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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텍스트힙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종이책을 읽는 것이 멋지다는 이른바 '텍스트힙'(Text Hip) 열풍이 불고 있다.텍스트힙이란 글자(text)와 세련되고 개성 있다는 뜻의 영단어 힙(hip)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글을 읽는 행위가 멋지다고 느끼는 것이다.북카페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거나 마음에 든 책들을 구입해 인증샷을 찍는 것이 텍스트힙 예시로 볼 수 있다.이처럼 텍스트힙을 추구하는 이들은 독서를 즐기는 모습을 멋있게 여겨 SNS 등을 통해 자신이 읽는 책을 소개하거나 독서모임, 필사 등 독서 관련 활동 경험2024.10.29@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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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불법사금융 근절 홍보 캠페인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29일 동강대학교 후문에서부터 말바우시장까지 동강대학교,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진흥공단, 한국공항공사, 미소금융(광주법인), 광주은행, 북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민들의 건강한 금융 생활 영위를 위한 불법사금융 근절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광주 북구 제공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0.29@ 양광삼 -
광주돌봄노조 "돌봄은 국가 책임...돌봄노동자 처우 개선해야"
광주지역 돌봄 노동자들이 '국제 돌봄의 날(10월29일)'을 맞아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는 29일 오전 광주시청 행정동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좋은 돌봄을 가능하게 하려면 돌봄노동자의 처우부터 개선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광주, 서울, 경기, 세종, 부산 등 전국 11개 시·도에서 동시다발로 개최됐다.노조는 "대한민국은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정부는 이에 맞춰 수많은 돌봄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외면하고 있다"며2024.10.29@ 박승환 -
신종마약 '야바' 유통한 40대 징역 10년···건강식품으로 위장
합성마약 '야바'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위장해 국내에 유통한 마약사범이 중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정영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태국 국적 B(34)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A씨는 지난 3월15일 시가 1억1천769만원 분량의 합성마약 야바 5천898정을 건강보조제 용기에 숨겨 국제우편물로 밀반입·유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A씨는 지난 5월 전남 해남에서 B씨에게 야바 일부를 판매하2024.10.29@ 이관우 -
서영대, 중국 '국제청년인재양성포럼' 한국 대표로 참가
서영대학교는 최근 중국 제남에서 열린 '국제청년인재양성포럼'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중국 산동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에서 주최한 이번 국제 포럼은 주최국인 중국을 비롯해 한국,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등 12개국이 참가했으며 청년 직업 교육 및 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서영대는 중국 산동성 소재 여러 직업교육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영대의 글로벌 인재양성 직업교육프로그램을 집중 소개하고 향후 양국의 청년인재 양성 교육 관련 정보 교류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주2024.10.29@ 한경국 -
식사하는 환자 두고 자리 비운 사이 사망···간병인 무죄 왜?
식사하던 환자를 두고 자리를 떠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간병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간병인 A(72·여)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2021년 8월31일 전남 화순 한 병원에서 60대 환자 B씨에 대한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식사하던 B씨가 음식물을 삼켰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병실을 떠났다.B씨는 식사 후 50분 뒤 혼사상태로 발견됐으나 결국 숨졌다.검찰은 A씨가 '몸을 일으켜 식사를2024.10.29@ 이관우 -
광주 남성 근로자 '육아기 단축근무' 사용률 '하위'
광주지역에 근무하는 남성 근로자들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사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17개 시·도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사용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한 근로자 수는 총 424명으로 이 중 남성 근로자는 32명(7.5%)으로 집계됐다.이는 공무원을 제외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된 남성 근로자만 파악한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중 울산(433명 중 31명·7.2%)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자치구별로는2024.10.29@ 박승환 -
광주도시公 퇴직자 18명, 임금피크제 부당 소송서 패소
현직 당시 임금피크제로 받지 못한 임금 차액을 지급하라며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퇴직자들이 패소했다.광주지법 민사12단독 이상훈 부장판사는 광주도시공사 퇴직자 18명이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고 29일 밝혔다.광주도시공사는 2016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60세 정년을 앞둔 만 58세부터 연별로 기본 연봉을 7~23% 감액하는 임금피크제를 시행했다.정년 퇴임한 원고들은 실제 수령한 임금과 임금피크제 미도입 시 받아야할 임금의 차액을 공사 측이 보장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원고들은 합리적인2024.10.29@ 이관우 -
40년 역사 아리랑하우스, 7월부터 휴업
40년 역사를 자랑하던 광주 대표 한정식 전문점 아리랑하우스가 구도심 공동화와 경기 불황을 버텨내지 못하고 최근 영업을 중단했다.남도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격조 높은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아리랑하우스는 맞선과 상견례, 연찬회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곳인 만큼 지역민들의 아쉬움은 크다.29일 금수장호텔 등에 따르면 석 달 전인 지난 7월28일부로 금수장호텔 2층에서 운영하던 한정식 전문점 아리랑하우스가 영업을 중단했다.아리랑하우스는 광주 향토 호텔인 금수장호텔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금수장호텔은 고 권진수씨가 서울2024.10.29@ 임창균 -
"가을의 끝자락도 '문화요일'과 함께"
가을의 끝자락에 전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도민들을 기다린다.(재)전남문화재단이 10월에도 '구석구석 문화배달 - 문화요일, 쉼요일'을 도내 13개 지역에서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전남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2024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올해 11월까지 해당 지역에서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을 포함한 주간에 열리게 된다.29일과 30일 양일간 곡성에서 추진되는 행사인 '문화로운 장'은 대평리 삼한시대 옹기 합작 '삼한곡성' 설치 퍼포먼스와 길놀이,2024.10.29@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