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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아침은 '쌀쌀', 낮에는 '포근'
광주·전남은 당분간 낮에는 포근하겠으나, 아침에는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다.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당분간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춥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10도 내외로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다.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9도로 예상된다.18일부터 19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1도 분포를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에는 기온이 상승하고 밤사이에는 복사2025.01.16@ 임창균 -
긴 설 연휴에 매출 주나··· 소상공인 한숨
정부의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올 설 명절은 최소 6일의 연휴가 생긴 가운데, 황금연휴로 기뻐하는 직장인들과 달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걱정만 늘어났다"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가뜩이나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의 긴 연휴는 오히려 매출 감소, 휴일 근무로 인한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충장로에서 40년 이상 분식집을 운영한 김모(63)씨는 당초 설연휴 3일간 영업을 쉬려고 했으나 27일도 쉴지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김씨는 "직원 세 명을 쓰고 있는데 27일 일하면 휴일 근무로 더 쳐줘야 한다"며 "공무원이나2025.01.16@ 임창균 -
강기정 시장 "시민들, 공직자 헌신과 따듯한 행정에 박수"
강기정 광주시장이 올해 첫 간부회의에서 공직자들의 헌신과 시민을 위한 따뜻한 행정에 대해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강 시장은 16일 간부회의에서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에 앞장선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유가족과 시민들이 우리 공직자에 대한 칭찬을 참 많이 해주셨다"며 "이런 칭찬은 우리 시민이 공직자의 헌신에 바탕을 둔 따뜻한 행정을 느꼈음을 표현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연가를 취소하고 사무실로 복귀한 공직자, 참사 소식을 듣고 곧장 시청으로 달려온 공직자, 현장으로 빠르게 달려가고도 트라우마를 겪는 119 소2025.01.16@ 이삼섭 -
[무잇슈] 광주 도심 속 '마약 난동'··· 객실 안 주사기 조사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37430▶ 광주 대인동 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이 119구급대가 설치한 에어매트로 구조됐다.▶ 경찰의 만류에도 소동을 벌이던 그는 뛰어내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객실에서 발견된 주사기를 토대로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 중이2025.01.16@ 박현 -
[기고] 무성의한 옛 전남도청 전시콘텐츠,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우리 사회는 지금 불행했던 과거의 역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윤석열의 내란과 외환의 범죄'는 과거 전두환 신군부 집단이 저질렀던 내란과 많이 닮았다. 5·18민주화운동의 반면교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계엄군 저지와 국회의 신속한 대응, 국회에 투입된 일부 계엄군 병사들의 소극적인 행동으로 윤석열의 내란범죄는 실패했다. 불행했던 과거의 청산과 이행기 정의 실현은 법과 제도, 그리고 유무형의 기념사업을 통한 교육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법과 제도로 관련 책임자들을 엄단하는 사법적 정의를 실현하고, 역사적2025.01.16@ 박승환 -
[기고] 지방소멸 위기 외면하는 '지방연구원' 설립 기준 폐기하라
2022년,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서 지방연구원 설립 기준이 인구 100만 이상에서 50만 이상으로 완화되었다. 이에 따라 안양, 안산, 시흥, 성남, 부천, 남양주 등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들이 대도시 자격을 얻으면서 지난해까지 지방연구원을 설립했다. 그러나 지방연구원의 목적과 역할을 봤을 때 오히려 50만 이하의 지방정부에 연구원 설립이 더욱 필요하다는 게 필자의 주장이다. 지방소멸과 같은 심각한 지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연구와 정책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지방연구원의 설립이 중요한 전환점2025.01.16@ 이용규 -
[사설] 하다하다··· 반란범 위인화해 공적공긴까지 배포현직 대통령이 불법 계엄으로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 국가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은 내란범을 위인화한 책이 버젓이 도서관에까지 배포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전두환과 함께 광주시민을 총칼로 공격한 반란범 노태우를 위인화한 만화책이 발간돼, 전국 도서관 20여 곳에 배포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노씨 일가가 지난 비상계엄 시국에 '만화로 읽는 인물이야기, 대통령 노태우'를 펴내 이같은 행태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노태우는 1979년 12·12 군사반란과 1980년 5·2025.01.1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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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방의회 외유성 출장 철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방의회 의원들의 외유성 출장 문제가 국민적 비판받아온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개선책을 내놨다.이번에 개정된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은 지방의회 국외출장의 사전·사후 절차를 대폭 강화해 혈세 낭비를 막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지방의원들이 국외출장 중 항공권 가격을 부풀려 제출하거나 지급된 예산으로 사적인 용품을 구매하는 등 국민 신뢰를 배신한 외유성 출장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았다.출장 명분으로 지급된 공적 자금을 사적 용도로 전용한 행태는 지방의회의2025.01.1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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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끊임없이 늘어가는 '독감'에 병원은 비상···전문가가 알려주는 "독감 자가 진단법"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현재 유행 정점에 서있는 '독감''최정섭'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부터 집에서 쉽게 자가진단할 수 있는 방법까지.▶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독감은 아주 심한 독한 감기를 독감이라고 합니다.감기는 미세한 발열, 기침, 콧물 근육통. 독감은 38도 이상의 고열, 심한 근육통, 심한 기침 3대 증상이 동반되면 의심하게 됩니다.▶ 독감과 감기를 구별하는 법일반 타이레놀을 먹고도 열이 그치지 않고 밤새 근육통이 심하면 독감으로 봐야 합니다.▶ 독감2025.01.16@ 손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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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신경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수많은 지역민이 유명을 달리한 가운데 추모공원 조성을 두고 김영록 전남지사와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간의 때아닌 신경전이 벌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전남도는 지난 6일 심리상담과 긴급생계비 지원, 특별법 제정과 추모공원 조성, 안전시설 확충과 조기 운항 등을 골자로 한 사고 후속대책을 발표했다.이후 지난 9일 민주당 전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460억원 추모공원 조성보다 참사 원인 등 진상규명과 도내 공항 안전 강화 대책 수립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도의 무안공항 추모공원 조2025.01.16@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