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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필요"
국민 10명 중 7명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5·18기념재단은 지난달 25~28일 나흘간 여론조사전문기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표본오차 95%·신뢰수준 ±3.1%p)을 대상으로 '2025년 일반국민 5·18 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12025.05.13@ 박승환 -
광주 곳곳 5·18 기념·추모시설 오류 투성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4년 간의 공식 조사 활동으로 진실들이 새롭게 규명되고 곳곳의 잘못된 부분을 파악했지만, 5·18 기념·추모시설은 여전히 오류를 고치지 않고 있다.특히 45년이 지나도록 5·18에 대한 왜곡·폄훼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은 또 다른 왜곡과 폄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수정이 시급하2025.05.12@ 박승환 -
2025 광주인권상 수상자에 인도네시아 인권단체 'AJAR'
2025 광주인권상 수상자에 인도네시아 인권단체 '아시아 정의와 권리(Asia Justice and Rights·AJAR)'가 선정됐다.5·18기념재단은 8일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 내 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서 광주인권상 수상자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AJAR을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발표했다.AJAR은 지난 2010년 설립된 이래로 아시아 각국에서2025.05.08@ 박승환 -
"유일한 휴식처였는데"...5·18 묘지 매점 사라져 참배객들 아쉬움 커
"5·18 묘지를 방문할 때마다 잠시 쉬어가는 휴식처였는데, 운영이 중단돼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영영 운영을 안 하는 건가요?"해마다 5·18 영령을 찾는 참배객들의 유일한 휴식처나 다름없던 매점이 갑자기 운영을 중단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5·18 주간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5·18 영령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는 만큼 참배객들의 편의를 위한2025.05.07@ 박승환 -
5월 단체 "5·18 광주사태 표현은 역사왜곡"
한덕수 무소속 제21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5·18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표현한 것을 두고 5월 단체가 역사왜곡이라고 규탄했다.공법단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4일 성명서를 내고 "5·18을 광주사태로 지칭한 것은 국회와 헌법재판소를 비롯해 국가기관이 이미 확정한 민주화운동으로서의 공적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2025.05.04@ 박승환 -
광주 찾은 한덕수, 5·18 영령 참배 무산
한덕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2일 5·18 영령들을 찾았으나 광주시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참배에 실패했다.2일 오후 3시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5·18 단체 등으로 구성된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과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 회원 100여명이 추모탑으로 향하는 길목인 민주의 문 앞에 집결2025.05.02@ 박승환 -
오월지키기대책위 "내란 공범 한덕수 5·18 영령 참배 강력 반대"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한덕수 무소속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의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강력히 반대했다.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2일 성명서를 내고 "한 후보의 5·18민주묘지 참배는 광주시민 모두를 모욕하는 행위다"며 이같이 밝혔다.대책위는 "한 후보는 12·3 불법 계엄 선포 때 국무회의에 참여한 인물로 내란 범죄의 책임자 중 한 명2025.05.02@ 박승환 -
"광주에 감사"···황금연휴, 5·18 사적지 찾은 국민들
"황금연휴를 맞아 광주를 찾았습니다. 12·3 계엄을 계기로 다시 한번 광주에 감사함을 느낍니다."최대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광주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를 찾는 국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광주를 방문한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지키다 산화한 5·18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겼다.1일 찾은 5·18 사적지 제4호 광주 동구2025.05.01@ 박승환 -
"왜곡 기사가 엄마를 두 번 죽였어요"
"계엄군에 의해 돌아가신 저희 엄마는 왜곡 기사가 나올 때마다 2번, 3번씩 죽어요. 이런 기사를 쓴 기자나 언론사는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을 받아았으면 좋겠어요."1980년 5월 계엄군에 의해 돌아가신 고 조사천씨 유족과 고 최미애씨 유족, 5·18기념재단, 광주시 등은 5·18민주화운동을 허위, 왜곡, 조작보도한 스카이데일리를 사자명예훼손과 5·18민주2025.05.01@ 김종찬 -
'옛 전남도청' 문체부 관리로 잠정 결론···"정권따라 위상 격하" 우려
복원 공사가 한창인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의 향후 운영을 누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용역을 통해 민간보다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가 운영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2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옛 전남도청 복원건물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했다.복원 이후2025.04.28@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