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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서 폐수 무단 배출한 선박 적발
완도항 해상에 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한 선박이 적발됐다.9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7시 30분 완도항 신항만 인근 해상에 기름이 떠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해경은 신속히 방제정, 완도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 가로 2m·세로 50m 길이의 기름띠를 확인하고 유흡착재 등 방제자재를 이용해 긴급방제작업을 진행했다.완도항 신항만은 반경 2.5km 내 마을 어업 시설 등 40여 개소의 민감자원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해양환경 보호가 특히 중요한 지역으로 꼽힌다.해경은 이후 선저폐수를 무단 배출한 선박을2025.04.09@ 김종찬 -
[무슐랭] 점심, 딱히 생각나는 음식이 없다면? 광주 분식 맛집으로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간단하게 분식이나 먹자한 끼 간단하게 먹기 좋은 분식.아니면 간식으로도 딱 좋다.어느 곳이 깔끔하게 맛있지?▶바로김밥광주 북구 서강로 59 1층 바로김밥▶감동분식광주 동구 필문대로205번길 29-1 1층▶바로김밥_가성비 좋은 김밥서영대 바로 앞에 위치한 분식집! 가격도 저렴하고 학교랑 가까워서 대학생들도 부담 없이 갈 만한 분식집이다.가성비가 좋고 음식 맛도 항상 '분식'하면 떠오르는 그 맛 그대로다!추억의 피카츄 돈까스도 있어서 어릴 적2025.04.09@ 박준서 -
[무등칼럼] 광장을 지킨 시민들, 폭싹 속았수다
광장을 지킨 시민들, 폭싹 속았수다"분노는 잘 들여다보면 우리가 무엇에 열정적인지에 대해 뜻밖의 단서를 준다… 친화적이고 접근 지향적인 감정들보다 회피 지향의 부정적 감정들에 훨씬 많은 뇌 '부동산'이 할애된다." 예를 들어 나쁜 기억은 좋은 기억보다 다섯 배 빠르게 생성되며 다섯 배 오래간다는 것이다.우리 일상에서도 그런 것 같다. 항상 부정적인 사건이 긍정적인 사건보다 더 크게 우리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그 상처는 질기고 오래간다. 돈 문제도 마찬가지다. 나쁜 게 좋은 것보다 몇 배는 강하다. 예를 들어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2025.04.09@ 강동준 -
[날씨] '반가운 봄비' 건조한 광주·전남 오후부터 최대 20㎜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와 전남에 반가운 봄비가 내릴 전망이다.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다.비는 이날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인 10일 새벽 사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10㎜, 전남남해안 5~20㎜다.비가 내리면서 전남 구례와 광양에 내려진 건조특보도 점차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황사가 비에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다.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전남서해안, 10일 새벽 전남해안에 기상해2025.04.09@ 무등일보 -
'교신만으론 부족'···"종합적인 조사 필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관제탑과 기장 간 교신 녹취록이 나왔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종합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8일 일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기장은 당초 콘크리트 둔덕이 없는 1번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했으나, 관제탑의 제안으로 19번 활주로로 변경해 접근했다. 이 결정이 사고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같은 논란에 사조위는 단순히 교신 기록에만 의존하지 않고 엔진·비행기록장치(FDR·CVR)·랜딩기어 등 주요 부품을 정밀 검사하고 있으며, CCTV 영상과 레2025.04.08@ 김종찬 -
민변, "헌정질서 훼손하는 헌재 재판관 지명 철회하라" 촉구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지명과 함께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부장판사를 헌재 재판관으로 지명한 것과 관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민변은 이날 오전 성명을 내고 "한 총리는 국회가선출한 마 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함께 대통령 지명 몫의 재판관 2명에 대해서도 지명했다. 이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을 완전히 벗어나는 독단적 행태"라며 이같이 밝혔다.민변은 "한 총리는 현재 위헌 위법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된 대통령 윤석열의 권한을 대행하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 지명 몫의 헌법재판2025.04.08@ 김종찬 -
불법 비상계엄, '민주주의 산 역사' 광주가 답했다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접했을 때, 1980년 광주가 떠올랐습니다. 만일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 계엄에 분개해 국회로 뛰쳐나온 시민들이 없었다면 (중략) 지금 대한민국은 80년 5월의 광주와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1980년 5월 광주는 2024년 12월에 우리를 이끌었습니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발의 당시 제안 설명에서 광주의 5·18민주화운동을 언급했다.45년 전 비상계엄을 반대하던 수많은 시민이 계엄군에 의해 금남로에서 피로써 민주주의를 외쳤던 아2025.04.08@ 김종찬 -
[발언대] 신학기 맞아 탈북청소년 관심 가져야···지난해 국내 입국한 북한이탈주민 누적 수는 3만 4천 명, 탈북청소년은 1천769명에 달한다. 탈북청소년 수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외계층은 이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현실이다.탈북 여성과 함께 또 다른 사회적 약자는 탈북청소년이다. 이들은 이미 북한 사회에서 인권 유린과 통제사회 체제로 인한 불안감 등을 경험했고 중국 등 제3국에서 난민 생활을 겪었으며, 남한 입국 후에는 학력 부족과 외모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주위에서 관심을 가지고 이끌어줄 인적 네트워크가 부족한 상황에서2025.04.08@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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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남도 대선공약 어떤 것들이 있나
21대 대통령 선거를 통해 들어서는 새 정부는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각각 지역 현안을 담은 대선 공약 건의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8일 각각 제21대 대선을 겨냥한 미래발전 공약 건의과제를 발표했다.◆광주시, 'AI 주도 초격차 성장 도시' 비전광주시는 최우선 과제로 'AI 모델 시티'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데이터 공급, 실증과 모델 활용, 시민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AI 순환경제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광주는2025.04.08@ 이정민 -
[기고] 민주주의를, 광주정신을 지켜주시어 감사합니다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 어쩌다 텔레비전을 켰는데 '용산'이 이렇게 발언하고 있었다. 그의 모습이 섬찟했다. 박정희와 전두환은 걸핏하면 우리를 '반국가세력'이라 하여 감옥에 집어넣지 않았던가?심상치 않았다. 1980년 5월 18일의 기습이 눈에 아른거렸다. 계엄령을 발동하여 군대를 풀어놓는 것은 간단하다. 북한을 향해 총 한 방 쏘면 끝이 난다. "국민 여러분, 오늘 휴전선에서 북한이 우리를 향해 발포하였습니다." 이 한 마디만 보도하면, 계엄령은 정당화된다.한가위를 앞둔 며칠 전, 그러니까 2024년 9월 13일2025.04.08@ 강동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