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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욱의 민초통신] AI가 만들어준 추석 이야기
요즘 노인들에게도 AI(인공지능)는 대세다. 손주 이름을 'AI 사주풀이'로 짓고 아이를 위한 시(詩), 곡(曲)까지 AI와 상의해 만든 노인이 있을 정도다. 자식이나 친구한테 털어놓기 힘든 고민도 AI에 스스럼없이 털어놓고 답변에 위안을 얻는 사람 또한 적지 않다고 한다. 시판 중인 어느 AI 돌봄 로봇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기상과 복약 아침체조 등을 챙겨주고 혈압 혈당 심박수는 물론 기분까지 신경 써 웬만한 동반자 역할을 한 지 오래됐다는 얘기도 들린다.# 주문 따라 척척 생산그 AI를 손바닥 놀리듯 활용하는 한 노인에게 이런2025.09.29@ 이용규 -
[무잇슈] 목포~부산 2시간 소요?···목포보성선 23년 만에 '첫 삽'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8098▶ 23년 만에 완공된 목포보성선, 드디어 첫차가 달렸다는 소식이다.▶ 목포~보성 구간, 무려 두 시간 넘게 걸리던 게 1시간 10분대로 ‘반토막’ 났다.▶ 남부권 주민들은 “서울·부산도 이제 가깝다”며 반겼지만, 디젤 매연·운행 편수 부족은 여전히 숙제라 한다.▶ 첫날엔 출발 5분2025.09.29@ 강수아 -
박해현 초당대 교수, 잊혀진 독립운동가 유혁 재조명
박해현 초당대학교 교수가 독립운동가 유혁 선생을 다룬 방대한 연구서를 펴냈다.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잘 알려지지 않은 지사의 삶과 사상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성과다.이번에 출간된 연구서는 원고지 2천500매 분량으로, 영암 신북 모산리 출신 유혁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집대성했다. 유 선생은 일제강점기 8차례 구금과 세 차례에 걸친 옥고로 8년 넘게 투옥된 대표적 독립운동가이자 사상가다. 그는 하층민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하나로 모아 민족 해방운동의 토대를 구축했고, 1925년 전남 최대 독립운동단체인 '전남해방운동자동맹',2025.09.29@ 한경국 -
광양경찰서,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광양경찰서(서장 송기주)는 지난 27일과 28일 광양읍 LF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열린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대통령 제1호 지시사항인 '기초질서 회복' 적극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mdilbo.com2025.09.29@ 이승찬 -
AI시대 광주 문학 발전을 위한 포럼
AI 시대 광주 문학 발전을 위한 포럼이 지난 27일 오전 광주 동구 금남로 ACC 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광주 문학 발전을 위해 문학활동 지원과 출판기회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덕은 대한시문학협회 회장은 "젊은 작가들의 발굴과 성장을 돕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광주 문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최민석기자 cms20@mdilbo.com2025.09.29@ 최민석 -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불안·찜찜'
"복구가 됐다지만 자꾸만 혼선이 생기니 찜찜하고 불안하네요."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 이후 첫 평일인 29일 광주의 우체국과 행정복지센터 등 일선 민원창구에서 우려했던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시민들은 불편과 불안감은 남아 있다.이날 오전 방문한 광주 북구 북구청우체국은 소포를 품에 안고 온 방문객들이 가득 찼다.이은 안내문을 별도로 부착하지 않는 대신 번호표를 들고 창구를 찾는 고객들에게 일일이 "착불이나 신선식품 등 일부 배송이 불가능하고 일반 배송 역시 늦어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었다.한 30대 여성이2025.09.29@ 차솔빈 -
자존심 구긴 디팬딩챔프, 유종의 미 거둬라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025시즌 마지막일정을 소화하는 이번 주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29일 경기 전까지 63승 4무 72패 승률 0.467로 리그 8위에 올라있다. 29일 경기를 포함해 5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디팬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KIA의 몰락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시즌 전부터 숱한 전문가들로부터 '절대 1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디팬딩챔피언이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경우는 드물다. 1982년과 1996년의 OB베어스, 1991년의 LG트윈스, 1998년 해태타이거즈, 22025.09.29@ 이재혁 -
남경읍 배우·용혜원 시인과 떠나는 힐링 여행
한국웃음교육원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나를 살리는 1박2일 행복치유여행(이하 행복치유여행)'을 개최한다.한국웃음교육원이 주관하고 글로벌시니어문화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복치유여행은 1박 2일 동안 음악, 심리, 문학, 연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참여해 단순한 강의가 아닌 오감으로 체험하는 치유 융합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뮤지컬 배우인 남경읍 남뮤지컬아카데미 원장과 유머자신감연구원장인 용혜원 시인 인문학적 감동을 선사한다.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을 받2025.09.29@ 임창균 -
전후 이탈리아 민중의 삶, 스크린에 되살아나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이탈리아의 사회 현실과 민중의 삶을 스크린에 담아낸 명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획전이 펼쳐진다.광주극장은 오는 10월18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시네마테크가 주최하는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영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조 중 하나로 평가받는 네오리얼리즘(신사실주의)의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다.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현실에서 탄생했다. 기존 상업영화의 양식을 거부하고 영화 세트 대신 실제 거리와 마을을 배경으로 삼아2025.09.29@ 최소원 -
광주 아동학대 발견율 2년 연속 전국 최하위
2024년 광주광역시의 아동학대 발견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학대 신고 건수, 학대 판단 건수, 그리고 피해 아동 발견율까지 모두 낮은 '삼중 저하' 현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 가정과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광주여성가족재단이 최근 발간한 '젠더브리프 제76호'에 따르면 2024년 광주광역시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925건으로 2019년 1천89건에 비해 15.1% 감소했다. 특히 학대 사례 판단 건수는 같은 기간 1천89건에서 406건으로 53.7%나2025.09.29@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