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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송전망 구축··· 지속가능 전력 인프라 핵심
최근 전력 산업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성 강화를 목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차세대 송전 기술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주최하고 무등일보가 주관한 '전력설비 이해를 통한 전력망 적기 건설 홍보 및 언론분야 직업탐색 일일 기자체험'에 참가한 대학생 기자단이 전북 고창에 위치한 고창전력시험센터를 방문했다.한국전력 산하기관인 고창전력시험센터는 HVDC 기술 발전과 변전설비종합실증시험장 운영 및 배전 신재생2025.11.06@ 이윤주 -
대한민국 전기 산업의 미래, HVDC가 이끈다
"전력 송전 기술의 발전은 교류(AC)와 직류(DC)의 경쟁입니다.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는 76만5천V 초고압 송전 기술을 실증해서 상용화시킨 것이 가장 큰 결실입니다."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주최하고 무등일보가 주관한 '전력설비 이해를 통한 전력망 적기 건설 홍보 및 언론분야 직업탐색 일일 기자체험'에 참가한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달 28일 고창전력시험센터를 찾아 우리나라 전력 송전 기술에 대해 취재했다. 이 날 기자단은 고창전력시험센터 전력연구원 소속 백남태 고창전력시험팀장의 안내로 전력 연구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들2025.11.06@ 이윤주 -
'전력 보급률 100%' 그 뒤 숨겨진 주역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주최하고 무등일보가 주관한 '전력설비 이해를 통한 전력망 적기 건설 홍보 및 언론분야 직업탐색 일일 기자체험'에 참가한 대학생 기자단이 광주시 북구 일곡동에 자리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광주전력지사 일곡 자재센터'를 찾았다.이곳은 배전공사에 사용되는 자재들을 공급하는 시설이다. 이곳은 호남 지역의 전력 설비를 유지 보수하는 데 필요한 수많은 자재들을 관리, 공급하는 핵심 거점이다.자재센터에서 근무하며 자재를 공급하는 직원들은 사무직군이며 현장에서 공급되는 자재들을 통해 공사하는 직원들은 배전직군이다.2025.11.06@ 이윤주 -
"변전소 전자파 걱정 없어요"
변전소'는 '위험' 경고문과 함께 전자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떠오른다. 광주시 북구에 자리한 한국전력공사(KEPCO) 일곡변전소는 광주·전남 지역 전력 공급의 핵심시설이다. 이 곳 역시 '위험한 곳이 아닐까?'하는 느낌이 들었다. 지난달 28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주최하고 무등일보가 주관한 '전력설비 이해를 통한 전력망 적기 건설 홍보 및 언론분야 직업탐색 일일 기자체험'을 통해 대학생 기자단 일원으로 한전 일곡변전소를 둘러봤다.◆15만4천V를 2만2천900V로... '전력 변환의 심장'발전소에서 갓 생산된 전기는 12~2025.11.06@ 이윤주 -
"사람 중심 미디어로 한 걸음"...사랑방미디어 창사 35주년
올해로 창사 35주년을 맞은 사랑방미디어가 지역 대표 생활정보미디어에서 종합광고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면서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강조했다.사랑방미디어는 6일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에서 창사 35주년 기념식 및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인균 부회장,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사장, 조휘석 디에스글로벌 대표가 참석했으며, 임직원과 외빈 등 60여명이 함께했다.조덕선 회장은 사회공헌 캠페인인 '사랑의 공2025.11.06@ 박소영 -
㈜사랑방미디어 35주년 기념식
㈜사랑방미디어 35주년 기념식이 열린 6일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 8층 대회의실에서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06@ 양광삼 -
광양항서 동료 칼로 찌른 20대 외국인 선원 구속
광양항에서 동료 선원에서 칼을 휘둘러 다치게 한 20대 외국인 선원이 구속됐다.여수해양경찰서는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접안 중인 LIBERTY KING호(5만5천729t·마샬 제도 국적)에서 동료 선원을 칼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외국인 선원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일 동료 선원이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모욕적인 말을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살해할 목적으로 선내 주방에서 식칼을 가져와 수회 찌르고 목을 조른 혐의(살인미수)다.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현재까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여2025.11.06@ 김종찬 -
(약수터) 2025 붕어빵찬바람이 뺨을 스치면 어김 없이 길에는 붕어빵이 등장했다. 붕어빵은 군고구마, 호빵과 더불어 오랫 동안 즐겼던 겨울 간식으로 꼽힌다. 길거리에 흥건한 붕어빵 굽는 냄새가 퍼지면 사람들은 겨울이 왔음을 직감했다.'붕어빵'은 1970년대 이후 겨울이 오면 주머니 얄팍한 서민들에게 추위와 주린 배를 달래주던 대표적 길거리 음식이다.붕어빵은 1930년대 일본 '다이야키(たい?き)'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다이'는 생선 도미, '야키'는 굽다라는 뜻으로, 직역하면 '도미를 굽다'는 의미다. 당시 일본은 도미가 희귀하고 비싸서 사람2025.11.06@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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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진·합진 자유로이 구사한 작전의 귀재
영암에는 의병장을 모시는 사당이 셋 있다. 을묘왜변 때 의병을 일으킨 양달사 의병장을 모신 남암정, 임진왜란 때 거병해 용전분투하다 장렬한 죽음을 맞이한 전몽성 의병장을 모신 장동사, 그리고 한말 영암 의병을 빛낸 김치홍 의병장을 기린 의홍사다. 이번 남도 의병 열전에서는 영암 출신 의병들을 이끌며 한말 남도 의병의 주축을 형성했던 김치홍 의병장을 살펴본다.◆ 영암 의병 중심된 호남의소한말 영암 출신 의병들은 남도 의병의 주축을 형성하고 '호남창의소'를 결성해 일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1907년 12월 전남 지역 일본 수비대2025.11.06@ 임창균 -
샛별들의 등용문 무등음악회 최고상 수상자 공연
광주·전남지역 문화계를 이끌어갈 샛별들의 등용문인 제27회 최고상 수상자 공연 무등음악회가 5일 광주 북구문화센터에서 열렸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05@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