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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광주 수완초서 ‘사랑의 일기 300만 부 보내기’ 발대식 개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가 지난 2일 광주 수완초등학교에서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운동’ 발대식을 열고 광주·전남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일기장 배부 사업을 본격화했다.이번 행사는 인추협 류계석 광주 지부장과 진호림 전남 지부장이 공동 추진하며 당일 수완초 3학년 학생 100여명에게 사랑의 일기장을 직접 전달했다.수완초는 지난해부터 일기 쓰기 교육에 동참해 ‘2025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인성 교육에 앞장서 온 학교다.인추협은 이날 발대식과 함께 학교 측과 업무협약(MOU2026.04.05@ 한경국 -
“기다린 홈 개막전, 더 즐겁게”···팬 참여 콘텐츠 '가득'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개막전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지며 또 하나의 축제 현장을 연출했다. 구장 곳곳에서는 선수 사인회와 굿즈 구매, 관중석 나눔 문화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이어지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홈 개막전은 특별하게”…사인회·굿즈샵 북적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장 일대는 KIA 타이거즈의 캡틴 나성범과 이의리의 팬 사인회에 참여하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행운아뿐만2026.04.05@ 박소영 -
[영상] “가을까지 같이 가자”...기다린 만큼 뜨거웠던 챔필“결과를 떠나서 야구가 다시 시작했다는 게 너무 설레요.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가을까지 오래 보자 KIA 타이거즈!”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 먹구름이 드리운 날씨였지만, 야구를 기다려 온 팬들의 열정을 막기엔 부족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는 홈 개막전 시작 전부터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개막전. KIA타이거즈는 아쉽게 2-5로 패했지만, 이날 경기장을 채운 건 승패보다 ‘프로야구가 돌아왔다’는 반가움이었다.경기 시작2026.04.05@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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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엄흥도와 양팽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보는 간간이 울먹한 장면들을 무사히 넘기다가 끝부분 자막이 올라가는 대목에서 눈가가 젖었다.‘노산군이 해를 입었을 때 아무도 거두어 돌보지 않았었는데 그 고을 아전 엄흥도가 곧바로 가서 곡하고 관곽을 준비해 염하여 장사를 치렀으니 지금의 노묘가 바로 그 묘이다. -현종실록’엄흥도가 강에 버려진 단종의 주검을 수습하는 장면, 1457년 11월이다. “나으리 차갑지요. 나갑시다. 따뜻한 곳으로 나갑시다.” 절정에 오른 배우 유해진의 통절한 몸짓은 탄복할만한 것이었다. 영화는 끝이 나고, 자막이 오른다.‘뭇사람2026.04.05@ 강승희 -
와이어 짚라인 짜릿한 창공 가르는 경험
5일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학생들이 와이어 짚라인에 몸을 실고 창공을 가르는 짜릿한 경험을 즐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05@ 양광삼 -
KIA, 박재현·정현창 선발에 한재승 1군 콜업···나성범은 휴식
KIA타이거즈가 다시 한번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나성범이 휴식하고, 박재현이 1번 테이블세터 역할을 맡게 됐다.이범호 감독이 5일 NC와의 3차전을 앞두고 KIA 타선에 다시 한번 변화를 줬다. 타순은 물론 선수 풀도 대격변이 이뤄졌다.내야수 박민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한재승이 2군에서 전격 콜업됐다.선발 라인업에서는 박재현이 1번 타자로 나서며, 전날 안타를 기록했던 박상준이 2번 타순으로 전진 배치됐다. 주포 나성범이 휴식을 취함에 따라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가 4번 타자 중책을 맡았고, 하위 타2026.04.05@ 차솔빈 -
'4연패 수렁 빠졌다'···KIA, 타선 무득점 침묵에 0-6 완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NC와의 2차전에서 선발 이의리의 아쉬운 투구와 타선의 침묵이 겹치며 0-6으로 패해 4연패 수렁에 빠졌다.KIA는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NC와의 홈 2차전 경기에서 0-6으로 완패했다.KIA는 경기를 앞두고 선수 명단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 윤도현과 외야수 오선우를 1군에서 말소하고, 고종욱과 박상준을 새롭게 불러들였다.윤도현은 지난 LG전 파울 타구 타박상에 이어 전날 NC와의 1차전에서도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결정했다2026.04.04@ 차솔빈 -
(약수터) 법정서 고개숙인 우리들의 ‘야구 영웅’한 때 그라운드에서 팬들을 웃고 울게 만들며 ‘야구 영웅’이라 불렸던 이들의 이름을 이제는 사건사고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다. 최근에는 롯데 선수단의 스프링캠프 도박 및 성추행 파문이 온 세상을 들끓게 만들었고, 광주에서는 ‘뱀직구’ 임창용 선수가 사기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진행 중이다.임창용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였다. 국내를 넘어 일본, 메이저리그까지 경험하며 팬들에게 ‘믿고 보는 선수’로 기억됐다.특히 KIA타이거즈 팬들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이다. 1995년 해태타이거즈에 입단한 임창용은 삼성으로 떠나기 전까지2026.04.04@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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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강원FC에 0-3 완패···2연패 수렁
프로축구 광주FC가 강원FC를 상대로 뼈아픈 완패를 당하며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광주는 4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광주는 박정인과 하승운을 투톱으로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중원은 강희수·문민서·유제호·신창무, 수비는 이민기·안영규·김용혁·김진호가 맡았다. 이날 골키퍼는 김경민이 나섰다.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강원의 공세로 전개됐다. 광주는 전반 9분 코너킥 상황 이후 유제호가 공을 걷어내려 했지만 틈새를 노린 상대 강투지의 슈팅이2026.04.04@ 차솔빈 -
KIA 한준수, 추격의 우중월 솔로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전이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렸다. KIA 한준수가 8회말 무사에서 우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04@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