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샛별들의 등용문, 무등음악회
광주·전남지역 문화계를 이끌어갈 샛별들의 등용문인 제26회 무등음악회가 29일 광주 북구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무대 기량을 뽐낸 후 포즈를 취하고 고 있다. 임하윤(성악),윤효명(피아노),오미루(관현악),곽재이(성악),이여준(피아노),임재연(관현악),심은지(무용),김나연(무용),김류아(무용),이은서(무용).변영서(국악).박지은(무용)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0.30@ 양광삼 -
[날씨] 광주·전남 아침 기온 10도 아래로···큰 일교차 주의
광주·전남은 15도 내외의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겠고 낮 기온이 25도 가까이 올라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큰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5도로 전날보다 다소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이겠다.이날 오전까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다.오전 5시까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함평 월야 120m, 화순 이2024.10.30@ 임창균 -
곡성 주택 창고서 불···70대 중화상
곡성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70대가 중화상을 입었다.30일 곡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7분께 곡성군 옥과면 무창리의 한 주택 옆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20명을 투입해 19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집주인 70대 남성이 A씨가 팔꿈치와 발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창고가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290만여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2024.10.30@ 차솔빈 -
영광 도로 옹벽공사 현장서 근로자 2명 토사 매몰로 부상
영광의 한 도로 옹벽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근로자 2명이 다쳤다.30일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9분께 영광군 불갑면의 한 도로 옆 옹벽공사 현장에서 2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가 쏟아진 토사에 매몰됐다.이 사고로 다리가 골절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A·B씨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B씨와 함께 작업에 투입된 동료 근로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수칙 준수2024.10.30@ 박승환 -
[사설]정부실패 재정손실, 소멸위기 지방 전가 결코 안돼정부가 연이은 재정실패로 발생한 심각한 재정손실을 막기 위해 또 다시 지방교부세를 삭감키로 하면서 정부실패 책임을 지방자치단체에 떠넘긴다는 비판이 거세다. 더욱이 정부의 부자감세로 지방세도 줄어들어 지자체 재정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추가로 교부세를 삭감키로 하면서 지방의 위기감이 극으로 치닫는 양상이다.정부가 발표한 '2024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에 따르면 올 국세수입은 337조7000억원으로 예산 367조3000억원 대비, 29조6000억원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된다. 일반회계는 327조2000억원, 특별2024.10.29@ 조덕진
-
[사설]영호남 청년 '달빛교류', 세상을 여는 또 하나의 창광주와 대구 청년들이 광주에서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문화·예술 체험하는 또 다른 소통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광주시 광주청년위원회와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가 최근 광주에서 '청년 달빛교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광주청년위원회가 대구에서 열린 '전국 청년정책네트워크 교류회'에 참석, 대구를 비롯한 전국 청년참여기구와 교류한데 이은 행사다. '청년 달빛 교류'는 '광주-대구 달빛동맹'의 하나로 두 지역의 청년위원들이 지난 2016년부터 9년째 교류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청년교류프로그램이다. 올해도 두2024.10.29@ 조덕진
-
사전협상지 선정…광주 신세계 확장·터미널 복합화 동시 추진?
신세계가 복합화를 추진하는 광천터미널(광주종합버스터미널) 부지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됐다. 다만, 신세계가 계획한 3단계 개발을 2단계로 줄여 백화점 확장 사업과 복합화 사업을 동시 추진할 수 있도록 단서가 달렸다.29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천터미널 복합화를 위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공동위) 자문회의를 열고 광천터미널 부지를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은 민간 개발을 위해 도시계획 변경이 필요할 경우 지자체와 민간 업체가 개발 방향을 공동으로 논의하고, 개발 이익을 적정하게 환수2024.10.29@ 이삼섭 -
[기고] 쌀 유통시장의 아이러니
기후변화로 우리 농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지속되는 폭염과 폭우의 자연재해로 각종 병충해와 생육조건의 이상현상으로 과채류와 쌀산업 까지 위기로 가격이 폭등하고 있지만 국민의 주식인 쌀값만 계속 떨어지는 아이러니(irony)한 안타까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농산물 가격 결정은 수요와 공급에 결정되는 완전경쟁이다. 평균 수요량 보다 공급이 산술급수적으로 많으면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고 공급량이 산술급수적으로 적으면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 킹(king)의 법칙 철저하게 적용되는게 일반적인 현상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쌀산업 유통2024.10.29@ 류성훈 -
[무잇슈] 광주 챔필 근처서 물고기 수백마리 '둥둥'···원인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MSkz2m/733001▶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인근 서방천을 포함한 광주천 본류와 지류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용존산소와 PH 수치에 큰 이상은 없었으나 일부 지역에서 용존산소 부족이 관찰됐다.▶ 당국은 농약 또는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2024.10.29@ 박현 -
광주경찰, 한국시리즈 입장권 사기 피해 수사
예매 경쟁이 치열했던 2024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 관련 사기 피해가 속출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9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입장권 관련 사기 피해 신고는 214건으로 잠정 집계됐다.피해 사례는 주로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 등에 올라온 허위 판매 글을 보고 대금을 지불한 뒤 입장권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이라는 게 경찰 설명이다.특히 한국시리즈 3·4차전을 기점으로 피해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전날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관련 사기 피해자가2024.10.29@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