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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곽도규 "타이거즈로 뭉쳐서 KS2연패 도전"
"(장)현식이 형의 공백이 있지만 타이거즈 하나돼서 이겨낼 수 있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올 시즌 또 하나의 히트상품을 배출했다. 지난 202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IA에 5라운드 42순위로 지명된 곽도규는 데뷔 2년만에 잠재력을 실현시켰다.곽도규는 올 시즌 71경기에 출전해 55.2이닝을 소화했고 4승 2패 2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3.56으로 맹활약했다.'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최지민의 예상외 부진에도 KIA가 큰 어려움 없이 V12를 달성한 원동력은 같은 좌완투수인 곽도규의 성장에 있다. 곽도규는2024.12.03@ 이재혁 -
스크린에 그려진 작은학교 학생들의 꿈
전남도의 작은학교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간 영화 상영회가 진행된다.전남도교육청이 제작지원한 영화 '열아홉 섬진강'과 '푸른바람'이 오는 4일 오후 5시 화순 하니움 공설운동장 만연홀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지난여름 크랭크인에 들어간 두 편의 영화는 '박기복 원스톱 영화학교'의 작은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영화인을 꿈꾸는 대안학교와 작은학교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영화교육 과정의 일환이다.영화 '열아홉 섬진강'은 졸업을 앞두고 섬진강의 발원지를 찾아 여름캠프를 떠난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로2024.12.03@ 최소원 -
주거환경 개선, 단지 내 활력 증진
노후 임대주택단지 외관을 새단장하는 체인지 업 사업 준공식이 3일 광주 북구 각화1단지 내 강당에서 개최됐다. 문인 북구청장, LH광주전남지역본부장, 주민등이 새롭게 단장한 운동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체인지 업 사업은 이용도가 낮은 어린이놀이터, 노후된 상가 외관 리모델링, 퇴색한 아파트 외벽 재도장 등 입주민이 원하는 생활편의 시설 맞춤형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03@ 양광삼 -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 4년 연속 재난대응 우수센터 선정
사)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가 행정안전부와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2024 재난대응 우수자원봉사센터'시상식에서 4년 연속 재난대응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2021년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이루어진 쾌거로,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 반정환 이사장과 김정희 센터장, 이은영 사무국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각종 재난 발생 시효과적인 위기 대응으로 지역사회에서 '하나 된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자원봉사 활동을 인정 받았다.특히, 2021년부터 지역 내 12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2024.12.03@ 임정옥 -
흥 많은 도깨비, 흥겨운 전통연희 만나다
'옛날 옛적, 욕심쟁이 형 '놀새'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덕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형 놀새의 심부름으로 산에 나무를 하러간 흥덕이는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몸을 숨겼고, 그때 어디선가 무서운 소리와 함께 나타난 도깨비들. 이들이 신명나게 놀고 음식을 먹으려는 순간 마침 배가 고팠던 흥덕이가 개암나무 열매를 깨물었다. 이때 난 소리에 깜짝 놀란 도깨비들이 음식과 요술빗자루도 두고 도망갔다. 이로 인해 부자가 된 흥덕이. 하지만 질투심이 강한 놀새도 부자가 되기 위해 숲속으로 들어가는데….'흥많은 도깨비와 흥겨운 전통연희가 만났2024.12.03@ 김종찬 -
장흥서 경차가 경운기 추돌···80대 숨져
장흥 1차로 도로에서 경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80대가 숨졌다.3일 장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3분께 장흥군 용산면 풍길리의 왕복2차로 도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경차가 80대 B씨의 경운기 뒤편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앞쪽의 경운기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건의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A씨를 교통사고2024.12.03@ 차솔빈 -
[무슐랭] 광주 카페 맛집 여기로 - 2. '분위기'가 맛있는 곳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분위기 좋은 광주의 카페들요즘 카페는 분위기까지 좋아야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은거 알고 계시죠?심지어 분위기와 맛까지 중요하다! 감성적인 광주의 카페들 알아보자!▶아우트라우드광주 광산구 단전4길 3▶밀밀 세하점광주 서구 동하길 4▶반헤이브광주 북구 용전마을길 23-6▶아우트라우드_깔끔한 내부2층까지 있어서 매장 내부가 넓고 깔끔하다.그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올라간 느낌, 심지어 베이글 맛집이라는데?▶밀밀 세하점_한옥 느낌.반려동물 동반2024.12.03@ 박준서 -
청소년 일탈예방 술담배 유해물질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광주 북구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팀 직원들이 3일 중흥동 한 편의점에 수능후 청소년 일탈예방 술담배 유해물질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03@ 양광삼 -
크리스마스 선물 주기 위해 벽 타는 산타
3일 광주 북구청 외벽에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산타가 벽을 타며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북구는 크리스마스아 연말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벽타는 산타 조형물을 설치, 이달 말까지 전시할 계획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03@ 양광삼 -
'노벨문학상' 도시 맞나요? 도서관 많아도 시민들은 '글쎄'
광주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문학의 도시'라는 명예를 안았습니다. 지역 각계에서는 노벨상이라는 명예에 걸맞은 '책 읽는 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실현할 기반인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은 시민들의 변화된 요구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에서는 광주가 진정한 '책 읽는 도시'로 자리잡기 위한 현실적 과제와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편집자주.광주가 노벨문학상을 배출한 도시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됐다.공공도서관이나 대학도서관과 같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수가 많고 접근성 또한 월등함에도2024.12.03@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