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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여운은 없다 새로운 도전만 있을 뿐"
"우승 직후 딱 그때만 좋았습니다. 이제는 앞을 보고 달려가야 할 시기입니다."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마무리훈련이 한창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손승락 수석코치가 이범호 감독을 대신해 지휘봉을 잡았다. 그를 필두로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49명의 선수단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제패하며 통합우승의 금자탑을 쌓은 KIA지만 캠프 현장에서는 우승의 기쁨은 찾아볼 수 없다. 김기훈, 유승철 등 선수들을 포함해 정재훈 투수코치, 홍세완 타격코치 등도 "우승은 그때 뿐"이라고 입을2024.11.11@ 이재혁 -
민생 위기···광주시 '적극 재정'으로 돌파
광주시가 내년도 본예산에 7조 6천69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7천27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허리띠를 졸라맸던 지난해와 달리 '적극 재정' 기조가 반영됐다.이병철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11일 광주시청에서 '2025년도 본예산(안)' 브리핑을 열고 "내년도 예산안은 경제, 인구, 기후의 3대 지표 회복과 광주 도약을 목표로 올해보다 7천27억원(10.2%) 증가한 7조6천069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이 실장은 "내년도 예산안의 기본 방향은 민생안정을 위해 반드시 써야 할 곳에 쓰는 적극재정"이라며 "민생경제 회복2024.11.11@ 이삼섭 -
박문옥 도의원 "전남여성가족재단, 추진 사업에 '가족' 없어"
전남여성가족재단이 5년 전 '가족'을 더한 명칭으로 변경했지만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는 여전히 가족이 없고 여성에 편중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1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여성가족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 정책에 편중된 사업 방향을 지적하며 가족 정책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박 의원은 "여성플라자에서 여성가족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사업 방향은 여전히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답습만 하고 있다"면서 "명칭 변경의 취지와 달리 '가족'에 대한 정책적 고민이 빠져2024.11.11@ 이정민 -
개인형이동장치(PM)이용 안전증진을 위한 안전캠페인
11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일원에서 열린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안전 캠페인에서 북구청 교통행정과 직원들이 학생과 주민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PM) 올바른 주행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11@ 양광삼 -
항일독립정신 굳은 의지
광주학생독립운동은 등에서 1929년 일어난 학생독립운동을 말한다.운동은 당시 일본 학생들이 나주역에서 한국 여학생들을 희롱한 사건이 발단이 됐다. 전남여고를 비롯한 광주 학생들은 일본 학생들의 폭력과 일본 당국의 탄압에 저항, 학생독립운동을 일으켰다.전남여고는 이 운동을 기념해 광주광역시 기념물 26호로 지정됐다. 전남여고에는 이후 역사관이 조성됐고 교내에는 1959년 전국적 모금운동을 통해 광주학생독립 여학도 기념비가 건립됐다. 이 기념비의 앞면에 휘호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썼고, 뒷면은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의 '배달여자의 전통적2024.11.11@ 이윤주 -
일제강점기 탄압·폭력 맞선 학생들
지난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 제95주년을 맞아 광주동부교육청과 무등일보가 정신 계승을 위해 마련한 기자체험에 참가했다.이 날 학생기자단은 이날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주체이자 사적지 중 한곳인 전남여고를 둘러봤다.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옛 광주 여자 고등 보통 학교였던 전남여고였다.이 곳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일제에 저항해 광주 학생 독립운동에 참여한 광주여자 고등 보통학교 학생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하여 전남여고 동창회가 중심이 되어 건립한 기념비인 여학도기념비였다.여학도비는 서울에 있던 6개의 학교에서 전국적인 모금을 통해2024.11.11@ 이윤주 -
기자로 보낸 하루 "소중한 체험"
광주동부교육청과 무등일보가 공동으로 8일 실시한 기자체험에 서강중학교 및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했다.이번 기자체험에서는 전남여자고등학교(옛 광주여자고등보통학교, 이하 전남여고)와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관에 방문하고 직접 기사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전남여자고등학교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여학도기념비와 여학도상을 보았다.여학도기념비는 1959년에 광주학생운동이 전국적이고 세계적임을 알리기 위해 세워졌다. 기념비 글귀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필체이며 이곳에서 학생들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위대함을 느꼈다. 이어 전남여고 역사관에서 학2024.11.11@ 이윤주 -
'2024 찾아가는 문화동행'메세나 공연 성료
광주문화메세나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4 찾아가는 문화동행' 메세나 공연이 성료했다.광주문화재단은 광주신세계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주식회사 신한은행, 양지회계법인의 지정기부를 받아 개최한 '2024년도 찾아가는 문화동행' 공연 2회를 모두 끝마쳤다.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광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제2회 찾아가는 문화동행' 공연은 복지관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길놀이와 흥겨운 풍물놀이로 시작된 공연은 춘향가와 아리랑을 배경으로2024.11.11@ 김종찬 -
생생한 기자 직업체험 유익한 시간
서강중 학생기자단은 8일 무등일보와 전남여고,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을 방문,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1일 기자체험을 진행했다.이 날 학생기자단은 당시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조사한 역사적 사실에 관한 전문가의 강의를 정취한 후 관련 시설을 찾아 취재활동을 병행했다.먼저 학생기자단은 전남여고를 방문해 여학도비와 여학도상를 보았고, 전시관에서는 여학도비에 관한 사실을 비롯해 건물의 건립연도, 소녀회의 관한 사실과 민주열사인 박기순 열사과 김경희 열사, 박선영 열사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받고 일본의 민족 말살 정책 교육에 대해2024.11.11@ 이윤주 -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더욱 관심을
1929년 일어난 광주학생독립운동은 기념관과 기념비 등 유적지와 전시 콘텐츠가 풍성함에도 역사적 계승과 확산은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광주학생독립운동 95주년을 맞아 광주동부교육청과 무등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한 기자체험이 지난 8일 진행됐다.일제강점기인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일어나 전국적으로 확산됐던 광주학생독립운동은 3·1운동, 6·10 만세 운동에 이어 3대 항일 투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인 11월3일 정부 주관 공식행사로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광주학생독립운동은 학생들이 체2024.11.11@ 이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