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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봄바람 따라 떠나는 전남 차박 추천 명소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행의 무게는 가벼워진다. 텐트 대신 차 한 대면 충분한 ‘차박’은 준비는 줄이고 자연과의 거리는 좁히는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바다와 강, 숲이 고루 어우러진 전남은 차박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도심과 멀지 않으면서도 밤이면 별빛과 물소리에 잠길 수 있는 곳, 올봄 전남에2026.02.19@ 최소원 -
봄을 가장 기다린 불긋한 너
겨울의 끝자락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 동백은 매서운 계절을 견뎌낸 뒤 붉은 얼굴을 드러낸다. 아직 찬 기운이 남아 있는 때 꽃을 피우는 동백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이다.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제철 풍경을 만들어내는 동백을 만나보자.◆푸른 배경에 붉은 빛 ‘총총’여수 오동도는 산책하기 딱 좋은 섬이다. 특히 낭만포차,2026.02.05@ 김혜진 -
남도 해맞이 명소에서 "새해 희망 품으세요"
전남 곳곳에서 병오년 새해 해맞이 축제가 다채롭게 열린다.여수 향일암, 해남 땅끝마을,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완도 신지 명사십리 이벤트광장에서 불꽃쇼·록밴드공연·음악회·희망콘서트 등이 12월31일 밤부터 2026년 1월1일 아침까지 펼쳐진다. 새해를 맞이하는 이벤트와 첫 해돋이를 감상하는 행사다. 붉은 말의 해인 새해를 특별하게 맞이하려는 사람들에게 해2025.12.23@ 고공석 -
광주 곳곳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 트리···"행복함만 가득하길"
12월에 접어들면서 광주의 풍경도 조금씩 달라진다. 낮이 짧아지고 해가 빨리 지는 만큼, 도심 곳곳에는 어둠을 대신할 불빛이 하나둘 켜진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설치된 트리와 조명은 특별한 행사가 없어도 계절의 변화를 또렷하게 전한다.코로나19와 계엄으로 수년동안 삭막함만 감돌던 광주도 올겨울에는 공공시설과 생활권 공간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잇따라2025.12.18@ 강주비 -
[주말&쉼] 가을밤, 문화와 맛이 어우러지는 '광주 야시장'
가을밤 광주의 거리가 야시장 불빛으로 물들고 있다. 주말 저녁이면 시장 골목마다 노릇하게 구워지는 전 냄새가 퍼지고, 버스킹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흥겨운 노래가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아이들은 버블쇼 앞에서 환하게 웃고 K-뷰티와 양궁 체험을 즐기는 청년들, 야장에서 막걸리를 마시는 사람들이 늦여름의 열기를 즐긴다. 대인예술야시장을 비롯해 백운광장 토요2025.09.12@ 강승희 -
거닐고 체험하며 즐기는 과학 여행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과학을 테마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과학여행 40선'을 선정했다. 광주와 전남에는 총 5곳이 선정됐는데 자연의 생태를 그대로 볼 수 있는 곳부터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를 펼치는 곳까지 다양하다.전문가가 선정한 광주와 전남의 과학여행지를 소개한다.◆생태 아름다움 만나볼까순천만 국가정원-전라남도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입장료 유료순2025.09.07@ 김혜진 -
과학이 이렇게 재밌어? 과학관서 보내는 신나는 여름방학
'수포자'를 넘어 '과포자'까지 늘어나는 요즘, 광주와 전남의 과학관이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리 아이들의 이번 여름방학은 과학관에서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크는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아이들 눈높이 맞춘 체험형 과학교실광주 북구에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14일까지 총2025.08.08@ 최소원 -
[주말&쉼] 서핑은 양양? 요즘은 고흥! 숨은 전남 해수욕장 뜬다
본격적 피서철이 다가왔다. 폭염을 피해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이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 매년 북적이는 유명한 해수욕장 대신 올해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에서 특별한 여름휴가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전남에는 아직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석처럼 빛나는 해수욕장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무등일보가 뽑은 '핫플' 해수욕장 4곳을 소개한2025.08.01@ 이삼섭 -
청량한 산사 물소리에 더위도 씻겨 내려간다
무더운 여름, 자연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산사(山寺)에서의 특별한 하루는 어떨까.광주와 전남 곳곳의 사찰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다채로운 여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연 속에서 물놀이와 명상을 즐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다. 도심 가까이에서 하루를 보내는 당일치기 프로그램부터 2박 3일 일정2025.07.10@ 최소원 -
무더위 탈출, 도심 속 오아시스 어디?
무더운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습도가 높고 무덥고 꿉꿉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여름철에는 당장 생각나는 것이 '물놀이'다.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가족과, 때로는 연인과 함께 단 하루라도 더위를 피하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을 것이다. 하지만 가벼워진 지갑과 휴가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이들은 '굳이 차를 타고 멀리 가야 할까', '도심 한복판에서 시원한 물2025.06.27@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