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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봤다" KIA김기훈, "내년엔 더 확실하게"
"더 이상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겠습니다."지난 시즌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좌완투수 김기훈은 꽤 굴곡이 있는 시간을 보냈다.오키나와에서 열렸던 2차 스프링캠프 기간 제 공을 던지지 못해 조기복귀를 당하는 시련을 겪었다. 이후로도 길어진 부진에 시즌 중반 1차례 미국 트레드에슬레틱 트레이닝센터에 야구유학을 다녀왔고 이를 발판삼아 시즌 말미에는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승선해 등판까지 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체적으로 시즌이 거듭될수록 상승곡선을 그려냈다.시즌 최종 성적은 17경기 등판 19.2이닝 1승 평균자책점 5.03. 만족할만한2024.11.13@ 이재혁 -
연말 장식할 청년 음악가의 협주 무대
피아노 반주로 편곡돼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음악회가 열린다.아르플래닛은 내달 8일 오후 7시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올해의 마지막 무대인 '협주곡의 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광주광역시 북구청의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개최되는 행사다.'협주곡의 밤'은 기존의 오케스트라가 아닌 피아노 반주로 편곡한 협주곡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더욱 친밀하고 독특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돼 눈길을 끈다.이번 공연은 멘델스존의 'Piano Concerto No. 1', 모차르트의 'Piano Concerto No. 20'2024.11.13@ 최소원 -
전남 태양광발전시설서 화재·감전 잇따라
전남 영광과 무안의 태양광발전시설에서 화재와 감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13일 영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8분께 영광군 홍농읍의 한 태양광발전소 ESS(에너지저장장치)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3대와 대원 22명을 투입, 4시간5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ESS시설과 배터리 모듈 560개가 완전히 불타 소방서 추산 5억6천47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내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 오후 22024.11.13@ 차솔빈 -
광주·전남서 차량 화재 잇따라
광주·전남지역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북구 두암동 자신의 집 대문 앞에 세워진 자신의 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불은 도로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32명을 동원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앞바퀴와 유리 일부를 태우고 9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 금액은 소방서 추산 440만원이다.조사결과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A2024.11.13@ 박승환 -
무안서 태양광발전시설 점검하던 60대 감전···병원이송
무안에서 태양광발전시설을 점검하던 60대가 감전돼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13일 무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4분께 무안군 청계면 청계리의 한 태양광발전소의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점검하던 근로자 A(66)씨가 감전됐다.이 사고로 양쪽 종아리에 화상을 입은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ESS를 점검하던 중 잘못 접촉해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2024.11.13@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22도···큰 일교차 주의
광주·전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1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올라 포근하겠으나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낮아,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 분포를 보이겠다.오전까지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영암 150m, 구례 300m다.기상청 관계2024.11.13@ 임창균 -
5·18 정신 계승·확산 초점···차별성 부족 우려 여전
옛 전남도청 내부를 채울 전시콘텐츠가 5·18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춰 구상되고 있다.그러나 기존 5·18 기념·추모시설과 비교했을 때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우려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12일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내부 전시콘텐츠는 6개 공간별로 설계되고 있다.구체적으로 가장 많은 콘텐츠가 들어가는 '도청 본관'은 '옛 전남도청에 다시 살아나는 열흘간의 최후 항쟁'을 큰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했다.국가폭력에 저항했던 열흘 간의 항쟁 과정 영상을 총 3개의 대형 화면을 통해 소개하며, 외벽2024.11.12@ 박승환 -
'5·18' 세계로···한강 이야기 담길까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전시콘텐츠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특히 최근 옛 전남도청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으면서 콘텐츠 구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12일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옛 전남도청 내부를 채울 전시콘텐츠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반적인 콘셉트는 옛 전남도청을 최후 항쟁지라는 장소적 의미의 '랜드마크(Land mark)'를 넘어 5·18 정신을2024.11.12@ 박승환 -
[발언대]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철저히
다가오는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에 따라 화기 및 난방기구 등의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성이 다른 때보다 매우 높은 시기이다.특히 우리 전남지역은 농어촌을 중심으로 쌀쌀한 늦가을과 추운 겨울철 난방비를 절감하기 위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곳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이다.화목보일러는 땔감을 사용하거나 유류를 혼용하도록 제작되어 고유가 시대 난방비 절감에 효과를 볼 수 있으나 화재 위험성이 줄지 않고 있다.특히 화목보일러는 연통 과열 또는 불티 날림 등 관리상의 부주의가 화재의 큰 원인임을 먼저 인식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2024.11.12@ 정부선 -
[무잇슈] 광주천 오염 피해?···아파트 도색 중 '페인트' 쏟아져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34045▶ 광주 동구 학동 인근에서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 중 페인트 통이 쏟아져 광주천에 오수가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긴급 조사 결과 페인트는 친환경 소재로, 물고기 폐사 등의 피해는 없었으며, 용존산소량과 pH 농도에서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동구는 오염된 구간의 정화2024.11.12@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