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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70대 괴한에 흉기 찔려 숨져...警 추적 중
여수의 한 주택에서 70대가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4분께 여수시 신월동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피를 많이 흘려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집에 귀가한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주택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여수=강명수기자2024.11.04@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낮최고 22도···5㎜ 미만 비소식
광주·전남은 비소식과 함께 포근한 날씨 이어지겠다.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다.오전까지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다.오전 5시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보성 170m, 장흥 180m, 강진 190m, 화순 이양 210m, 순천 530m 등이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오후부터는 중국북부지방2024.11.04@ 임창균 -
광주 농성동 주택서 불...80대 거주자 화상
광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80대 거주자가 화상을 입었다.4일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농성동 80대 여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소방대원 59명을 동원해 진압 1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나자 대피하던 A씨는 1도 화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4.11.04@ 박승환 -
입동이 코앞인데···가을 모기 극성 끝나나
"낼모레 입동인데 아직도 모기가 보입니다. 한두마리씩 귓가에서 윙윙 거릴때마다 잠을 못자겠어요"10월에도 포근한 날씨가 지속돼면서 모기가 가을까지 시민들의 밤잠을 괴롭히고 있다. 특히 올해 10월은 지난해보다 모기가 많이 채집됐는데, 11월초 기온이 떨어진 이후 모기가 사라질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3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에서 채집된 모기가 지난해 10월보다 21%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유인 포집기(트랩)에 잡힌 모기 개체수를 트랩수와 채집일로 나눈 '트랩지수'를 통해, 지2024.11.03@ 임창균 -
해태 타이거즈 1983·1989년 카퍼레이드 진행
1980년대 프로야구 출범 초창기.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갈 때면 수많은 사람이 거리로 몰려나왔다. 프로야구 연고지 팀의 우승을 축하하고 이들의 카퍼레이드 개선 행렬을 지켜보며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였다. 특히 그 당시 가을만 되면 '전설'을 만든 해태 타이거즈는 '80년 광주'의 생채기를 지닌 호남인들의 가슴을 우승으로 달래줬고 '카타르시스'를 선물했다.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 역사에서 해태 타이거즈는 1997년까지 모두 아홉 차례 정상에 오르며 한국 프로야구 최고 명문구단으로 발돋움했다.해태 타이거즈의 우승은 시민의 잔치로2024.11.03@ 박석호 -
광주서 KIA 타이거즈 'V12' 카 퍼레이드 열리나···팬들 기대감
KIA 타이거즈의 7년만의 우승을 계기로 스포츠와 스토리를 접목한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KIA 타이거즈 'V12'를 기념하는 카퍼레이드를 추진하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2000년대 후반 이후 프로야구 우승팀의 카퍼레이드가 끊긴 상황에서 KIA 타이거즈 우승 카페이드가 '야구의 고장' 광주에서 열릴 경우 지역경제에 엄청난 파급효과는 물론이고 전국적인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는 최근 주요 거점을 돌며 광주의 야구 영웅들이2024.11.03@ 박석호 -
[사설] 김산업진흥원, '김 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 전략으로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수출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한 김의 안정적 생산과 수출 확대 등 장기적인 '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남도가 추진하는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이 절실히 요구된다.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김밥 등 김에 대한 선호도가 폭증하며 김산업이 새로운 효자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기후변화로 생산량이 줄면서 김 수급이 국민 밥상물가를 위협하는 지경으로 김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이 요구되기 때문이다.정부도 이같은 흐름에 대응하겠다며 지난 31일 '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내놨으나 생산량을 늘리는 등 수급 안정화2024.11.0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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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학생독립운동, 하와이 동포 재결집 계기일제강점기 '광주학생독립운동'이 하와이의 고단한 조선 노동자들에게 위로를 주고, 이들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계기가 됐던 것으로 확인됐다.하와이 동포들이 광주학생독립운동 소식을 듣고 '하와이 한인협회'를 만들고, 독립운동 추진을 다시 가다듬었다. 당시 한인협회 활동을 지지하기 위해 최북단의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던 150여 명이 '한인자치회'를 결성하기도 했다.당시 하와이 한인사회는 1920년대 초반부터 대한인동지회, 조선독립단, 하와이 교민단, 중립적 단체 등으로 사분오열돼 대립과 갈등으로 독립운동마저 침체된 상황이었는2024.11.0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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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현역 최고 대우' KIA 이범호 감독 재계약 내용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우승감독' 이범호, 10개 구단 최고대우에 도장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024시즌 KBO리그 통합 우승을 일궈낸 이범호 감독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 KIA는 이 감독과 3년간 총액 26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감독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신뢰를 보내준 구단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비엔날레2024.11.03@ 박하빈 -
[발언대] 우리집 안전은 '우리집 대피 계획 세우기' 부터여수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범국민적인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11월에 '제77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여 예방 활동에 집중한다.이 시기에는 난방시설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사례도 증가한다. 최근 5년간('18~'22) 아파트에서 발생한 14,230건의 화재로 180명의 사망자와 1,487명의 부상자 발생하였고, 아파트 화재 인명피해 주요 원인으로는 연기흡입, 화상 및 밖으로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경략칸막이,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가 설치되어 있어도 설치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사2024.11.03@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