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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조희대 대법원, 전두환 회고록 재판 의도적 뭉개기민감한 정치적 사건은 무리수를 둬가며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사법의 정치화를 자행한 조희대 대법원이, 국민을 갈라치는 망국적 범죄는 4년이나 뭉갠 것으로 드러나 비판이 제기된다. 조2025.10.19@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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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후재난 몸살 전남 바다, 정부 차원 시스템 구축을전남 남해안이 몸살을 앓고 있다. 여름철 고수온(적조)·겨울철 저수온 등 기후재난 피해가 집중된 탓이다. 참돔·돌돔·우럭·숭어 등 양식 어가가 밀집한 남해안의 끓는 바다와 '붉은2025.10.16@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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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전남 캄보디아인들 위축받지 않길광주·전남에서도 캄보디아 납치 의심 사례가 8건에 이르면서 사태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사태로 국민적 공분이 커지는 상황에서 광주와 전남 버팀목으로 일하고 있는 캄보디아인2025.10.16@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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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농업,기후위기 직격탄···정부차원 근본적 대책 절실벼 깨씨무늬병이 수확기 전남 들녘을 초토화 하면서 피해가 전국의 3분의 1을 넘어서고 있다. 벼 깨씨무늬병 침공에 드론 방제도, 반복된 약제 살포도 속수무책으로 황금빛 들녘이 흑갈2025.10.15@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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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전남 중대재해 근로감독관 확충 시급하다중대재해로 인한 국민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겨우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수사하고 감독해야 할 광주·전남의 관련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보완이 시급하다.광주·전남 22개 시군을 관할2025.10.15@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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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캄보디아 사태, 국민 안전 살피는 전환점 삼아야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살해 사건이 잇따르면서 국민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되고 있다. 현지 범죄조직에 의해 청년들이 실종되고, 가족에게 몸값 요구 연락이 오는 등2025.10.14@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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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력망 설비 지역 우선 법제화로 균형발전 도모해야전남의 핵심 전력망 설비가 국가기간망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내 전력 자원의 주체성과 공공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남은 전국 재생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며 '에너지 수도'2025.10.14@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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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광주·전남 특수성에 맞는 경선제도 마련해야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선원칙을 점검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깐깐한 검증을 예고하고 있지만 '참여'의 상징인 광역 기초의원 공천에 권리당원의 비중이 높아지2025.10.1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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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남, SK 등 앵커기업 유치로 에너지수도 바짝전남의 미래 도약이 눈부시다. SK그룹과 오픈AI의 데이터센터를 전남에 유치해냈다. 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가 아니라 미래 산업 생태계의 '앵커기업'이 자리 잡는 역사적 전환점이다.2025.10.1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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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스러져가는 시민군들···내란극복으로 응답해야오월의 증언자들이 고문 후유증과 고령으로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있다. 1980년 전남도청을 지킨 시민군의 이름들이 사라지고, 그날의 숨결도 희미해지고 있다. 설상가상 그들의 상처가2025.10.1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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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법무부, 여순사건 관행적 항소 포기···민주정부 효능감법무부가 여순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배상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단순한 소송 절차 종료가 아니라 국가가 과거의 잘못을 진정으로 인정한 역사적 전환점이라는 점에서2025.10.1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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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7주년 통사설] 무등의 새벽, 변방의 위기를 새 시대 도약으로무등일보가 창간 37주년을 맞아 깊은 성찰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지난 37년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광주·전남의 아픔과 희망을 기록해 온 시간이었다. 때로는 시대2025.10.09@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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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설] 도도한 가을 달빛 아래 민주주의와 사랑 노래를윤석열의 불법 내란을 건너,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킨 후 맞는 첫 민족 대명절이다. 아직 곳곳에 내란 잔존 세력의 준동이 횡행하지만, 가을이 끔찍한 폭염을 여여히 건너오듯, 이나라2025.10.0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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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전남 지방자치 30년 집대성, 기록이 미래 연다광주·전남의 지방자치 30년의 역사가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됐다.무등일보가 발간한 '광주·전남 지방자치 인명록'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살아 있는 기록이다. 3권 1세트로 구성된 인명2025.09.30@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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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산, 'K-국가유산' 거점 가능성 주목된다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되며 'K-국가유산'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기존의 월봉서원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대표 브랜드 10선에 올라 2027년까지2025.09.30@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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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3년 만에 열린 남부권 철길, 도약과 위로의 길전남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목포보성선이 23년 만에 개통됐다.이번 개통으로 남부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지역 균형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2025.09.29@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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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호남엔 불 안 나나" 김정재, 국회의원 자격 없다소위 국회의원이라는 국민의힘 김정재의 반인륜적 발언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회에서, 그것도 재난 극복 법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한낱 국회의원이2025.09.29@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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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대·조대, 글로컬대 선정···사회적 책무 되새겨야전남대·조선대가 비수도권 대학 집중 육성을 위해 5년간 최대 1500억원을 지원하는 지방대 혁신모델(글로컬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교육부가 전남대와 조선대·조선간호대(통합) 등2025.09.28@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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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역신문 생태계는 지역소멸과 직결, 사회적 과제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지역신문 지원 예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나선 가운데, 과거처럼 경제논리나 중앙우선주의에 밀려서는 안 될 것으로 지적된다2025.09.28@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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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에너지 미래도시,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경쟁력전남도가 '에너지 미래도시'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에너지 미래도시'는 기후위기 시대에 국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대한 국가 전략 과제라2025.09.25@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