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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체험] 소감문
"몰랐던 역사 자세히 알게 된 시간"윤규원(학운초6)알지 못했던 역사도 자세히 배웠고 하루 동안 기자로 글도 써 본 알찬 시간이었다. 1929년 광주에서 학생들이 일제에 항거해 독립운동을 일으켰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앗다. 이번 체험을 계기로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울 생각이다."일제에 맞선 학생들의 함성 느껴져"김민지(학운초6)광주학생독립운동 발상지를 둘러보면서 이들의 숭고한 정신과 유산이 오늘날 광주정신으로 이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써 보며 95년 전 일제에 맞서 저항한 학생들의 함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광주학생독립2024.11.06@ 최민석 -
'전국 폐업률 2위' 광주 내수 부진···소매·서비스업 어려워
고물가, 내수부진, 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극한의 소비침체가 지속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방역과 거리두기 의 제한으로 영업에 타격을 받았던 코로나 시기보다 폐업률이 높아져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갈수록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다. 일시적인 자금 지원이 아닌 소상공인들이 자생할 수 있는 내수활력에 초점을 맞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코로나 보다 무서운 '소비침체'6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폐업자 수는 코로나 시기보다2024.11.06@ 강승희 -
법원 "수업 중 다쳐 장애 입었다면···보상 적법"
체육수업 중 다쳐 신체 일부에 장애가 생긴 학생에 대해 학교안전공제회가 노동력 상실에 따른 피해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광주지법 제3-1민사부(재판장 김연경)는 A씨거 광주시학교안전공제회를 상대로 제기한 '공제급여 지급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 측 항고를 기각했다고 6일 밝혔다.항소심 재판부는 광주시학교안전공제회가 A씨에게 1억1천252만원을 지급할 것을 명령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2019년 광주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A씨는 체육수업 시간에 축구를 하다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A씨는 연골 봉합수술을 받았으나2024.11.06@ 이관우 -
'공사현장 위법 기사화' 협박···수억원 갈취한 언론 종사자들 덜미
공사 현장에서 위법사항을 찾아내 기사를 작성할 것처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언론인들이 검거됐다.전남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1대는 공동공갈 혐의로 모 주간지 기자 50대 남성 A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언론사 기자 50대 B씨 등 1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2020년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남과 경남, 경기지역 공사 현장에서 76차례에 걸쳐 1억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공사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법규 위반 사항과 트집거리를 찾아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뒤 기사를 작성할2024.11.06@ 이관우 -
지역 문화판 이끌 청년들의 첫 발걸음
문화기획자를 꿈꾸는 청년 기획자들이 실전형 교육을 마치고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개성이 담긴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현장 실전형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청년 문화기획자 양성 플랫폼 호랭이스쿨이 올해 4기 과정을 마무리하며 18개의 참여자 기획 프로젝트를 지난달부터 시작해 이번달까지 선보인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호랭이스쿨은 광주시 지원으로 청년문화허브가 운영하고 있다. 호랭이스쿨은 문화기획자가 되고 싶은 청년들은 많은데 문화 기획을 어디서 배워야할지, 어디서 어떻게 일을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실전형 교육을 제공2024.11.06@ 김혜진 -
[2024 KIA타이거즈 결산] "10개 구단 중 가장 날카로웠다" 호랑이 발톱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12번째 우승을 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누가 뭐래도 '핵타선'이었다.'리그 최다실책', '선수단 줄부상' 등 온갖 마이너스 요소를 핵타선 하나로 모두 지워버렸을 만큼 KIA의 타선은 강력했다. 팀 타율(3할1리) 1위를 비롯해 팀 득점(858점), 장타율(0.459), 타점(812개), 출루율(0.369)까지 각종 지표에서 리그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김도영, 한준수와 나성범, 최형우 등 영건과 베테랑들의 신구조화 또한 완벽하게 이뤄졌다.KIA는 전, 후반기를 가리지 않고 뜨거운 방망이로 프로야구 굳2024.11.06@ 이재혁 -
무등일보, 남악중과 명예기자단 협약 맺어
광주·전남대표 정론지 무등일보가 전남 남악중학교와 명예기자단 활동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무등일보는 6일 본사 편집국에서 남악중과 '명예기자단 활동을 위한 상호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은 무등일보는 남악중와 명예기자단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등일보는 1일 기자체험을 최소 1년에 1회 이상 정례화 해서 학교·학생간 교류 활성화를 촉진할 계획이다.앞으로 각 기관은 기자와 학생들간 멘토-멘티 활동, 학생들의 무등일보사 인턴십 및 활동, 무등일보 명예기자 위촉, 언론 관련 교육활동 운영 및 참여에2024.11.06@ 한경국 -
'우크라이나 판 쉰들러' 광주서 참상 전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이태석재단이 7일 오후 2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세미나실에서 특별강연 '전쟁의 참혹함에서 실천한 섬김의 리더십'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300여명의 아이와 노약자를 탈출시킨 아르멘 멜리키안(Armen Melikyan)을 강연자로 초청해 펼쳐진다.아르멘 멜리키안은 미국 국적 사업가로 '우크라이나 판 쉰들러'로 불린다. 그는 사업으로 우크라이나에 머물다 전쟁이 일어나자 아이와 여성, 노약자 등 300여 명을 자신의 차에 태워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폴란드 바르샤바까지 1천500㎞를 달2024.11.06@ 김혜진 -
'횡령 혐의' 광주 제2순환도로 브로커 형제 항소심도 무죄
광주 제2순환도로 통행료 수납 용역을 수행하면서 인건비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지부 간부 형제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영아)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59)씨와 B(5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이들 형제는 2018년 4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분사무소에 허위 직원을 등록한 뒤 급여 명목으로 92차례에 걸쳐 1억9천944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광주순환도로투자2024.11.06@ 이관우 -
절도 신고한 편의점주에 앙심···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절도 신고로 벌금형을 받은 50대가 자신을 신고한 편의점주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구속됐다.광주 광산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편의점 점주를 다치게 한 혐의(특가법상 보복상해)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2시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편의점에서 점주인 4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는 수개월전 해당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B씨의 신고로 벌금형을 받았으며,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손님인 척 편의점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2024.11.06@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