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후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가 10일 광주 서구 마륵동 선거캠프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주철현, 김원이, 양부남 의원과 전남·광주 국회위원들의 축하속에 손을 들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10@ 양광삼 -
광주극장, 5·18 46주년 맞이 GV 프로그램···한국 현대사 돌아보는 '자리'
광주극장이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한국 근현대사를 조망하는 특별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와 저항, 기억과 상처를 다룬 영화들을 통해 광주와 한국 사회가 지나온 역사의 장면들을 다시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먼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영화 ‘남태령’ 스페셜 시사회와 미니 GV가 열린다. 김현지 감독의 작품인 ‘남태령’은 SNS 공간에서 우연히 모인 시민들이 남태령 고개에서 함께 연대하며 만들어낸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한2026.05.10@ 최소원 -
[기고] 금융데이터 독보적···운용자산 100조 돌파 '초읽기'
에프앤가이드(064850)는 국내 금융 데이터 및 인덱스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데이터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2020년 코스닥에 상장됐다.동사는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단순 데이터 공급을 넘어, 국내 ETF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금융 AI 전환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흡수하고 있다.에프앤가이드의 핵심 경쟁력은 독보적인 점유율 기반의 ‘고정비 레버리지’ 구조에 있다.2018년 와이즈에프엔 흡수 합병 이후 동사는 금융사 터미널 및 HTS/MTS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으며, 동사의 데이터 가공 방식은 사실상 국내 금융권의 표준으로2026.05.10@ 도철원 -
[아침시평] 리더십 교체기···우리는 무엇을 기대하는가
떠나는 이의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고들 말하는데, 그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삶의 기로에서, 또는 굴곡진 역사의 고비마다 심심찮게 마주하는 경험칙이다. 보내는 이에게는 존경과 존중이 배어있어야 하고 떠나는 당사자에게는 모든 것을 내려놓는 깊이와 비장함이 묻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은 별리(別離)는 감동이 없다. 지금 광주·전남은 가슴 벅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리더십의 교체가 예고돼 있다. 떠나는 이와 새로 입성할 단체장에게 우리는 어떤 리더십을 기대하는지 새삼 묻게 되는 요즘이다.행정통합이 지역의 100년 미래를 담2026.05.10@ 강승희 -
나주 남파고택 종갓집 활용 특별한 체험행사
“나주 다시 복암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금동신발(보물)이 예쁜 목걸이 공예로 재탄생하다니, 정말 실용적이고 멋진 체험 같아요. ”전남 나주 남파고택에서 열린 ‘금동신발 목걸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20여명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웃음과 탄성이 터져나왔다. 빨간색, 검정색, 은색 등 다양한 색깔의 천연 원석과 핵진주로 만들어진 목걸이가 잇따라 완성되자 기쁨의 환호가 곳곳에서 이어졌다.김대중 전 대통령이 야당 총재시절 전남지역을 방문할 때면 ‘의로운 기상’을 받기 위해 으레 찾아 묵었던 나주 남파고택에서 지난 8일과 9일 전통2026.05.10@ 김진석 -
문인 북구청장, 효령타운 배식봉사
어버이날인 8일 광주 북구 효령동 노인복지타운 급식실에서 문인 북구청장이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에게 점심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10@ 양광삼 -
여름철 자연 재난대비 양수기 훈련
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재난안전팀과 자율방재단, 주민들이 8일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한 양수기 가동 훈련이 열린 용전동 영산강변 일대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엔진 양수기 가동훈련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10@ 양광삼 -
광주 쓰레기소각장 ‘위장전입’ 결론···부지 재선정 불가피
광주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입지 부지 위장전입 의혹 수사가 1년 가까이 지연됨에 따라 행정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무등일보의 지적(4일자 ‘검경 수사에 발 묶인 광주시민 ‘삶의 질’ 참고)과 관련, 검찰이 위장전입 혐의가 인정된다고 결론 내렸다. 광주시가 기존 후보지를 포기하고 부지 선정 절차를 전면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사업 지연에 따른 책임론도 제기된다.7일 검찰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광주시 광역 자원회수시설 후보지(광산구 삼거동 일대) 신청 과정에서 위장전입 등을 주도한 혐의로 조사받던 12명2026.05.09@ 김종찬 -
스토킹 신고 이틀 뒤 범행···광주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 신상공개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무참히 살해한 20대 남성이 범행 직전 스토킹 가해자로 경찰에 신고됐던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경찰이 해당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모(24)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충분한 증거 확보 여부, 국민 알권리와 공공의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 요건이 충족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장씨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2026.05.08@ 강주비 -
법무부, 계절근로자 일제 점검···담양서 1건 적발
법무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국 단위 일제 실태점검을 실시 중인 가운데 담양에서 1건이 적발됐다.7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전국 27개 시·군에 3천445개 사업장과 7천997명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불법 브로커 개입 여부와 임금 체불, 근로계약 위반 여부, 적정한 숙소 제공 여부 등 근무·생활 환경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 중이다.이들이 지난달 30일까지 전국 15개 시·군 소재 849개 사업장과 계절근로자 2천35명에 대해 점검한 결과 8개 시·군 61개 사업장에서 842026.05.08@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