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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라진 광주 기름값 상승세···3차 최고가격 ‘관심’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광주지역 기름값 상승세는 가팔라지고 있다.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1천900원대 후반을 넘어 2천 원대를 향해 성큼 다가선데 이어 2천 원대 이상 주유소도 갈수록 늘어나는 등 갈수록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12.17원 오른 1천974.82원이다. 경유가격도 12.61원 오른 1천966.61원이다.지난 2차 최고가격제 고시 전인 지난달 26일 1천807원, 1천804원이었2026.04.09@ 도철원 -
안태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이정현과 경선 치르나
안태욱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안 위원장은 9일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신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위원장은 1966년 광주 대인동 출생으로 초·중·고와 대학을 모두 광주에서 졸업했다.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동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밟았으나 중퇴했다.그의 정치 활동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부터다. 주요 이력으로는 2003년 국회정책연구위원(이사관), 2005년2026.04.09@ 박찬 -
헌법에 새길 5·18···민주주의 핵심 기준·가치로
5·18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 논의가 다시 불붙으면서, 실제 수록이 이뤄질 경우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두고 관심이 쏠린다. 법 해석과 국가 책임, 정책 방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변화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헌법 전문은 국민의 권리나 국가기관의 권한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본문과 달리 선언적 성격이 강하다. 이 때문에 헌법 전문을 상징적 기능 중심으로 해석하는 견해도 있다.장영수 고려대학교 로스쿨 교수는 2019년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과 헌법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 학술2026.04.09@ 강주비 -
[무잇슈] 광주·전남 92%, 이재명 '압도적 지지’···20대만 돌아섰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571▶ 광주·전남 지역민 92%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6%에 그치며 지역 내 높은 지지세가 다시 확인됐습니다.▶ 다만 20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20%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청년층 체감 정책과 세대별 인식 차가 변수로 떠오2026.04.09@ 박현 -
[속보] 신정훈 의원, 김영록 후보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로 뛰었던 신정훈 의원이 김영록 후보지지를 선언했다.신 의원은 9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입장 발표문에서 ”경선 탈락 후 어떻게 하면 전남광주 통합과 미래를 여는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인가 생각을 했고, 많은 지지자들로부터 이번 선거에 대한 입장과 선택을 요구 받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 김영록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김영록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신 의원은 ”김 후보가 선거기간 제가 제기했던 정치적 기준에는 미흡하지만 엄중한 시기의 전남광2026.04.09@ 임창균 -
자연 풀어낸 한국화의 다채로운 시선
한국화의 다양한 맛을 선보이는 전시가 예술의 거리에서 열리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작가마다 다른 재료와 표현 방식으로 자연을 풀어내며 한국화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준다.한국화전 ‘5인의 시선’이 9~15일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무등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한국화를 매개로 뜻을 함께 해 온 다섯 명의 한국화 작가들이 뭉쳐 마련했다. 현암 홍정호와 준초 김용국, 송덕 박진수, 유정 임정임, 소현 홍정남이 그 주인공으로 약 2년 전부터 함께 전시를 기획했다.홍정호 작가는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작가들로 ‘좀 더 나이가2026.04.09@ 김혜진 -
[광주 라운지] 전남·광주 통합시, 김대중의 '민주·인권·평화'로 설계해야 한다
광주와 전남의 통합은 이제 추상적인 구호를 넘어 구체적인 제도 설계의 단계로 진입했다.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어서면서 우리에게 던져진 질문은 더 이상 “통합을 할 것인가”가 아니다. 이제 본질적인 질문은 “어떤 가치 위에, 누구를 위한 도시를 만들 것인가”여야 한다. 수도권 일극 체제 대응과 지방소멸 위기 돌파라는 전략적 목표는 분명하지만, 통합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시민의 통제 없는 권력 집중, 지역 간 격차 심화, 민주주의보다 앞선 개발 지상주의는 발전이 아니라 퇴행을 불러올 뿐이다.이 중차대한 기로에서 우리는2026.04.09@ 박찬 -
“일자리·교통 기대, 소통은 부족” 청년이 본 광주·전남통합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지역 청년들은 추진 과정에서의 설명 부족과 참여 미흡에 큰 문제의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와 교통, 생활권 확대 등 기대 효과는 분명했지만 지역 격차 심화와 정체성 약화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확인됐다.3일 광주청년센터가 발표한 ‘2026년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청년 인식 조사 및 정책 발전 방향 연구보고서’에서 지역 청년들은 이 같은 인식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13일~20일 광주·전남 거주 19~39세 청년 2천998명(광주 1천619명·전남 1천37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2026.04.09@ 강주비 -
서영대-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외국인 유학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기 초 외국인 등록을 위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등록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부터 서영대 D-4(어학연수) 비자 소지자 42명과 D-2(학위과정) 154명 등 총 19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교직원의 안내와2026.04.09@ 한경국 -
봄 코트 가르는 강스파이크···제38회 무등기 전국배구대회 열린다
전국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8회 무등기 전국 어린이·어머니·교직원 배구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무등일보와 (사)엠디에스앤씨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한 전국구 대회답게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단의 열기로 벌써부터 화순 일대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올해는 어린이부와 여자클럽부, 교직원부 등 총 34개 팀이 참가해 코트 위에서 예측 불가능한 명승부를 펼칠 전망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어린이부는 남녀 각각 4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남자부에서2026.04.09@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