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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다 낙폭’광주 아파트시장, 하락폭은 줄었다
광주 아파트 가격이 5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매매가격 하락폭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전세가격도 4주 연속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28일 한국부동산원의 5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지역 아파트 가격은 전주(-0.16%)보다 하락폭이 소폭 감소한 -0.10%를 기록했다.서울 0.25%, 경기 0.09% 등 수도권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전국적으로 0.06% 상승한 것과 달리 5주 연속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하락세가 가장 컸던 남구(-0.23%)는 진월·봉선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10%를2026.05.28@ 도철원 -
‘딸에게 온 편지’ 공개, 이경천 후보 심금
“오늘도 우의를 입고 피켓을 들며 비바람을 묵묵히 견디고 계실 아빠를 생각하니 가슴 한 구석이 아릿하지만 그 우직함과 성실함이 바로 제가 아는 아빠의 심정입니다. 오늘도 아빠의 도전을 눈물겹게 응원합니다.”나주시의회 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진보당 이경천 후보가 애지중지 키운 딸이 가슴 뭉클한 속이야기를 풀어쓴 ‘딸에게 온 편지’를 공개해 지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기호5번 이경천의 딸 혜수입니다’로 시작되는 편지에서 혜수씨는 “어린시절 ‘눈앞의 이익을 보지 말고 십 리 밖을 내다보아야 한다’는 아빠의 가르침은 늘 버팀과2026.05.28@ 김진석 -
검증된 아시아쿼터 시라카와 합류···KIA, 마운드 재강화 승부수 본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제리드 데일을 대신할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로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하며 마운드 전력 보강에 나섰다.KIA는 28일 일본 국적의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5)와 총액 10만 달러(계약금 2만 달러, 연봉 4만 달러, 옵션 4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IA 구단 창단 이래 최초의 일본 국적 선수 영입이자, KBO리그 통산 최초의 아시아쿼터 교체 사례다.신장 181㎝, 체중 88㎏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시라카와는 평균 147㎞, 최고 154㎞에 달하는 빠른 직구와 낙차 큰 포크볼, 커브를 주2026.05.28@ 차솔빈 -
김산 무안군수 후보 “민주당·정부와 무안 미래 준비 맞손”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후보가 ‘힘 있는 여당 후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안의 미래 방향과 성장 동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민주당 원팀 정신과 중앙정부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무안은 군공항 이전과 국가산단 조성, RE100 기반 미래산업,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주청사 무안 사수 등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무안 발전을 이어가겠다”며2026.05.28@ 이윤주 -
[부고] 이용규 국장 모친상이용규(무등일보 신문디자인국장·전 전남일보 편집국장) 모친상▲박정금씨 별세: 이용규(무등일보 신문디자인국장·전 전남일보 편집국장)·이성희·이성덕·이덕규씨 모친상. 김은옥·이은희·한화 씨 시모상, 윤대관씨 장모상, 이창대·이민주·이윤서·이윤아·이지훈·이수빈·이성빈 조모상, 김가은 손부상, 추영우 손서상빈소: 광주 서구 VIP장례식장 201호, 발인: 30일 오전, 장지: 함평교회 부활동산 (문의 010-3619-2504)2026.05.28@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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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칼럼] COP33 여수 유치, 절호의 기회
지난 4월 초, 인도가 오는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인 COP33(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유치를 철회했다. 지난 2023년, 두바이 COP28에서 참석한 무디(Mudi) 총리가 유치를 천명하며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다짐했었다. 왜 철회했을까? 일부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트럼프 등장과 세계의 지정학적 불안정, 에너지와 경제 위기 등이 겹쳤고, COP의 위상이 예전보다 낮아진 탓이라고 한다.COP는 매년 11-12월 사이에 5개 대륙별로 순회하며 두 주간 개최된다. 금년 COP31은 호주와 튀르키예가 공동 개2026.05.28@ 최민석 -
[광주 라운지] 무투표 당선 가시화 80명, 전남광주특별시 민주주의의 경고음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는 광주·전남 정치의 익숙하지만 불편한 현실을 다시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의 우위는 여전히 압도적이고, 상당수 선거구에서는 본선 경쟁보다 공천 결과가 사실상 당선을 결정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에서 무투표 당선이 가시화된 후보가 80명에 이른다는 사실은 지역 민주주의에 주는 경고가 가볍지 않다. 이는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경쟁 없는 선거가 늘어날수록 시민의 선택권은 줄어들고, 지역 정치는 시민보다 공천 권력에 더 민감해진다. 이번 선거가 전남광주2026.05.28@ 박찬 -
서영대, ‘세방리튬배터리 채용설명회’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생산지원팀 관계자를 초청해 전기과, AI미래자동차과, 소방재난안전과 등 공학계열 재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방리튬배터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세방리튬배터리는 산업용 및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중견 배터리 제조기업으로, 광주공장을 지역 내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아 생산직 및 기술인력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생산지원팀 담당자는 기업 소개와 함께 인재상, 채용 일정, 지원 자격, 직무 내용, 복리후2026.05.28@ 한경국 -
계약 끝났는데도 버티기 영업···평화공원 주차장 반환 언제쯤
계약 기간이 끝난 민간업체가 지자체 소유 주차장 운영권을 반환하지 않은 채 배짱 영업을 이어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광주도시공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지만, 운영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2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평화공원 지하주차장. 평일임에도 빈 공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차량이 빼곡했고, 통로 곳곳에는 이중주차 차량도 눈에 띄었다.이곳은 광주시청과 주변 업무시설, 상무지구 상권 이용 차량이 몰리는 도심 핵심 주차장이다. 525면 규모에 달하지만 카드 결제조차 되지 않는 등 이용 환경은 낙후된 상태였다.2026.05.28@ 강주비 -
"320만 체감 성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진을 펼쳐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이 열렸다. 통합 이후 주어지게 될 20조원 규모의 재정을 어떻게 배분하고 활용할지를 두고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28일 성장과 균형 정책기획위원회는 전날 전남대학교 용봉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주정민 전남대 대학원장과 신우진 전남대 경영대 교수 등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함께했다.포럼은 통합특별시대에 걸맞은 지역균형 성장과 발전 전략을 나누는 자리였다. 통합의 성과를 320만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2026.05.28@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