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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눈길 사로잡는 딸기 생크림케이크
시트·생크림·블루베리딸기를 조합해 한입 사이즈로 만든 미니 슬라이스 딸기 생크림케이크가 16일 광주 북구 용봉동 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이들의 또다른 디저트로 시선을 붙잡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16@ 양광삼 -
[사설] 민주 오만, 후보는 ‘친명’ 팔이··· 선거 이대로 괜찮나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이 위태롭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광주·전남 지역민을 배제한 채 ‘서울’에서 경선 출발을 진행하고, 후보들은 ‘명심팔이’ 일색이라는 지적이다. 이런 형국으로 민의를 반영할 수 있겠느냐는 비판이 거세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후보 경선을 지난 14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시작했다. 상징적인 특별시장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는 명백히 유권자 배제라는 지적이다. 다른 한편 이는 여당이 정부정책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처사다.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를 위2026.03.1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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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올릴 땐 대폭, 내릴 땐 찔끔··· 주유소 바가지 언제까지정부가 기름값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에 들어갔지만 대부분 주유소가 소폭 인하에 그쳐 시민 불만이 높다. 올릴 때는 국제유가 변동이 반영도 되기도 전에 대폭 올리고는, 내릴 때는 최대한 늑장을 부리는 행태는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국제정세를 악용해 폭리를 취하는 행태는 범죄나 다름없는 것으로 정부의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대응이 요구된다.현장 체감도는 낮다. 광주지역 주유소 상당수가 가격을 30~40원가량 내리는 데 그쳤고, 평균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ℓ당 1천800원대다. 시민들이 가격을 검색해 주유소를 찾아다니는2026.03.1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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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품질·최적 수확 시기 예측···스마트팜시장 진출 가속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분야에 선정된 주식회사 비전파트너스는 김범수 대표가 빠르게 변화하는 IT환경 속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설립했다.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기술 파트너를 지향하고 있는 비전파트너스는 독자적인 R&D역량을 바탕으로 공공 및 민간시장에서 기술 신뢰도를 입증받았다는 평가다.비전파트너스의 핵심 아이템은 디지털 트윈(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2026.03.16@ 도철원 -
창단 최다승·탈꼴찌 일궈낸 장소연 감독 "아쉬움 남지만 다음 도약 바라볼 것"
“첫 목표를 이루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들이 꽃을 피워낸 것 같아 다음 해가 기대됩니다.”창단 이래 첫 탈꼴찌와 최다승 기록을 만들어낸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감독이 다사다난했던 2025-2026시즌을 마무리하며 팀의 성장세와 남은 과제를 되짚었다.장 감독은 “개막 전 설정했던 시즌 목표보다는 아쉬운 결과지만,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줘 기뻤다”며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탈꼴찌를 조기에 확정지었고, 최다 승수인 16승을 달성했다는 점이 아주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총평했다.이어 “박은서와 정솔민, 하혜진 등 수많은2026.03.16@ 차솔빈 -
[무잇슈]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연설회, 서울 개최 ‘엇박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3845▶ 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서울에서 개최했습니다.▶ 광주·전남 유권자가 대상인 선거 행사를 서울에서 연 점을 두고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지방분권을 강조하면서도 중앙 중심 정치 문화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일정과 지역 간 형평성2026.03.16@ 박현 -
전남·광주 통합시대, 도시미래 시민이 묻는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이후 도시의 미래 방향을 시민사회 차원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전남광주도시개혁시민연합(가칭)은 17일 오후 3시 광주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도시개혁시민연합 발기인대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변화를 앞두고 도시 구조, 균형발전,광역교통망, 재정 배분 등 통합 이후 핵심 정책 과제를 시민사회와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도시개혁시민연합(가칭)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도시 정책과 지역 현안을 시민과 전문가2026.03.16@ 이용규 -
“인문, 생태적 가치 확장 품격있는 문화도시로”
담양의 문화적 토양은 대나무, 가사문학, 정원과 누정 문화 등이다. 광범위하게 분류를 한다면 생태와 인문정신으로 나뉠수 있다. 오랜시간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축적된 공동체의 자산이다. 이는 생태도시 담양, 인문도시 담양의 고유한 정체성을 뜻하고 담양의 품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이러한 생태공간과 문화적 사이트 등은 한 해 40만여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콘텐츠의 힘이 되고 있다. 4만 5천여명에 달하는 담양 인구를 10배가 넘는 이들이 담양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느끼고 있다. 행정용어로 풀어보면 담양을 방문해 3시간 이상2026.03.16@ 이용규 -
"30년 역사 도내기육교도 안녕"···광주 육교 잇단 ‘퇴장’
수십 년 동안 광주 도심을 가로지르며 보행자의 길을 대신해 온 육교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추고 있다. 노후화와 이용률 저조, 보행자 중심으로의 교통정책 전환이 맞물리며 광주 전역에서 육교 철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옛 도내기시장의 역사를 전해온 도내기육교도 철거됐다.16일 광주 동구 등에 따르면, 동구 서석동 도내기육교가 지난 14일 철거됐다. 1993년 준공된 이 육교는 폭 3.5m·길이 27.4m 규모의 보행육교로, 1960년대부터 서석동 일대에서 운영되다 사라진 도내기시장에서 이름을 따왔다.역사성을 지녔지만, 설치된 지2026.03.16@ 강주비 -
광양 조선소서 크레인 중량물 추락···40대 노동자 사망
광양의 한 조선소에서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중량물이 떨어져 협력업체 노동자가 사망했다.1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께 광양시 광양읍 한 조선소 작업 현장에서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중량물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중량물에 깔린 협력업체 직원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경찰은 작업 과정에서 중량물이 떨어진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노동 당국도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6.03.16@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