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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피부미용업 위장해 성매매 알선한 일당 입건
광주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상가에서 피부미용업으로 위장해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21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 광산구 장덕동 아파트 밀집 지역 내 한 상가에서 신·변종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30대 업주 A씨와 20대 실장 B씨, 여종업원 4명 등을 입건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해당 업소는 피부미용업 사무실로 위장한 뒤 내부에 침대와 샤워실 등을 설치하고, 인터넷 광고 사이트를 통해 '스웨디시 마사지' 업소로 홍보하며 예약제로 운영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2026.01.21@ 강주비 -
뛴다, 뛰어!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모집 시험
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모집 시험에 참가한 응시자들이 21일 일곡동 우치공원 일대에서 산불진화 물 등짐을 지고 달리기 시험에 도전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21@ 양광삼 -
포송 포송 흰눈이 내려와
광주·전남에 많은 눈이 내린 21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 노안초등학교 교정에서 학생 및 교직원들이 우산을 쓰고 교정을 거닐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21@ 양광삼 -
영암서 외국인 숙소 화재···인명피해 없어
영암의 한 외국인 숙소로 추정되는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6분께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현장에 소방대원과 장비 등을 급파, 2시간 6분 만인 오전 6시42분께 완진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21@ 김종찬 -
'상상'에서 시작된 그림 인생···구름천사, 노의웅 화백
"그저 죽는 날까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제 유일한 소망입니다."19일 오전 광주 남구 양과동 노의웅 미술관에서 만난 노의웅(82) 화백의 말이다. 평생 그림을 그려온 노 화백에게 남은 목표를 묻자 돌아온 답이었다. 노 화백은 "'계속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분명한 목표"라고 말했다.노 화백의 첫 그림은 '상상 속'에서 시작됐다. 크레용이나 도화지조차 없던 어린 시절, 그의 놀이터는 들판과 하늘이었다. 들판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며 그는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그리는 법'을 익혔다. "구름 모양이 계속 변하잖아요. 그2026.01.21@ 강주비 -
전남서 외국인노동자 추락 잇따라
전남 지역 공장과 축사 등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있따라 발생했다.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9분께 나주시 동강면의 한 비료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몽골 국적 40대 노동자 A씨가 리프트 기계에서 약 4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다리 골절상을 입고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같은 날 오후 2시57분께는 영광군 불갑면 한 돈사에서 작업 중이던 네팔 국적 30대 노동자 B씨가 약 1.5m 아래로 추락해 의식장애 증상을 보여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박소영2026.01.21@ 박소영 -
[날씨] 최대 10㎝ 눈에 강풍···한파, 주말까지 광주·전남 강타
광주·전남은 많은 눈과 함께 주말까지 강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2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영하권 추위를 보이며 많은 눈이 내릴 예정이다.21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9~영하 4도, 낮최고기온은 영하 2~1도로 예상된다. 이날 새벽 영광과 신안(흑산면 제외)은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전남중부내륙·전남서해안은 새벽~오전부터, 전남서부남해안은 저녁부터 눈이 내리겠다.눈은 22일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적설량은 전남서해안 3~8㎝(많은 곳 12026.01.21@ 강주비 -
"사실대로 말해 달라"...여객기 참사 국조특위 첫 현장서 유가족 '울분'
"거짓말 좀 그만하라고. 잘못한 걸 이야기 하라고."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유가족들은 늦어진 국정조사와 반복된 책임 회피에 대한 울분을 쏟아냈다.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공항 관제실과 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한 뒤, 오후 1시45분께 조류충돌 예방 활동 현장, 여객기가 충돌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현장, 사고 잔해 보관 장소 등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조사에는 이양수 국조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특별조사위원 18명, 홍지선 국토2026.01.20@ 박소영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3자 회동···유가족 "제도부터 바꿔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유가족들이 광주시와 시공사를 상대로 안전제도 전면 개편과 피해자 대책 강화를 강하게 요구했다.20일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광주 서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광주시·시공사·유가족 3자 회동이 진행됐다. 회동에는 김영문 광주문화경제부시장과 종합건설본부장, 문화체육실장, 사고방지 TF 담당자 등 시청 관계자 25명과 유정만 유가족 임시대표를 비롯한 유가족 4명, 유가족 법률대리인 2명, 구일건설 대표와 노무사·변호사, 감리사, 하도급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유가족 측은 붕괴사고2026.01.20@ 박소영 -
국민의힘 광주시당 "행정통합 명칭 '광주특별시'·제3청사는 순천으로"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공식 명칭으로 '광주특별시'를 제안했다. 시당은 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특별시'는 줄임말 사용 과정에서 정체성이 모호해질 수 있다"며 "'광주'는 민주·인권의 역사, 아시아 문화도시 이미지 등 이미 세계적으로 인식된 브랜드"라며 이같이 주장했다.광주가 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등 수많은 역사적 사건을 통해 형성된 상징성을 지닌 도시인 점도 강조됐다. 통합 이후 이러한 가치를 이어가며 성장과 혁신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계승돼야 한다는 점에서다.시당은 "광주특별시라2026.01.20@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