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청년들 "지역에서 살고는 싶지만···"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10명 중 9명은 광주에 '계속 거주하고 싶어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상당수 청년은 일자리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11일 '2024년 광주광역시 청년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여론조사는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72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청년으로서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46.6%는 취·창업 등 일자리 마련이라고 답했다. 이어 생활비 마련(37.8%), 주거비용 조달(31.22024.11.11@ 이삼섭 -
광주 서구청장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대회
제14회 광주 서구청장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대회가 지난 10일 광주시 서구 풍암국민체육센터에서 광주시서구체육회 주최, 광주시서구댄스스포츠연맹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양준연-이채영 선수가 라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금란 광주시 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댄스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서구청에서 지속적인 후원으로 선수 및 댄스동호인들의 사기가 높아졌다"고 말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1.11@ 임정옥 -
전남 지역 단속카메라 2배 증가···단속 건수 '급증'
전남지역에 설치된 자동차 단속카메라가 최근 4년 동안 2배 가량 늘면서 관련 단속 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단속카메라 설치 비용은 지자체가 부담하고 과태료 부과 이익은 국고로 환수되고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1일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전남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남지역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는 886개에서 1천732개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른 단속 건수는 96만건에서 135만건, 과태료2024.11.11@ 이정민 -
'5·18 정신적 손해 국가배상 청구 소송의 평가와 과제' 토론회
5·18기념재단과 5·18 유족회·부상자회는 11일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5·18 정신적 손해 국가배상 청구 소송의 평가와 과제' 토론회를 갖고 있다 토론회는 국가가 국가폭력 피해자에게 인정해야 할 심리·사회·경제적 피해 배상 범위 공론화와 국가의 포괄적 배상을 골자로 한 특별법 제정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1.11@ 임정옥 -
민주 "14일 본회의에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 제출···도이치·명태균 집중"
더불어민주당이 특검법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4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을 제출 하기로 했다. 여당의 이탈표를 흡수하기 위한 전략적 후퇴로 보인다.수사 대상을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명태균씨가 개입된 공천개입 의혹 등으로 줄였다. 특검 후보도 야당이 아닌 '제3자 추천' 방식으로 바꾼다. 특검 추천 권한에 대해 여당이 독소조항 이라고 비판해 왔기 때문이다.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한 대변인은 "수정안2024.11.11@ 강병운 -
사이버 도박사범 절반이 '청소년'···警 특별단속 1년 연장
최근 1년 간 경찰 단속에 적발된 사이버 도박사범 절반이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청소년 도박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특별단속을 1년 연장했다.1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25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전국 시도청 사이버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사이버 도박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9세 미만 청소년 도박사범 4천715명이 검거됐다. 이는 전체 사이버 도박사범 9천971명(구속 267명)의 47.2%를 차지했다.앞서 경찰은 청소년 도박 중독 폐해가 커지자 단속 대상에 청소년을 포함했다.청소년 도박사범 중 12024.11.11@ 이관우 -
이철 도의원 "전남도, 수의계약 공정성·철저한 검토 필요" 당부
전남도가 사업 관련 수의계약시 공정성과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11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은 전남도 2024년 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의계약시 공정성, 철저한 검토와 관리로 신뢰받는 계약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부의장은 "수의계약은 일반적인 경쟁 입찰과 달리 계약 상대방을 특정해 체결하는 방식으로, '지방계약법'에 따라 계약의 목적·성질·규모·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며 "이는 행정의 효율성과 특수성을 반영하여 마련된 제도이지만, 철저한2024.11.11@ 이정민 -
소감문 종합"95년 광주 학생들의 투쟁에 고마운 마음 들어"임도윤(일곡초6)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서 지난 95년 전 광주학생들의 투쟁으로 지금의 우리나라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분들께 감사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말아야겠다."학생의 날 제정 의미 알게 돼"김태희(문화중3)광주학생독립운동이 1929년 11월 3일에 일어난 항일민족운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남여고(전 광주여고보)를 방문하여 광주고보의 성진회 뿐만 아니라 소녀회도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역사적 사실2024.11.11@ 최민석
-
김성일 도의원 "'전남학숙, 결원 증가세···방안 마련해야"
전남도가 지역 대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전남학숙의 결원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1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학숙 전체 입사생은 227명으로, 정원 312명에서 85명의 결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최근 3년간 결원은 지난 2022년 44명, 2023년 65명, 2024년 85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김 의원은 "전남대까지 통학버스로 40분이나 소요되는 등 지리적 위치상 접근성이 떨어지고 노2024.11.11@ 이정민 -
(약수터) 단풍(丹楓)단풍(丹楓)가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단어가 아마도 단풍(丹楓)이 아닐까 싶다.봄에 꽃구경이 있다면 가을엔 단풍 구경이 거의 국룰이나 다름없는 연례행사일 정도로 단풍은 우리 모두에게 친숙하면서도 왠지 빼먹으면 서운한 그런 느낌을 준다.하지만 언제부턴가 점점 단풍을 보는 시간이 달라지고 있다.화투에서 단풍은 숫자 '10'을 의미하는데 예전엔 10월에 단풍을 보는 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기에 놀이에서도 그렇게 표현하지 않았을까.곰곰이 생각해 보면 예년 단풍은 10월 언젠가였던 거 같은데 아직도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은행나무에 노란 잎2024.11.11@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