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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성악가의 선율로 선보이는 '부용산'
'부용산'의 작곡가 안성현 선생을 기리는 음악제가 펼쳐진다.제13회 나주 안성현 국제 현대음악제가 오는 7일과 8일 오후 7시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이 주최하고 나주시가 후원한 이번 현대음악제에는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올레나 토카와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이고르 그리쉰을 초청했다. 또한 시인 김남주 서거 30주년 기념해 헌정 음악회를 기획, 김 시인의 시를 주제로 현악 8중주를 위한 곡을 위촉 초연하는 무대를 준비했다.7일 초청연주회는 소2024.11.04@ 김종찬 -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숲토닥이 함께 하는 나눔숲 돌봄사업 성료
산림복지전문업 숲:토닥은 '2024 녹색자금 나눔숲 돌봄사업'의 6권역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올해 5월부터 광주·전남지역 7개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나눔숲 돌봄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숲토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사회복지기관 이용자(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의 숲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숲의 치유 효과를 극대화 했다. 또 나눔숲에서 자라고 있는 수목을 관리하는 정원교육과 탄소중립을 위한 텃밭 교육을 비롯해 실내외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건2024.11.04@ 양광삼 -
서아시아 문화를 탐하다
서아시아와의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7일 ACC 국제회의실에서 '2024 서아시아 도시탐색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 서아시아 문화예술교류 방향성 모색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문화예술 분야 기관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서아시아 예술적 유산과 문화적 정체성, 문화예술 협력의 필요성과 가능성, 공동 프로젝트 및 예술가 교류 방안 등을 모색한다.포럼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기획과 지속성 확대를2024.11.04@ 김종찬 -
"올해 마지막 목요콘서트 보러 가자"
올해 마지막 목요콘서트가 관객들을 맞이한다.광주문화재단이 오는 7일과 21일 2회에 걸쳐 저녁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11월의 '목요콘서트' 무대를 연다.7일 무대에 오르는 목요콘서트 17회차는 졸리브라스사운드의 금관5중주 무대인 '해설과 함께하는 졸리브라스사운드'이며, 21일 올해 마지막 18회차는 질러 공연단체의 '노래 입은 우리나라' 성악공연으로 꾸며진다.먼저 17회차 공연은 웅장하고 화려함의 상징인 금관악기로 구성됐으며, 클래식과 팝,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금관악기의 매력적인 화음으로 연2024.11.04@ 김종찬 -
서영대, 광주 북구와 '바퀴달린 청년센터' 운영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 북구와 함께 교내 광장에서 교직원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바퀴달린 청년센터(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커피트럭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광주 북구가 운영하는 '바퀴달린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활동·성장 등을 위한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지차제-청년 소통 창구이다.이날 행사는 서영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커피 음료와 청년정책 홍보책자를 나눠주며 취·창업 지원 상담, 진로 검사 등을 제공했다.나상훈 서영대 학생취업처장은 "미래의 주축이 되는 2·30대 청년들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청년정책을 이해하고 다2024.11.04@ 한경국 -
[무슐랭] 날씨도 추운데 감자탕 어때? 광주 감자탕 맛집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실패 불가능한 감자탕감자가 들어있어서 감자탕이 아니다!돼지고기 등뼈에 든 척수를 감자라고 한다!▶고집뼈감자탕 화정주월점광주 남구 금화로376번길 1 1층▶청년감자탕순대국 첨단점광주 북구 첨단연신로108번길 69-4 1층 청년감자탕순대국▶부강진성민속촌 광주화정점광주 서구 내방로 352 1층▶고집뼈감자탕 화정주월점_당면까지 많은 감자탕국물 맛이 제일 중요한 감자탕!거기에 들깨가루의 고소한 맛까지 함유되어 있어서 딱 좋다!얼큰하고 시원한 한 끼2024.11.04@ 박준서 -
[기고] 이경채(李景采)와 이경채(李京彩)를 아시나요?
무등일보는 15년 넘게 해마다 '학생의날' 전후하여 1일 학생기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행사의 해설을 담당한 필자는, 광주학생운동이 우발적인 것이 아니고 조직적으로 1년 훨씬 전부터 준비되었다는 것과, 광주학생운동이 '위대한 운동'인 까닭은, 이 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1930년대 이후에 뜨겁게 전개된 독립운동의 주역이 되고, 후배 학생들이 선배들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또 다른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해방 그 순간까지 독립운동을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한 원동력이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이때 등장한 인물이 이경채(李景采)와2024.11.04@ 이용규 -
심야 광주 동천동서 SUV가 건물 외벽 들이받고 사라져...警 추적 중
심야시간대 광주에서 건물 외벽을 들이받는 단독사고를 낸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운전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4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서구 동천동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 상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운전자는 차를 버린 뒤 사라진 상태였다.경찰은 차적조회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4.11.04@ 박승환 -
광주여성가족재단 성주류화 포럼 개최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성별영향평가센터는 오는 6일 오후 2시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인구 위기와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성주류화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저출생 문제의 핵심적 요인으로 ‘젠더 불평등’과 ‘성차별’을 전면에 내세워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적·여성주의적 관점의 논의를 통해 인구 위기를 돌파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송다영 교수(인천대 사회복지학과)가 ‘저출생 정책의 현황 진단과 성평등한 정책 패러다임 모색’을, 정인경 선임연구원(전남여성가족재단)이 ‘지역소멸에 대한 성인지적 분석: 광주·전2024.11.04@ 최소원 -
[ACC 이주의 공연] 인권영화, 광주에서 만나다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인권영화 배리어프리버전이 내가 사는 지역에 찾아옵니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8일 예술극장 극장 1에서 '찾아가는 배리어프리 인권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편 '여섯 개의 시선'과 단편 '반짝반짝 두근두근' 배리어프리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임순례·정재은·여균동·박진표·박광수·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2003년작 '여섯개의 시선'은 실업고 3학년 여학생의 속마음 '그녀의 무게'. 가까운 미래와 너무나 획일적인 아파트 '그 남자의 사정'. 하고 싶은게 많고 웃는 모습이 선한 청년의 거리 산책 '대2024.11.04@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