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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COP 등 글로벌 국제행사 통합특별시에서 열리나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국제행사 관련 근거가 마련되면서 마이스(MICE) 산업이 전남광주특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그간 광주시와 전남도가 개별 도시 차원에서 해외 국가들과 경쟁하던 구도에서 벗어나 광역 단위로 유치전에 나설 기반이 갖춰졌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3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안 제396조(국제행사 유치 지원)는 ‘정부가 G20 정상회의, 제33차 유엔기구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등 국제행사를 통합특별시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법사위 통과 전에는 제401조에2026.03.03@ 최류빈 -
"청년들 기대해도 좋다"···시·도민 행정통합 보고회 내용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에서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전남광주특별시’가 됐으면 합니다.”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 확정되면서 일자리 확대와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3일 오후 나주시 소재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대강당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기념 시도민 보고대회’를 열었다.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윤병태 나주시장, 김병내 남구2026.03.03@ 임창균 -
"3점홈런·안타잔치 터졌다"···KIA, 삼성전서 8-3 승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삼성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3점포를 터뜨리며 승리했다.KIA는 지난 2일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이날 경기 초반 팽팽했던 흐름을 KIA의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해 점수를 쌓았고, 경기 막바지 대형 3점포를 통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KIA는 양현종이 선발을 맡았다. 타선은 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김석환(우익수)-정현창(유격수)-박민(3루수) 순으로 꾸려졌다.삼성은 선발투2026.03.03@ 차솔빈 -
[무잇슈] ‘전남·광주특별시’ 7월 출범…행정통합, 어떻게 바뀌나?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3451▶ 광주와 전남이 7월 1일 통합특별시로 공식 출범합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을 선출합니다.▶ 기존 시·군·구 체계는 유지하되 행정·재정 특례가 부여됩니다.▶ AI·에너지 등 전략 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 우선 지원도 담겼습니다.✅ 포인트: 행정통합 넘어2026.03.03@ 박현 -
네일·이범호 모두 감탄···KIA 특급 신인 김현수 "개막 엔트리 들고파"
포수 미트에 꽂히는 묵직한 소리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장에 울려 퍼지자, 지켜보던 이들의 시선이 일제히 마운드로 향했다. KIA 타이거즈의 ‘특급 신인’ 김현수가 첫 실전 등판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순간이었다.189cm의 탁월한 신체 조건을 갖춘 김현수는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강속구가 강점이다. 고교 시절 투구폼 교정 후 시속 149㎞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한 그는 최근 측정된 직구 RPM(분당 회전수)에서도 2천200을 상회하는 수치를 남겼다. 뛰어난 유연성과 체력을 바탕으로 향후 ‘이닝2026.03.03@ 차솔빈 -
배우 김희선이 사랑하는 작가들 광주에
‘미술’ ‘전시’하면 막연히 ‘어렵다’거나 ‘낯설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같은 미술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전시가 광주에서 열린다. 예술에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해 예술과 대중과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한 발걸음을 펼치고 있는 ‘A.T.O’전이 배우 김희선과 지역을 찾는 것.‘A.T.O ; 아름다운 선물-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특별전’이 5일부터 내달 5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뉴스뮤지엄에서 열린다.‘A.T.O’전은 지난 2023년부터 에이치아트이엔티가 표갤러리와 함께 펼치고 있는 협업 프로젝트로 예술가와 대중이 실질적으로2026.03.03@ 김혜진 -
봄맞은 전국 청약시장···광주는 여전히 개점휴업
3월 들어 전국적으로 청약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은 찬바람만 부는 ‘개점휴업’이 이어지고 있다.이렇다 할 호재가 없을뿐더러 그동안 청약시장의 발목을 잡아온 미분양 물량 해소 역시 미미하다는 점에서 주택청약시장이 언제쯤 열리게 될지 미지수나 다름없는 상황이다.2일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47개 단지 3만 7천381 가구(임대 포함)에 이른다.이는 지난해 3월 4천761 가구와 비교했을 때 7.8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지난해에는 탄핵 등으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 여파로 분양 물량이 대폭 감2026.03.03@ 도철원 -
(약수터) 다시 열린 교문, 아이들 가방에 담긴 희망의 무게
연휴가 지나고 맞이하는 3월의 첫 등교일, 교정에는 다시 생기가 돈다. 겨우내 굳게 닫혀 있던 교문이 열리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어 번지는 순간, 비로소 한 해가 본격적으로 출발했음을 체감한다. 달력은 이미 몇 장이 넘어갔지만, 학교의 개학은 또 하나의 ‘진짜 새해’다. 멈춰 있던 시계가 다시 움직이고, 정적이었던 복도가 아이들의 발걸음 소리로 채워지며 교실 창가에 내려앉은 햇살도 어딘지 더 또렷해 보인다.개학은 방학의 끝이라는 단순한 시간적 구분을 넘어선다. 그것은 익숙함을 뒤로하고 낯섦 속으로 한 걸음 내딛는 용기 있는2026.03.03@ 한경국 -
따뜻한 봄 햇살 내려주는 무등산국립공원
비가 그치고 난 후 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기온을 보인 3일 광주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명산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이 새파란 하늘 빛을 더해 광주시가지에 따뜻한 봄 햇살을 더해주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03@ 양광삼 -
신정훈 “인구 350만 메가 시티 육성해 신남방 경제중심도시 완성하겠다”
전남광주행정통합법 국회 통과 과정에서 역할을 한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통합을 발판으로 임기 내 인구 350만 메가시티를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신 위원장은 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법 통과는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전남광주특별시를 중앙의 지시를 수행하는 하위 단위를 넘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치정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준연방제 수준의 분권형 자치정부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다.그는 특별시가 광주·전남 소멸 위기를 단번2026.03.03@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