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공장 활용방안, 시민이 찾아나서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와 송정역 주변지역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한 주민공론장에서 해당 부지를 연계한 문화시설이나 복합쇼핑몰이 들어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앞서 해당 부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개발 방향 설문조사에서도 문화시설과 복합상업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4일 오후 광주 광산구청 7층 윤상원 홀에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및 주변지역 발전방향 모색 주민공론장'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시민 사회단체, 금호타이어 노사,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2024.11.04@ 임창균 -
[기자체험] 소감문
무등일보는 지난 30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제95주년 학생의 날을 맞아 광주학생독립운동 계승을 위한 일일 기자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기자체험에는 광주연제초와 계림초, 지산초, 하백초, 무등중과 살레시오여중, 조대부중, 광주북성중, 광주충장중, 지산중, 용두중, 금호중앙중, 문흥중 등 광주 초·중학생 32명이 참가했다. 이번 기자체험은 전남여고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사적지 2곳을 취재하고 신문제작도 직접 참여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참가 학생들의 탐방 소감을 들어본다,"광주학생독립운동은 광주 정신의 본질"고은찬(무등중2)우리2024.11.04@ 최민석 -
[사설] 무형유산, 시민 마음 함께할 미래 먹거리로 키워야광주시가 KIA 타이거즈 'V12'를 기념하는 카퍼레이드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빼어난 무형 자산의 도시 광주를 브랜딩하기위한 체계적인 도시마케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광주는 5·18, 광주비엔날레, 노벨평화상, KIA야구, 노벨문학상에 이르기까지 세계 도시들이 한 가지도 보유하기도 어려운,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무형의 자산들이 넘쳐나는 도시다. 그럼에도 이를 활용한 도시마케팅하나 변변치 못한 실정이다.그간 광주시가 전혀 시도를 안한 건 아니다. 10년전 광주 U대회를 추진하면서 처음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레거시를 만들기 위한,2024.11.04@ 조덕진
-
[사설] 산술적 교원 감축 비수도권 교육·인구소멸에 악영향교육부의 학생수를 기준으로한 산술적인 교원 정원 감축이 비수도권 교육의 질적하락을 촉진해, 비수도권 국민들의 교육권은 물론 인구소멸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교원 정원을 학급수 기준으로 정하는 등의 방안으로 농어촌 등 비수도권 교육의 질적 역량을 담보하고, 근무교사들의 업무강도를 낮춰 이탈자도 줄여야할 것으로 지적된다.전남도의회 모정환 의원이 최근 전남 도의회 본회의에서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교육의 현실을 반영해 교육부의 교원정원 감축 정책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남 교육의 질적하락에2024.11.04@ 조덕진
-
[무잇슈] KIA '김도영·양현종' 만나자···'챔필~금남로' 카퍼레이드 유력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33463▶ KIA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을 기념해 광주 금남로에서 카퍼레이드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강시장은 선수들의 비 활동기간인 만큼 11월 내 진행이 가장 적합하다고 밝혔으며, 퍼레이드 코스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금남로로 예정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차량2024.11.04@ 박현 -
일제 폭압·지배에 맞선 광주학생들1929년 11월 3일 시작된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일본 학생의 한국 여학생 희롱이 원인이 돼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다.사소한 충돌로 일어난 이 운동은 같은달 12일 광주 학생 시위 운동을 거쳐 호남 지역과 서울 등 전국 각지로 확산된 항일 운동으로 1929년 11월 말에서 1930년 5월까지 전국적으로 확산된 학생독립운동을 말한다. 이 운동은 광주학생독립운동으로 불리며 이를 기념해 11월3일을 학생의 날이 제정돼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려오고 있다.당시 운동에 참여한 학교로는 광주중학교, 광주고등보통학교, 광주여자고등보통학교, 광주농2024.11.04@ 최민석
-
광주학생독립운동, 그날의 열정을 기억하라광주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1월 3일 12일 총 2차에 걸쳐 일어났다.일제강점기 일본은 한국 학생들에게 차별적이고 편파적인 교육, '조센징'과 같은 우리 민족을 비하하는 발언, 열등 국민 취급 등으로 제대로 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에 학생들은 항일 정신을 가지고 성진회, 소녀회, 독서회를 결성, 일제에 맞서기 시작했다. 이들은 동맹 휴학, 시험 거부, 격문 살포 등 학생이라는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항일 운동을 전개했다. 이들에 대한 일제의 탄압이 점점 더 거세지던 중, 같은해 10월 30일, 나주역에서 통학하2024.11.04@ 최민석
-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산실, 전남여고를 가다
전남여자고등학교(옛 광주여자보통학교)는 광주 학생항일운동을 주도한 4개 학교 중 유일한 여학교이다. 교내 본관 건물은 학생독립운동당시 교사로 유일하게 현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학내에 들어서 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여학도 기념비'는 당시 학생들이 일본으로부터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을 한 전남여고 학생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59년 11월3일 정문 왼쪽에 건립됐다.교내 기념관 곳곳에는 당시 학생들의 함성은 물론 운동에 참여한 행적을 기록한 각종 전시물도 살펴볼 수 있었다.11월 3일 학생의 날은 광주학생독립운2024.11.04@ 최민석 -
檢,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에 최대 징역 10년 구형
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관련 책임자들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4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화정아이파크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 타설 하청업체 가현건설산업, 감리업체 건축사무소 광장 등 법인 3곳과 권순호 현대산업개발 전 대표를 비롯한 각 회사별 임직원 17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피고인들은 2022년 1월11일 오후 3시4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이 공사 중이던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를 유발해 건설노동자 6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2024.11.04@ 이관우 -
[단독] KIA타이거즈, V12 '금남로 퍼레이드' 11월 30일(마지막 주 토요일) 유력
한국시리즈 제패로 올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V12(12번째 우승, 옛 해태 포함) 달성 기념으로 추진 중인 '금남로 카퍼레이드' 날짜가 11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인 30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광주시청에서 무등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KIA타이거즈 구단 측과 토요일 또는 금요일 저녁에 (카퍼레이드를) 하는 방안 등을 논의 중인데, 노선 확정에 따른 교통 통제 뿐만 아니라 광주 시민들은 물론 전국에 있는 KIA 팬들이 참여하려면 아무래도 주말인 토요일 오후가 더 효과적일2024.11.04@ 유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