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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백과] 띠, 1월 1일에 바뀌는 게 아니었다?!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띠가 바뀌는 기준, 도대체 언제일까?"새해가 와도 띠는 아직 그대로?진짜 띠가 바뀌는 기준은 따로 있다는 거!무등일보 무식백과에서 알려드릴게요.▶ 띠가 바뀌는 기준?▶ 올해 입춘은?▶ 총정리▶ 띠가 바뀌는 기준?대부분 “1월 1일이 새해니까 띠도 바뀌겠지?”라고 생각하죠.하지만 띠는 양력이 아닌, 절기력(태양의 움직임) 기준이에요.바로 입춘(立春), 봄이 시작되는 날에 바뀝니다.입춘은 보통 2월 4일이나 5일쯤,해가 새해로2026.02.05@ 강수아 -
수차례 주택 침입·절취한 외국인, 법정서 “가족 품에 돌아가게 해달라” 호소
수차례 가게와 주택에 침입, 재물을 절취한 외국인이 법정에서 선처를 호소했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5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베트남 국적 A(30)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2024년 10월17일 한 반찬가게 내부에 침입, 3회에 걸쳐 재물을 절취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2025년 3월4일 주택 내부에 침입, 물건을 물색하던 중 피해자 B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치료를 요하는 피해를 입혔으며, 같은해 10월16일에는 지역의 한 원룸에 침입, 팔찌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고2026.02.05@ 김종찬 -
지인들에 3억 상당 사기친 50대 법정행···피해자 ‘엄벌’ 탄원
지인들에 사기를 쳐 수억원을 편취한 50대 남성에 대해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했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피해자 B씨에게 “이자로 1억을 벌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부동산 투자 명목 대금 1억8천9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이 외에도 이자 수익 보장 1억원, 외제차 구매 550만원, 병원비 명목 600만원 등 수차례 사기를 벌인 혐의도 받고 있다.공소 사실에 의하면 사기 피해 금액만 3억원 상당이다.검찰 측은 A씨에게2026.02.05@ 김종찬 -
응급실서 의료인들 폭행한 60대···검찰, 징역형 구형
응급실에서 의료 관계자들을 폭행한 60대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5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7)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해 8월3일 영광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 관계자 등 2명에게 욕설 등을 해 응급처치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응급처치를 하려던 종사자들의 얼굴을 때리고 목걸이 줄을 잡아당기는 등의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 측은 죄질이 좋지 않다며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씨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한다.2026.02.05@ 김종찬 -
[현장 화보] 3조원 투입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디자인 공개
광주시와 신세계가 5일 광주 광천터미널 일대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 사전협상 마무리에 따른 3조원 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완료 보고회 및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전협상 결과와 함께 특화디자인 조감도를 공개했다.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 확정에 따라 약 1천497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 방안을 제시했다. 또 터미널 진출입 지하도로 개설과 도시철도 관련 비용 분담2026.02.05@ 이삼섭 -
설맞이 온마을 온정 떡국키트 나눔
광주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5일 설맞이 떡국키트(떡국, 달걀, 김, 라면, 쇠고기)나눔을 개최, 문흥동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캠프 회원, 관내 사회복지시설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나눠 줄 떡국키트를 옮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05@ 양광삼 -
"온마음 다해 기다리고 있어요"...자율상권지정 앞둔 세정아울렛 상인 '기대·불안' 교차
설을 앞두고 광주 서구 세정아울렛 상인들이 자율상권구역 지정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법에 표기된 승인 통보기한인 오는 8일이 넘어서면 이번 설 대목을 놓치기 때문에 ‘혹여 지정이 늦춰질까’하는 불안감과 함께 ‘지정되면 얼마나 좋을지’하는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자율상권구역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시장과 상점가 외 지역의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구역으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국비·지방비 지원을 통한 환경 개선, 공동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다. 서구는 지난달 9일2026.02.05@ 박소영 -
설 앞둔 광주 전통시장, 차례상 물가에 '한숨'
“사과 한 상자가 5만원을 훌쩍 넘으니까… 손님이 발길을 돌리죠.”설을 열흘 앞두고 차례상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상인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사과와 조기, 쌀 등 주요 제수 품목 가격이 줄줄이 상승하면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은 차례상 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다는 반응이다.4일 오후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평일이었지만 설을 열흘 앞둔 시기답게 시장 안은 오가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그러나 곳곳에서는 가격표 앞에서 멈칫하는 손님들과 계산기를 두드리며 고민하는 상인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손에 들었던 물건을 다시 제자리에 놓는 시2026.02.05@ 강주비 -
신학기 맞이 교복나눔 장터
5일 광주 북구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우산동 상설교복나눔장터에서 기증받은 교복을 판매하는 교복나눔 장터를 마련, 학부모들이 신학기를 맞이해 자녀들 새로운 교복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05@ 양광삼 -
[기고] 판다 이후, 북구가 준비해야 할 것들 ― 동물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구조 ―
최근 판다 유치 논의가 가시화되면서 관심과 기대가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관심이 커질수록 우리는 한 발 물러서서 질문해야 한다. 판다가 오는 이벤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북구가 어떤 도시로 준비되어 있느냐다. 판다는 잠시 머물 수 있다. 하지만 도시의 변화는 준비된 곳에만 남는다.그동안 우리는 여러 차례 대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경험해 왔다. 개막식은 성대했고, 방문객은 잠시 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았다. 이유는 분명하다. 콘텐츠는 있었지만, 생활로 이어지는 구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2026.02.05@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