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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를 잡아라"···'문화+운동' 합하다
문화적인 감성에 운동을 입힌 새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시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열린 야외전시도 보고 역동적인 운동도 함께 할 수 있어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세대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11월 8~9일 ACC 야외 전시 '현장 속으로'와 연계한 '심장이 뛰는 현장 속으로' 행사를 개최한다.심장이 뛰는 현장 속으로는 ACC에서 같은달 24일까지 열리는 야외 전시 '현장 속으로: 기억과 사건'과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를 접목한 행사로, 지역2024.10.30@ 김종찬 -
첼로로 느껴보는 엘가와 드보르작
19세기 말 영국의 스타 작곡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클래식 연주회 무대가 펼쳐진다.광주시립교향악단 389회 정기연주회 'Star'가 정나라의 지휘와 첼리스트 문태국의 협연으로 내달 29일 오후 7시 30분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펼쳐진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작곡가 엘가와 드보르작을 조명한다.공연은 엘가의 '첼로 협주곡 E단조'로 연주회의 포문을 연다. 이 곡은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영국 클래식 음악의 자부심인 엘가의 대표작으로 드로브작, 슈만의 첼로 협주곡과 함께 낭만주의 첼로 협주곡의 걸작으로 꼽힌다. 가슴을 철렁하게2024.10.30@ 최소원 -
2024년 청소년댄스 특화프로 성료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은주)은 지난 26일 청소년댄스특화프로그램 '땐뽀유스'의 결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Dance For Youth'는 청소년을 위한 댄스 특화 프로그램으로 광주 북구청이 주최하고 광주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한다. 이 프로그램은 K-POP, 스트릿,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만의 댄스 문화를 만들어 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결과발표회는 '청소년의 꿈을 향해 더 높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K-P2024.10.30@ 양기생 -
(약수터) 꽃잎처럼올해 10월은 한강 소설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국민들 모두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한강의 수상 소식으로 화두를 꺼냈다. 이른바 '한강 열풍'이 절정에 이르렀던 지난 14일 지역 문단의 큰 별이 하나 떨어졌다.광양 출신 중견 소설가 박혜천(필명 박혜강)씨의 타계 소식이었다. 고(故) 박혜강 작가는 89년 등단 후 35년 동안 굵직한 작품들로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한 획을 그었다.그는 특히 국내 최초로 5·18 광주 전 과정을 정면으로 다룬 무등일보 연재 소설 '꽃잎처럼'(전5권·자음과모음刊) 등2024.10.30@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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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 발길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30일 광주광산구청 1층 현관에 마련된 이태원참사 시민추모 공간에서 추모객들이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0.30@ 양광삼 -
새벽 광주서 딸과 싸우고 딸 옷에 불지른 50대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딸과 싸운 뒤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현주건조물 방화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구 내방동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라이터로 딸의 옷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불은 집 전체로 확산되기 전 A씨가 스스로 꺼 피해는 없었다.경찰은 술을 마시다 딸과 싸웠는데 갑자기 집을 나가 화가나서 그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2024.10.30@ 박승환 -
"외상값 안 내"...광주 동천동 술집서 행패 부린 50대 구속
광주의 한 술집에서 외상값을 내지 않겠다며 행패를 부린 5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서구 동천동의 한 술집에서 손님을 내쫓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과거에도 동종 전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술집 업주가 외상값을 내라고 말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경찰은 A씨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2024.10.30@ 박승환 -
영암서 전기 작업 중 40대 감전 후 추락···치료 중
영암의 한 도로 전봇대에서 전선 작업을 하던 40대가 감전 후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다.30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14분께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대불국가산업단지 인근 도로의 전봇대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감전돼 3m 높이에서 추락했다.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머리 부상과 감전으로 인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고, 현재는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전기공사업체 관계자로, 사고 당시 헬멧과 장갑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2024.10.30@ 차솔빈 -
새벽 광주 상무지구서 3중 추돌 사고 낸 음주운전 20대 렌터카 운전자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연쇄 충돌 사고를 낸 2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A씨는 이날 오전 2시26분께 서구 치평동 모 은행 인근 도로에서 앞서가던 20대 남성 B씨의 택시를 들이받았다.사고는 택시와 충격한 뒤 마주오던 50대 남성 C씨의 승용차를 충격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탑승하고 있던 지인 3명, B씨와 승객 1명2024.10.30@ 박승환 -
샛별들의 등용문, 무등음악회 참가자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0.30@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