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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스포츠·스토리텔링 관광의 새 길 열었다
무등일보의 기획 연재 '5·18&스포츠 관광, 광주에 스토리 입히자'는 광주가 스포츠와 역사적 상징성을 결합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무등일보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한 '스포츠 관광'의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 KBS광주는 '토론740 광주, 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어떻게' 프로그램을 통해 공론의 장을 열기도 했다.무등일보 보도와 강 시장 인터뷰, KBS 토론회를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도시'를 위한 광주시 정책 변화와 방향성을2024.11.15@ 이삼섭 -
광주의 정율성 사업은 'ALL STOP'···방치된 채 정부 눈치만
정부가 지난해 광주에서 추진 중인 정율성 기념사업에 제동을 걸면서 모든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채 방치되고 있다.최근 광주 지역 보훈단체가 정율성 기념사업 반대 입장 철회를 발표하면서 지역사회 내 반발에 쉼표가 찍혔지만 사업 주체인 광주시와 남구 등이 보훈부의 시정명령에 뚜렷한 대응을 하지 못한 채 시간만 끌면서 관련 사업이 모두 올스톱 상태에 놓였다.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동구 불로동 정율성 생가 추정지에 48억4천700만원을 투입해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사업에 나섰다.당초 988.8㎡ 부지에는 전시관과 정자, 관리2024.11.15@ 차솔빈 -
도심 한복판에서 무단 경작···분뇨 악취까지
광주 도심 속 무단 경작으로 인해 악취가 끊이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지난 13일 광주 남구 백운동의 L아파트단지 인근.아파트와 상가 사이 좁은 부지에서 상추 모종, 시금치, 꽃나무 묘목 등 작물이 자라고 있다.나뭇가지와 그물망으로 밭 사이 경계는 물론 팔레트와 벽돌 등으로 울타리까지 세우는 등 본격적인 경작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해당 텃밭의 면적은 약 150㎡(45평)가량으로 공사 중인 건물과 아파트 단지 사이에 끼어 있어 일부러 살펴보지 않는 이상 눈에 잘 띄지 않았다.문제는 해당 텃밭에서 분뇨 퇴비를 사2024.11.15@ 차솔빈 -
'자전거 모범도시라면서'···광산구 자전거도로 관리 부실 '도마'
광주 광산구가 자전거 모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된 가운데 자전거 인프라 관리가 미흡해 개선이 요구된다.목재테크 자전거도로는 구멍이 뚫린 채 방치 중이며 자전거 부대시설과 안내판 관리에도 제대로 되지 않아 이용자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13일 오전 찾은 광주 광산구 신가동 광신대교 버스정류장.인근에 영산강변 산책로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이 나타난다.해당 구간은 목재테크로 자전거도로가 조성됐지만 곳곳에 구멍이 나 있다.일부는 나무가 하중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채2024.11.15@ 차솔빈 -
[속보] "30일(토) 금남로로 오세요"···KIA 타이거즈 'V12' 카퍼레이드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 금남로에서 KIA 타이거즈의 'V12'카퍼레이드가 드디어 열린다.15일 광주시에 따르면 KIA 타이거즈의 7년만의 우승과 'V12'를 축하하는 카퍼레이드가 30일 오후 2시에서 2시30분 사이 금남로 5가에서 출발해 5·18민주광장까지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오픈버스를 타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출발하는 우승 주역인 이범호 감독과 주요 선수들은 금남로 5가에서 5·18민주광장까지 1.2km 구간에서 30분 정도 행진을 하며 시민들과 함께 'V12'의 기쁨을 함께 한다.특히 선수단은 주 무대인 5·18민주2024.11.15@ 박석호 -
광주서 자신의 차에 불지른 60대 구속..."재범 우려"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자신의 차에 불을 지른 60대가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3일 오전 1시30분께 북구 두암동 자신의 집 대문 앞에 세워진 자신의 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지난해 4월 교도소에서 출소해 누범기간 중인 A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자신의 차에 불을 질렀다.경찰은 A씨에게 위험2024.11.15@ 임창균 -
광주 상무지구 호텔서 30대 추락사
광주 도심의 한 호텔에서 30대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0분께 치평동 모 호텔 7층에서 3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2024.11.15@ 박승환 -
나주 마을회관서 타이어 '펑'...60대 전대병원 이송
나주에서 60대가 타이어에 바람을 넣다 타이어가 터져 중상을 입었다.15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분께 나주시 산포면의 한 마을회관 농기계 보관 창고 앞에서 농기계 타이어가 폭발했다.이 사고로 얼굴에 다발성 열상을 입은 60대 남성 A씨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광주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농기계 타이어에 공기를 채우던 중 타이어가 폭발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2024.11.15@ 박승환 -
국어·수학·영어 난이도 무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 불수능 보다는 쉽게 출제됐다고 평가됐다. 그만큼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은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교육부는 14일 치러진 수능에서 국어영역은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안배해 출제했고, 수학영역은 지난해 보다 쉬운 수준으로 나왔다고 봤다. 영어영역은 '킬러문항'을 배제해 수능 취지에 맞는 문항을 구성했다고 전했다.◆국어영역교육부는 1교시 국어영역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한 독해력 및 사고력을 측정하려는 출제 방향에 따라 올해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유지한 것으로 봤다2024.11.14@ 한경국 -
[2025 수능 이모저모]"괜찮아, 애썼어" 간절함 가득했던 교문앞 응원 물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날이 지났다. 수험생들에게는 대학 진학의 관문을 여는 결전의 날이었다. 의과대학 증원이 반영된 올해 수능에는 2004년 이후 21년만에 가장 많은 N수생이 몰려 대학입시 경쟁이 치열했다. 수험생들은 교문 앞에서 가족과 교사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받으면서 시험장으로 들어섰다. 수험생 자녀와 말없이 따듯한 포옹을 나누는 학부모에게서는 수능 선전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전해졌다. 동이 트기 전부터 시험장에 나와 불안 초조한 마음을 명상으로 달래거나, 오답노트를 점검하는 수험생도 눈에 띄었다. 올해도 어김없이2024.11.14@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