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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주목 받는 인니 작가들이 보는 광주
"국가폭력이란 역사, 예술이란 공통점이 인도네시아 작가들에게 광주가 큰 영감이 됐어요. 이번 전시는 이들이 한 달 동안 광주에서 지내며 교류하고 리서치한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입니다."19일 만난 문희영 예술공간 집 대표는 이같이 '검은빛 깊은눈' 전시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8일부터 지난 5일까지 한 달 동안 동구 미로센터 레지던시 프로그램에2024.11.20@ 김혜진 -
박해민의 피리 독주회
박해민 전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이 광주에서 피리 독주회를 연다.박 상임단원은 오는 23일 오후 3시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박혜민의 피리 독주회Ⅱ' 무대를 선보인다.'피리소리'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박 단원은 총 5곡을 선보인다. 특히 향피리와 세피리, 대피리 등 다양한 종류의 피리 소리를 관객들이 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 곡은 '서용석류2024.11.20@ 김종찬 -
'5분 전석 매진' 연말 발레 찾아온다
손끝과 코끝이 시려지는 연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는 성탄 발레 무대가 펼쳐진다.광주시립발레단은 내달 20일과 21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139회 정기공연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한다.'호두까기 인형'의 원작은 독일 작가 E.T.A. 호프만의 1816년작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이다. 친구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2024.11.20@ 최소원 -
'구본창' 작가가 이야기하는 사물의 본질
"사물은 혼자서 자기모양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 비누도 사람들이 사용하고 물에 씻겨가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고, 수많은 물건들이나 백자들도 사람들의 흔적이 남겨진 것이다. 사물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사용한 사람의 손때와 흠집이 있었기 때문이다."사물의 본질에 집중하는 한국 흑백 사진 대가 구본창 작가 사진전이 광주를 처음으로 찾는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2024.11.19@ 김종찬 -
어깨 '들썩' 판소리고법 가락 속으로
흥겨운 판소리 고법과 흥보가를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이명식 고수의 고법 발표회가 오는 22일 오후 5시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진행된다.이명식 고수는 청암 김성권선생으로부터 판소리 고법을 사사하며 광주시립창극단 상임단원으로 20여 년간 재직 후 정년퇴임했다. 현재 빛고을 국악전수관 고법반 강사로 19년 동안2024.11.19@ 최소원 -
딸이 바라본 빨치산 아버지 이야기
빨치산 아버지를 바라보는 딸의 이야기가 마당극으로 찾아온다.놀이패 신명은 오는 26일 오후 7시 보성군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마당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무대에 올린다.마당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정지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빨치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3일간의 장례식장에서의 모습을 딸의 시선으로 그려냈다.어느날 빨치산2024.11.18@ 김종찬 -
지역 예비예술인 위한 발판 마련
지역 예술대학 순회 설명회가 개최되며 광주·전남 예비 예술인들의 길을 열어줬다.전남문화재단은 전남도가 지원하는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전남형 청년예술인 발굴 위한 지역 예술대학 순회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지역 예술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작지원과 진로 정보를 제공해 지역에서 활동2024.11.18@ 김종찬 -
나혼산 '대니 구' 광주예당에 뜬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 음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클래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무대가 펼쳐진다.광주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포커스 '대니 구&조윤성 트리오-Home'이 내달 18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2016년 앙상블 디토 공연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정통 클래식을 비2024.11.18@ 최소원 -
손끝에서 펼쳐지는 남도 민속춤의 얼
호남의 한과 흥을 승화한 신명나는 춤사위 무대가 펼쳐진다.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23일 오후 3시 대극장 진악당(전남 진도)에서 호남산조춤보존회 초청공연 '전라감영-교방춤 뎐'을 개최한다.호남산조춤보존회는 호남지역에서 산재한 춤을 발굴해 보존하고, 그 맥을 계승·발전시키고자 결성된 예술 단체다. 호남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서가 담긴 춤을 멋스럽고 맛깔2024.11.18@ 최소원 -
문화나눔으로 마음을 잇다
전남문화재단은 전남도가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과 11월에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공연 3회를 성공리에 마쳤다.이번 찾아가는 공연은 상주단체가 없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사업과 단체를 홍보하고 사업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과 공공사업의 의미를 살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외계층 문화나눔으로 재단과 공연단체들이 함께2024.11.17@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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