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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지역 문화 회복 계기 되길"
계엄 이후 43일 동안 두문불출하며 검찰 조사 출석을 거부하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된 가운데 지역 문화계는 이에 대한 반가움을 나타내며 희망찬 미래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공수처가 15일 오전 10시 33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은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18일과 25일, 29일 세 차례에 걸친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바 있다.이에 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속 시원한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김병택 광주민족미술협의회 회장은 새벽부터 지켜봤다2025.01.15@ 김혜진 -
광주시 "자동차세 1월에 내고 세금 부담 덜어요"
광주시는 자동차세를 1월 중 한꺼번에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과 납부를 16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6%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1월 중 연납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되고,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자동차 등록지 관할 자치구 세무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또 16일부터 위택스, 스마트폰(스마트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신청할2025.01.15@ 박석호 -
전남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사무실 개소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는 15일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현판식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지난 1994년 시작된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지금까지 약 1천400여 명의 훌륭한 동문들을 배출했다.이만선 전남대 최고경영자과정 11대 총동창회장은 이날 "2003년 총동창회가 결성된 이후, 최상준 초대 회장을 비롯한 많은 선배 동문들이 동창회를 잘 이끌어 주셨다"며 "그분들의 노고 덕분에 오늘 이렇게 우리 총동창회가 더욱 발전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중요한 자리2025.01.15@ 박석호 -
광주시장·전남지사 "이제는 尹 파면·구속만 남아"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공조수사본부에 체포된 것과 관련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제는 탄핵만 남았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 앞에 '더 평등'했던 대통령이 드디어 체포됐다"며 "응원봉 시민이 민주주의의 마지노선을 지켜낸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강 시장은 "이제 다시 시작이다. 탄핵과 내란 가담자 처벌, 그리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자"고 말했다.김영록 전남지사도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 드디어 체포, '사필귀정이 딱 맞는 말이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지위고하를 막2025.01.15@ 이정민 -
광주비상행동 "尹 체포는 시작에 불과...내란 잔당 발복색원해야"
광주시민사회단체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내란 잔당을 빠짐없이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은 15일 오후 광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격 회복이 본격화되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애초 이날 기자회견은 비상행동 사무실이 있는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진행하려고 했으나 국민의힘 광주시당 지역위원장들이 시의회 3층 기자실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기자회견'을 열기로 하면서 장소가 변경됐다.비상행동은 "내란 수괴 윤석열이 43일 만에2025.01.15@ 박승환 -
"신나는 겨울방학 책과 함께 즐겨요"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전국적인 독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책을 통해 문학적 소양을 한층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도서관을 가득 채워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광주시립도서관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직도서관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겨울, 과학과 예술이 온다'라는 주제로 과학탐구 체험활동을 선보인다. 그림책을 읽고 실험하며 일상 속 과학 현상을 탐구하고, 짝을 지어 질문하는 '하브루타 토론'을 통해 과학과 예술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2025.01.15@ 최소원 -
부진했던 AG금메달리스트, KIA V13 퍼즐 될까
'절치부심'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핵심 좌완 불펜 최지민에게 어울리는 단어다.지난 2022년 2차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KIA에 입단한 최지민은 담금질을 거쳐 2023년 잠재력을 터트렸다. 그해 58경기에 출전한 그는 59.1이닝을 던져 6승 3패 1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하며 단숨에 리그 최정상급 불펜투수로 거듭났다.시즌을 마친 후에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도 선발됐다. 대회 4경기에서 4이닝 무실점 1승 2홀드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면제 혜택까지 받았다. 연봉도 상승하며 단숨에 억대2025.01.15@ 이재혁 -
광주 봉선동 식당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남구 봉선동의 식당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5일 광주 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4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의 3층건물 1층 식당의 수조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32명을 투입해 1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의 수조가 모두 타고 가게가 그을리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물고기를 담아두는 수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1.15@ 차솔빈 -
윤석열 대통령 체포 지켜보는 시민들
15일 광주시 광천동 버스종합터미널에서 시민들이 공조수사본부가 내란죄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 한 뒤 공수처로 이동하는 모습을 TV로 지켜보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5.01.15@ 임정옥 -
[속보]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공수처, 윤석열 '내란 혐의'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됐다. 현직 대통령이 체포돼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공조수사본부(공수처·경찰)는 15일 "오전 10시33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43일 만이고 법원이 지난달 31일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처음 발부한지 15일 만이다.공조본은 이날 오전 4시께부터 윤 대통령 체포영장 2차 집행 준비에 나섰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이 발부한 영장 집행 기한은 오2025.01.15@ 강병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