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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무안서 유치원생들과 배추 모종심기 행사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3일 목포 옥암동에 위치한 이지차일드유치원의 원생 230여명과 함께 무안 일로읍 생태학습장에서 배추 모종을 심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를 직접 심어봄으로써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식자재의 소중함을 알고 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치원생들은 이날 심은 모종이 배추로 자라나는 일련의 과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학습할 예정이다. 이후 11월에는 수확한 배추를 활용해 김치의 날(매년 11월22일) 맞이 '학부모와 함께 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도 진2024.09.24@ 강승희 -
"시대 흐름만 알면 '부(富)' 축적할 수 있어"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지난 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3기 무등 CEO 아카데미 제12강 연사로 나선 김영익 내일희망경제연구소 소장은 시대 흐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글로벌 경제의 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할 줄 알아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전망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 소장은 글로벌 경제 상황과 한국 경제 전망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먼저 김 소장은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이 썩 좋지는 않다고2024.09.12@ 박승환 -
지역 기업들, 추석 맞아 연이은 온정 베풀어
추석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온정이 모아지고 있다.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 사랑의열매)는 최근 ㈜해양에너지, 한국가스공사, 코레일, 정상기업㈜이 다문화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해양에너지는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김치냉장고 5대를 지원했다. 이번 전달된 김치냉장고는 총 5대(총 750만원 상당)로 쪽빛상담소, 시니어클럽, 장애인직업재활센터 등 광주시 관내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역본부는 광주시 관내 다문화가족에게 우리 농산물(송편, 과일2024.09.12@ 한경국 -
전국 우리 옷 모델 선발대회 대상에 강희영
제8회 전국우리옷모델선발대회가 지난달 30일 남구 어반브룩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전국 대회로 故김유석 초대 이사장이 한복 문화와 시니어모델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주에서 시작한 대회로 전국으로 무대를 넓혔다.올해 대상의 영예는 강희영 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신은주·신지원 씨, 우수상은 안하영·여찬미·박진아 씨가 수상했다. 특별상에는 김지향·한수인·김예지·오미경·정평숙·박경린 씨가, 그랜드시니어 부문, 시니어 부문, 미즈 부문에서는 각각 금상에 곽영숙 씨, 김미선 씨, 김현희 씨가 이름을 올렸다.그 밖에도2024.09.03@ 김혜진 -
"대한독립 우라!" 광복절 맞아 광주서 봉오동 전투 재현
"자주독립의 희망이 돼준 이들을 위해 함께 외칩니다. 대한독립 만세! 코레아 우라!"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주 고려인마을에서 치러진 '홍범도 장군의 봉오동 전투 재현 행사'에 올해는 광주지방보훈청이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현충시설' 지정된 홍범도 장군 흉상 앞에서 진행 된 행사라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이념문제로 논란이 됐던 홍 장군이 이를 통해 일부 위상을 회복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5일 오전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일반시민, 고려인마을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려인, 나는 한국인이다'를 주제로 보훈문2024.08.15@ 임창균 -
광주 서부경찰, 보행자 보호 경찰 활동 강화
광주 서부경찰서(서장 장명본)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심야·새벽시간 경찰 활동을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폭염을 피해 심야·새벽시간 산책이나 운동을 하려고 이동하는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강화된 이번 경찰 활동은 상무시민공원, 5·18기념공원, 풍암호수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에 오후 8시~11시, 오전 5시~8시 경력을 증원했다.활동은 교통약자 대상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교육, 오토바이나 개인형 이동장치(PM) 법규 위반 단속 등 보행자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주로 한다. 중앙분리대나 방2024.08.06@ 박승환 -
"딱 10%만 오버해서 웃자구요"
"성공한 인생이란 매일매일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지만 매일 웃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웃긴 이야기를 들을 때 딱 10%만 더 크게 웃으면 인생이 즐거워 질 것이다."개그맨 이홍렬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3기 무등 CEO 아카데미' 10강에서 '긍정적인 삶과 나누면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씨는 특유의 유머와 익살을 섞어가며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최고경영자들에게 웃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그는 이날 강연에서 ▲즐거운 대화와 소통 ▲즐겁게 살기 위한 방법 ▲나누면2024.08.04@ 김종찬 -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힘 모은다'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협회장 김수관)와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관장 박준수)는 지난달 31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에서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지원에 공헌하고 지역의 건강한 미래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 공유 및 사업 수행,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업 지원, 학교 교육 활동에 필요한 인력 지원,2024.08.04@ 박석호 -
의료 사각지대 해소 헌신 설제학 원장, 광주시장 표창
설제학 연우가정의학과의원 원장(광주시의사회 부회장)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장 표창을 받게 됐다.설 원장은 27일 오후 2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열리는 '외국인 의료 통번역 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의 표창장을 받는다.㈔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10년 전부터 의학과 진료봉사자로 꾸준히 활동하며 각종 질환에 노출된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주 여성,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이주민의 건강권 향상에 앞장섰기 때문이다.특히 전국적으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2024.07.25@ 박승환 -
[사랑의 공부방 제197호] 일본서 온 손녀, 새로 생긴 침대에 '함박웃음'
"제 방에도 책상이랑 침대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할머니 말 잘 듣고 학교 열심히 다닐게요"사랑방미디어와 무등일보, 광주재능기부센터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가정의 공부방을 마련해주는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의 197번째 공부방이 완성됐다.이번 사랑의 공부방 주인공은 현재 외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초등학교 2학년 김모(8)양이다.김양의 어머니는 일본에서 거주하며 결혼했으나, 이혼 후 만난 남자친구 사이에서 김양을 낳았다. 남자친구와 다툰 후 전 남편과 재결합했으나 다시 이혼을 하게 됐고, 아이를 양육할 처지가 되지 않2024.07.17@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