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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도시의 밤, 한 해의 아쉬움 달랜다
오후 5시가 되면 하늘은 어느새 차가운 어둠이 내려앉는다. 밤이 길어지는 겨울이 왔다는 것은 올해를 보내야 할 때가 왔다는 말이다. 연말을 맞아 사람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약속들로 분주하다. 시끌벅적한 만남을 벗어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차분하게 야경을 즐기며 2023년을 정리할 수 있는 광주·전남 명소들을 소개한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해2023.12.08@ 이경원 -
왔다! 스키의 계절…가자! 겨울왕국으로
지난주 전국 곳곳에 첫눈이 내렸다. 어느덧 겨울이 왔다는 소리다.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스포츠는 눈썰매, 스케이트 등 다양하지만 그 중 스키가 가장 인기가 많다. 즐길거리, 먹거리 가득한 스키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번 주부터 개장하는 전국 스키장들을 소개한다.구름 뚫고 내려오는 기분 만끽무주 덕유산 리조트스키장전북 무주 덕유산 스키장은 뛰어난 설경을2023.11.24@ 이경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