돼 지역민의 빈축을 사고 있다.5·18이 광주만의 역사가 아님에도 전문가 하나 없이 지역사회 중심으로 공론장을 만들었기 때문이다.2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추진단은 이날 오후2025.07.29@ 박승환 -
또 다른 남영동 기념관?···'옛 전남도청' 이름 바꾸기 논란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인 옛 전남도청의 명칭을 변경하는 것과 관련해 5월 단체가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오월어머니집과 ㈔5·18서울기념사업회는 29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윤석열 정권 하에서 시작된 5·18 지우기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1980년 5월 시민군들의 항쟁 지휘본부이자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은 광주 공동체의 중심이2025.07.29@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