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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 박람회 BIXPO, 에너지로 연결하다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글로벌 에너지 박람회 빅스포(BIXPO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2025가 5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참석자들이 다양한 국가와 기업이 참가한 신기술 전시 물품 설명을 듣거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람회는 7일까지 계속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05@ 양광삼 -
무리한 벌목 지시로 작업자 사망···검찰, 업주에 징역형 구형
무리한 벌목 지시로 50대 작업자를 사망케한 업주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5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2월18일 오전 전남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벌이던 50대 남성 B씨가 고사된 나무에 깔려 숨지게 한 혐의다.B씨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A는 당시 B씨에게 벌목작업을 지시하면서도 현장 사전조사등 업무상 주의 의무가 있음에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2025.11.05@ 김종찬 -
술 취해 여자친구 폭행한 50대 "다신 안 그럴 것" 호소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수차례 때리고 끌고 다니는 등 폭행을 저지른 50대 남성이 선처를 호소했다.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5일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8월28일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여자친구 B씨와 함께 술자리를 하던 중 B씨를 수차례 때리고 끌고 다니며 치료 일수 미상의 폭행을 휘두른 혐의다.A씨는 또 B씨를 폭행하던 과정에서 시가 미상의 음식점 물건을 부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당일 위내시경 후 소주와 맥주 등을 마시며 만취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이같은 범행을2025.11.05@ 김종찬 -
광주·전남시민사회 "5·18 폄훼 및 내란 옹호한 장동혁 野 대표 사죄해야"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사죄를 촉구하고 나섰다.㈔5·18민중항쟁기동타격대동지회와 ㈔오월어머니집을 비롯한 총 81개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5일 성명서를 내고 "장 대표는 진정으로 국민통합을 말하려면 오월영령과 광주시민에 대한 사죄를 먼저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들은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국민통합 의지'를 강조하는 의미에서 6일 오월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고 알려왔으나 장 대표의 그간 언행을 돌아볼 때 이번 광주 방문은 호남의 민심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위선2025.11.05@ 박승환 -
서영대, 광주 북구 '순환도시플랫폼 이음' 조성에 협력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 도심 캠퍼스 리빙랩 사업팀은 최근 광주시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이하 북구마을센터)와 함께 '순환도시플랫폼 이음' 개소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순환도시플랫폼 이음'은 북구 최초 주민주도형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동운마을기후환경연합공동체 이음을 중심으로 북구마을센터, 서영대 RISE사업단 도심 캠퍼스 리빙랩, 케이아이에코시스템 등이 공동으로 운영한다.대학·기업·주민이 함께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특화 로컬 브랜드 개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추진하는 협력 거점이다.개소식은 개막 길놀이 공연, 사업 경2025.11.05@ 한경국 -
한전 중부건설본부, 주민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성료
한전 중부건설본부는 지난달 29일 장성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5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 콘서트는 한전이 2005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돼 왔다.특히 이번 공연은 한전이 올해 기획한 마지막 순서여서 장성군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출연진과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이번 콘서트에는 지수한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고 50인조 하이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뮤지컬배우 윤지인, 가수 유정훈, 이희주, 색소포니스2025.11.05@ 차솔빈 -
광주 비엔날레 주차장서 캠핑카 훔친 50대 긴급체포
광주 비엔날레 주차장에서 캠핑카를 훔쳐 달아난 50대가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덜미를 잡혔다.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께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주차장에 세워진 30대 남성 B씨의 2천만원 상당 캠핑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이튿날 자신의 캠핑카가 사라졌다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즉시 CCTV 영상 분석과 도난 차량 수배에 착수했다.그러나 A씨가 훔친 캠핑카를 타고 경남 김해, 사천, 함안 등 곳곳을 누비다 보니 동선2025.11.05@ 박승환 -
"지방선거 본질은 민심인데"··· 여야, '당심 공천'에 갇혀 극단정치 가속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나란히 '지지층 중심' 공천 룰을 내세우면서 지역민의 참여 폭이 좁아지고 '극단정치'가 강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 100% 예비경선, 국민의힘은 당성(당에 대한 기여도)을 핵심 기준으로 제시하며 사실상 내부 결속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다.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지난 2일 전남을 찾아 "내년 지방선거는 가장 민주적이고 투명한 경선이 될 것"이라며 컷오프 없는 경선을 강조했다.지방선거 공천 룰의 틀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진 민주당은 경선을 최2025.11.05@ 이관우 -
"아저씨 따라와" 광주 화정동 공원서 유아 납치 시도...경찰 수사
광주 도심에서 미성년자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며 유인하려 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서구 화정동 한 공원에서 "모르는 남성이 5살 딸아이를 데려가려 했다"는 신고가 112 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신고자인 아이의 모친은 "공원에서 아이와 함께 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성이 다가와 맛있는 것을 사줄테니 아저씨 따라가자고 유인했다"며 경찰에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경찰은 일대 CCTV 영상을 토대로 신원미상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11.05@ 박승환 -
해남서 오토바이·화물차 정면 충돌···70·30대 부자 숨져
해남 한 도로에서 앞선 트랙터를 추월하려다 중앙선을 침범한 이륜차가 1t 화물차와 부딪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9분께 해남 산이면 대진리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앞서 가던 트랙터를 추월하려던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방향에서 달려오는 화물차와 부딪쳤다.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70대 A씨와 동승한 30대 아들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박소영기자 psy1@mdilbo.com2025.11.05@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