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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 제일풍경채에듀파크1단지아파트, 붕어빵 나눔 수익금 전달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광주 남구 송암동 제일풍경채에듀파크 1단지 입주민(회장 신동의)들이 ‘소통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한 붕어빵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송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19@ 양광삼 -
"도착하면 연락해"···명절 끝 아쉬운 이별
“음식 다 쌌지? 조심히 가고 도착하면 연락해라.”, “이제 추석에나 보겠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다음 명절에 봬요.”설 연휴 마지막 날 광주송정역과 종합버스터미널은 이른 아침부터 긴 휴식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으로 한 가득이었다. 양손 가득 고향에서 싸온 음식들을 한 아름 안고 가족들과 인사하는 손가락 끝에서는 아쉬움과 슬픔이 교차했다.18일 오전 9시께 광주 광산구 송정역은 역사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대합실도 일상으로 향하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들은 서2026.02.19@ 김종찬 -
통합시장 선거판 커졌지만···선거법·경선룰 '제자리'
6·3 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초대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의 선거법과 민주당 경선룰이 되레 선거운동의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광주와 전남을 넘나드는 광폭행보를 위해 후보군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고 있는 데다, 기존의 경선룰대로라면 광주·전남지역 간 인구·권리당원 규모 등 가중치 비율 조정에 따른 부작용도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실질적인 토론과 정확한 정보제공 등을 위해 시민공천배심원제 등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18일 광주2026.02.19@ 임창균 -
해 넘긴 광주 쓰레기 이슈···출구는 어디에
광주시의 쓰레기 처리 시설 문제가 해를 넘겨서도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와 분쟁을 겪는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광주SRF) 중재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데다 쓰레기 소각장(자원회수시설) 건립도 후보지 내 위장전입 논란으로 멈춰져 있다.18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SRF 운영비용에 대한 포스코이앤씨 측과의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심판이 내달 9일에 열린다. 지난 9일 9차 심리를 열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10차 심리로 넘어간 것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광주SRF 운영사인 청정빛고을 대표사다.광주시와 청정빛고을은2026.02.19@ 이삼섭 -
취업 한파 속 '온풍'···광주시 공무원 채용 210명→624명
광주시가 올해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지방공무원을 뽑는다. 통합돌봄과 행정통합, 무안통합공항 추진 등 행정 수요가 폭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특히 광주시가 처음 시행해 국가사업으로 전환한 통합돌봄으로만 122명을 추가 채용한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선호도 높은 공무원 채용 증가가 취업 한파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온풍이 돼 줄 것으로 기대된다.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는 624명이다. 이는 지난해 210명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2023년 117명, 2024년 105명에 그쳤2026.02.19@ 이삼섭 -
광주시의회 회계감사 '결산서 검사'로 손질···세금관리 후퇴 우려
광주시의회가 민간위탁사업에 적용해 온 회계감사 제도를 폐지하고 결산서 검사로 대체하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공공 재정 감시력 약화’논란이 일고 있다.시의회 측은 회계감사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전국적으로 회계감사를 강화하는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18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본회의에서 ‘광주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전원 찬성(23명)으로 의결했다.이번 개정안은 민간위탁사무 수탁기관이 작성한 결산서에 대해 ‘회계감사’를 실시하도록 한 규정을 ‘결산서 검사’로 변경하는2026.02.18@ 최류빈 -
조이 40점·박은서 22점 ‘쌍포 폭발’···페퍼저축은행, 5라운드 승리로 마무리
조이와 박은서의 맹활약에 힘입어 페퍼저축은행이 정관장을 상대로 풀세트 혈투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세트 스코어 3-2(25-17, 25-19, 21-25, 22-25, 15-5)로 를 제압했다. 이로써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38점(13승 17패)을 확보한 채 5라운드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주포 조이였다. 조이는 양 팀 최다인 40득점을 퍼부으며 코트2026.02.18@ 차솔빈 -
설 밥상 오른 통합시장···입지자는 민심속으로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노리는 선거레이스가 본격 개막됐다. 광주와 전남의 여론이 한데 뒤섞이는 설 민심은 이번 지방선거의 향방을 가늠할 전초전의 성격을 지녔다.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초대 통합시장을 노리는 입지자들이 시·도를 오가는 광폭 행보에 나서며 민심 다지기와 외연 확장에 공을 들인 이유다.1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변곡점에서 치러지는 6월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 자리를 놓고 여당인 더불어민주2026.02.18@ 임창균 -
[사설] ‘광주전남 통합’ 지역민이 핵심이다올해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심은 뜨거웠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었다. 언론이나 주변의 지인들을 통해 들은 정보를 함께 공유하면서 각자 찬성과 반대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민들은 아직까지 피부로 체감하지 못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분위기다.통합에 대한 긍정론에는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다. 정부가 4년간 최대 20조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이는 지역 경제에 커다란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생산을 증가시켜 소비가2026.02.18@ 김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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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산업용 전기 요금 지역별 차등제 조속 시행해야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한 지역별 차등제를 광주상의가 국무총리실과 국회에 공식 건의해 눈길이 모아진다. 이는 최근 정부가 해당 제도에 대한 도입 의지를 밝힌 데 따른 것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수단이기도 하다.현재 우리나라 전력 공급은 지방의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국으로 송전하는 과정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내 발전 설비의 약 75% 가 지방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력 소비의 약 39%는 서울과 경기, 인천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되는 등 구조적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장거리 송전시 손실되는 전기는 32026.02.18@ 김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