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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끝난 광주 민·군공항 이전 3자 회담
광주 민·군 공항의 무안 이전을 놓고 많은 관심을 받았던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무안군수의 만남이 실현됐지만, 우려대로 '빈손 회동'으로 마무리됐다.무안군수 반대 등 각자의 입장차만 확인했지만, 추후 다시 만나 의견을 나누기로 하는 등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3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는 전날 오후 5시께 영암 한 식당에서 시·도 기조실장, 무안 부군수와 함께 3시간 동안 회동했다.광주시·전남도·무안군 단체장이 만난 것은 민선 7기 출범 직후인 2018년2024.07.30@ 선정태 -
김영록 지사, 저출생 극복 시책 추진위한 지방 재량권 요청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2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7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저출생 대응을 위해 지역 맞춤형 복지시책과 특화산업 육성 등을 위한 지자체 재량권 인정을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행안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하여 국가적 과제와 지방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제도 합리화 방안 ▲저출생 대응을 위한 중앙·지방 협력방안 ▲지역맞춤형 외국인 정책 도입 제안에 관한 의결 및 토론이 진행됐다.김영록 지사는 저출생 대응 토론에서 인구감소에 보다2024.07.25@ 선정태 -
고향사랑기부의 기적··· 곡성에 소아과 생긴다
"아이가 아플 때 엄청 떼를 쓰는데 시골이라 소아과가 너무 멀어서 차 타고 가기 정말 힘들어요"-oliveseong****-"곡성군에 소아과가 빨리 생기길 기원합니다. 아이가 아프면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 겁이 나요"-nhwas****-"고향사랑기부금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이 더 나은 의료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서 곡성군으로 고향사랑기부하고 응원하러 왔습니다."-ffak**-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SNS를 통해 군민 등 많은 이들이 곡성군의 소아과 진료를 응원하고 있다.곡성군은 지2024.07.25@ 이윤주 -
전남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370만명···체류인구 더하니 인구 5.5배
전남의 16개 인구감소 지역의 생활인구가 등록인구 67만여 명의 5.5배인 370여 만 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은 25일 전남 16곳을 포함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올해 1∼3월 생활인구'를 최초로 산정한 결과를 공표했다.생활인구는 실제 그 지역에 등록된 인구와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방문해 체류하는 체류인구(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를 합한 개념이다. 정부는 국가 총인구 감소, 지역 간 인구 유치 경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생활인구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7곳을 선정해2024.07.25@ 선정태 -
"수출 탄력 받고 있는데···" 정부 무관심에 전남 김 산업 제동
국산 김이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부의 무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전남 김 산업이 글로벌 스탠다드로의 자리매김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전남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김 품종 개발 육성을 통해 전남 김이 세계적인 명품으로 올라설 수 있는 국립김산업진흥원(이하 국립 진흥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정부는 김 산업 진흥구역 선정을 2년 만에 중단한 데다 국립진흥원 설립 추진도 기피하면서 김 산업 성장이 주춤해질 것으로 우려된다.24일 전남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김 산업 진흥구역 사업 대상지로 진도군과 장흥2024.07.24@ 선정태 -
"광주시 군공항 이전 3자 회동에 지원책 더 가져와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을 다룰 '3자 회동'을 앞두고 광주시와 무안군에 전향적인 노력을 거듭 주문했다.김 지사는 23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고 마무리 발언을 통해 "광주시·전남도·무안군이 공항문제를 놓고 조만간 3자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며 "광주시는 지금까지 했던 것에 더해서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서 협상 테이블에 가지고 나와야 한다. 소음 피해가 있느냐 없느냐의 논란은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다. 그런 부분에 대한 의구심은 당연히 해소돼야 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3자 회담을)2024.07.23@ 선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