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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고마운 인사
18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가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엄수됐다. 유가족들이 추모제에서 고마운 인사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18@ 양광삼 -
부서진 로컬라이저만 남아···사고 현장 찾은 유족들
1229제주항공여객기참사 유가족들이 추모식을 마치고 참사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18일 오후 무안국제공항. 20일전 참사가 발생한 활주로 로컬라이저 둔덕 인근에는 사고 항공기 잔해는 모두 치워졌으나 여전히 부서진 로컬라이저 구조물 등이 어지러이 널브러져 있었다.유가족들과 정부 관계자와 정당대표, 지자체장들은 이날 공항동 2층에서 진행된 추모식이 마무리된 후 사고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공항에서 버스를 타면 5분 가량 걸리는 곳이지만 그동안 잔해 수색과 현장 조사 등을 위해 철저히 접근이 통제된 곳이다.2025.01.18@ 임창균 -
유가족도 정부도 '참사 원인 규명·안전한 대한민국' 한목소리
1229제주항공여객기참사 유가족과 정치권이 참사 원인 규명과 사고 재발 방지를 강조하고 나섰다.18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진행된 1229제주항공여객기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서는 유가족 대표, 정부·정당 대표, 지자체장 등의 추모사가 있었다.가장 먼저 연단에 선 박한신 유가족대표는 감정이 북받쳐 오른 듯 잠시 뒤돌아 눈물을 훔친 후 추모사를 읊기 시작했다.박한신 대표는 "사고 원인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들의 한을 푸는 첫걸음"이라며 "하나의 거짓도 숨김도 없이 유족들과 모든 국민들에게 사고 원인을 설명2025.01.18@ 임창균 -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업체에 입찰가액 알려준 현산 간부 집유
붕괴 참사로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의 철거 공사 수주 업체에 입찰가액을 미리 알려준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간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한상원 부장판사는 17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산 도시 정비사업 담당 간부 A(57)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철거 공사 수주 업체 ㈜한솔기업 대표 B(54)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사회봉사 160시간을 임직원의 위법 행위를 막지 못한 현산에는2025.01.17@ 이관우 -
경쟁 후보 허위사실 유포 전 녹색정의당 관계자 집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경쟁 후보가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제보를 사실확인 없이 언론에 배포한 전직 녹색정의당 관계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해 4월9일 광주 서구을 선거에 출마한 강은미 녹색정의당 후보 캠프 명의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는 논평을 언론에 배포한 혐의로 기소2025.01.17@ 이관우 -
북구, 사랑의 후원금 기탁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17일 청장실에서 운암1동 주민자치회(회장 민기욱.오른쪽 세번째)로 부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돌봄이웃을 위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후원금 110만원을 기탁받았다.광주 북구 제공2025.01.17@ 양광삼 -
[속보] 헌재, 尹탄핵심판 김용현 23일 증인 신문…尹측 요청 수용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는 오는 23일 12·3 계엄사태의 주요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신문하기로 했다. 또 윤 대통령의 불법계엄을 폭로했던 김현태 707특임단장도 추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는 윤 대통령 측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헌재가 탄핵의 속도를 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관측된다.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재판관 평의 결과 증인신문 기일을 일부 변경했다"며 "피청구인 측 신청 증인인 김 전 장관에 대한 신문기일을 1월23일 오후 2시30분으로 했다"고 밝혔다. 헌재가 윤2025.01.17@ 무등일보 -
'이중투표 권유' 신정훈 의원, 벌금 90만원 선고...당선 유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이중 투표를 권유한 혐의로 기소된 신정훈(나주·화순)의원이 당선 유지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 의원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신 의원은 지난해 3월4일 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거구민 20여명에게 권리당원인 사실을 숨기고 일반 시민 자격으로도 투표하라는 이른바 '이중 투표'를 권유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원들의 이중 투표를 유도하기 위해 여론조사 거짓 응답을 요구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유죄를2025.01.17@ 이관우 -
12.3 내란 둘러싼 미국의 내정간섭 규탄 광주시민 기자회견
미국의 내정간섭 중단을 요구하는 40여 개 광주시민사회단체가 17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12.3 내란을 둘러싼 미국의 내정간섭 규탄 광주시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17@ 양광삼 -
60억대 사기도박 일당 항소심도 무죄
60억대 사기도박을 벌였다는 혐의로 기소된 일당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이의영·김정민·남요섭 고법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A(59)씨 등 4명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7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4년 경기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B씨를 상대로 도박을 90차례 벌여 총 60억3천600만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검찰은 A씨 등이 승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판돈을 가로챘다고 봤다.그러나 1심 재판부는 "공소2025.01.17@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