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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담양군수 재선거 경선 시작···가·감산 판세 영향 ↑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담양군수 재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선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되는 등 뜨거운 경쟁이 시작됐다.이번 재선거에선 지난해 영광·곡성군수 재선거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리턴매치가 예고돼 있어 선거판이 한층 더 달아오를 전망이다.28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담양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을 진행한다.국민참여경선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ARS 투표를 진행, 50%씩을 반영하는 방식이다.경선 후보는2025.02.28@ 이정민 -
'이·명 리스크' 놓고 여야 공방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재명·명태균 리스크'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국민의힘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가 오는 3월26일로 확정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정조준하고 있다.반면 민주당은 국민의힘 대권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명태균 특검법을 앞세워 '명태균 리스크'를 부각시키고 있다.본격적인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 거대 양당의 사법리스크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이 대표의 정치노선은 '좌클릭2025.02.27@ 이관우 -
안도걸 의원 지역맞춤형 의정활동 각광-경제전문가, 예산통 면모 발휘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의 지역맞춤형 의정활동이 지역민들 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경제전문가 이자 예산통인 안 의원은 22대 국회 입문 이후 지역현안 문제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1989년 행정고시 합격 이후 기획재정부 차관까지 지내며 쌓아온 실물경제와 이론의 경험이 의정활동에 반영되며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안 의원은 최근 전남대 창업중심대학 선정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예산확보, 지역경제의 숨통을 트일 추경확보 등에 팔을 걷어 부쳤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은2025.02.27@ 강병운 -
'더현대 광주' 부지 잔금 지급 완료···주상복합 주택건설사업계획도 신청
옛 전방·일방(옛 전일방) 공장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 토지 매매 대금 잔금 납부가 26일 최종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이날 전일방 개발 민간사업자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가 4천여 세대의 주상복합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광주시에 신청했다.옛 전일방 부지의 주요 축인 '더현대 광주'와 주상복합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특급호텔(랜드마크타워)과 역사공원 조성도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역법인 '더현대 광주'가 이날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측에 토지 매매 대금 잔금(80%2025.02.26@ 이삼섭 -
윤석열, 탄핵심판 최후 진술서 '개헌' 카드 꺼냈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 진술에서 직무 복귀 시 개헌을 추진하고, 대통령은 외교에 집중하며 내치는 총리에게 맡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윤 대통령은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약 40분에 걸친 최후진술을 통해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다.윤 대통령은 "제가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면 먼저 '87 체제'를 우리 몸에 맞추고 미래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개헌과 정치개혁의 추진에 임기 후반부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모아 조속히 개헌을 추진해 우리 사회 변화에 잘 맞는 헌법과2025.02.25@ 강주비 -
尹 탄핵심판 최종변론···"즉각 파면" vs "불가피한 선택"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서 국회 측과 대통령 측은 12·3 비상계엄의 적법성 여부를 두고 마지막 공방을 벌였다. 국회 측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을 내란에 동원한 것은 민주 헌정을 파괴한 행위라며 즉각 파면을 요구했다. 반면, 대통령 측은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로 행정과 국가 기능이 마비된 상황에서 비상계엄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맞섰다.25일 오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마지막 11차 변론에서 국회 대리인단 이광범 변호사는 종합변론 첫 발언자로 나서 "피청구인(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피와2025.02.25@ 강주비 -
'개헌 거리두기' 李, 성큼 다가온 조기대선에 개헌 입장 밝힐까
개헌에 유보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개헌 딜레마'에 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당 내외에서 분출된 개헌 요구 목소리에 '내란 수습 후 논의' 입장을 밝혀온 이 대표가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개헌 관련 입장 표명을 계속 미룬다면 향후 대권가도에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비명계 잠룡들도 개헌의 키를 쥐고 있는 이 대표를 향해 개헌 압박 수위를 높이는 등 개헌 공세가 전방위적으로 가해지고 있다.25일 정치권에 따르2025.02.25@ 이관우 -
'담양군수 재선거' 6명 예비후보 등록···본격 레이스 돌입
담양군수 재선거가 오는 4월2일 치러지는 가운데 6명의 예비후보 등록하면서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지역 특성상 민주당 강세가 점쳐지고 있지만 지난해 10·16 영광·곡성군수 재선거에서 약진했던 조국혁신당에서도 후보를 내면서 대결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담양군수 재선거에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민주당에서는 김용주 전 담양군 경제과장, 김정오 전 담양군의원, 김종진 담양미래전략연구소장,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2025.02.25@ 이정민 -
광주·장성·담양 그린벨트 해제···지역발전 청신호
정부가 위축된 투자 심리를 반전시키기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이 포함되면서 지역 발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린벨트 규제 해소와 함께 국가·지역전략사업 지정을 통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비수도권 국가·지역전략사업 15곳을 선정했고, 광주는 광산 미래차 국가산단, 전남은 장성 나노 제2일반산단과 담양 제2일반산단이 포함됐다.◆광주미래차국가산단 예정부지는 광산구 오운동 일대 32025.02.25@ 이정민 -
친한계 '손절'에도 광주행 김상욱 "광주에 송구"
'민주주의 수호'라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 길은 험로 그 자체였다. 표결 불참 당론을 어기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진 후폭풍은 거셌다.당 지도부와 보수세가 강한 자신의 지역구로부터 탈당 압박을 받는 일은 빈번했으며, 최근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로 좌천성 사보임을 당한 것도 모자라 사퇴 압박에 못 이겨 울산시당위원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12·3 비상계엄 해제 후 국민의힘 내부에서 '배신자'로 낙인 찍힌 반골 김상욱 의원이 겪고 있는 일이다.김 의원은 정치적 수세에 몰려 당내 입지가 점점 줄어2025.02.24@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