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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피클볼 시대 활짝··· '북구하이피클볼클럽' 창단
테니스·탁구 결합 스포츠… 美서 유래회원 30여명 음식 나누고 친선경기도"나눔·봉사 실천하며 즐겁게 운동할 터”6월 화순 전국대회서 광주 저력 증명지난 20일 광주 북구 문정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광주북구하이피클볼클럽(회장 채종국) 창단식이 열렸다.지난해 9월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2면 코트에서 첫발을 뗀 북구하이피클볼클럽은 지난 2월 북구 체육회 이사회에서 11번째 인정단체로 등록된 후 이날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열게 됐다. 회원 규모는 32명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고 있다.1965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피클볼' 운동은 테2025.04.25@ 무등일보 -
[동네방네] 근대 역사현장 걸으며 만나는 광주 여성 영웅들
4년 맞은 도보 투어 ‘광주여성길’양림동 ‘두홉길’ 등 프로그램 3종작년 972명 참여… 6월까지 운영2022년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광주여성가족재단 주관의 역사 탐방 프로그램, '광주여성길'이 따뜻한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열었다. '광주여성길'은 광주 근대사의 주요 현장을 걸으며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도보 투어다. 이는 광주 여성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투어 코스는 총 세 가지다. ▲양림동 일대를 중심으로 근대 여성 교육과 여성 선교사의 발자취를 따라가2025.04.25@ 무등일보 -
[동네방네] "AI 스피커가 손주와 말하는 것처럼 좋아"
북구 통합돌봄지원 어르신들 호응식사부터 의료 등 거주지서 편하게한국이 지난해 말로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노인 복지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높아지며 광주 북구 통합돌봄과의 '지역 통합 돌봄지원정책'이 어르신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통합돌봄지원은 주민이 자기가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등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회서비스를 말한다. 현재 광주에서는 북구·서구에서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전국적으2025.04.25@ 무등일보 -
[동네방네] 무안서 옥수수·당근 심으며 귀농 체험
‘귀농인의 집’ 1년 살이 첫 실습올해 6개팀 영농교육·현장답사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 다음날인 21일 곱게 체질한 무안 현경면 봉월로 황토밭 일손이 분주하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자란 김 씨(63)는 이날 농사의 첫삽을 떴다. 무안군에서 마련한 체류형 '귀농인의 집'에 입소한 이후 첫 번째 농업 실습이다.오전에는 옥수수를 심고 오후에는 당근을 심었다. 쟁기로 땅을 갈고 두 번씩 로터리로 곱게 정리한 황토에 작물을 심는 행위가 성스럽게 느껴졌다. 당근심기에 특이점이 있다면 비닐에 당근 씨앗이 붙어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비닐 멀2025.04.25@ 무등일보 -
[동네방네] 독일서 온 꽃신부··· 광주향교서 '전통혼례'
품위있는 '특별한 예식 공간' 각광가마 타고 전안례·교배례 등 순서로지난 19일 12시 광주향교(전교 기호석) 명륜당 앞 잔디 위에 마련된 혼례청이 떠들썩했다. 획일화된 결혼식이 아닌 여유로우면서도 품위있는 전통혼례 주인공은 신수호(28)군과 카리나(26·독일 출신)씨였다.혼례식은 신랑이 청사초롱을 따라가는 기러기아범의 뒤를 따르고 기러기를 상징으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전안례, 백년해로를 서약한다는 교배례, 하늘과 땅에 혼인을 서약하는 서천지례, 훌륭한 남편·어진 아내가 될 것을 다짐하는 서배우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조선시대2025.04.25@ 무등일보 -
[영상뉴스] 형형색색 봄꽃 방긋··· 광주호 호수생태원 상춘객 북적
광주시 1호 지방 정원, 시민들 발길 이어져400년 왕버들 군락부터 양서류·수생 동식물정자·쉼터·데크 산책로 등 편의시설도 가득“도심서 아이들 자연교육 현장으로 안성맞춤”광주시 북구와 전남 담양군에 걸쳐져 있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지방정원에 봄꽃들로 가득하다. 지난 13일 봄꽃이 활짝 핀 생태원에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이 나들이객들이 찾고 있다. 광주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생태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광주호 호수생태원이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지방정원 1호로 지정된2025.04.22@ 무등일보 -
선교사들의 발자취 따라 만나는 과거와 현재
광주 남구 양림동에 위치한 역사문화마을은 ‘시간의 길목에서 예술을 만나는 곳’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관광지다.지난 16일 일일 기자체험 진로캠프에 참여한 강진여자중학교, 도암중학교, 강진칠량중학교 학생기자단이 양림역사문화마을을 방문했다. 양림동은 최근 펭귄마을과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카페로 광주시민뿐만 아니라 광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핫플’로 급부상하고 있다. 양림은 사직산과 양림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동남사면에 자리잡은 주거 지역이다. 그 어원은 ‘버드름’에서 시작된 것으로, 양림산에서 시작된 산 능선이 광주천에 닿은 모습을2024.12.25@ 최소원 -
광주학생들 함성, 국제사회로 전파되다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일어나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던 학생독립운동은 일본제국주의의 지배에 저항해 일어났던 대표적인 민족운동 가운데 하나였다.그 규모나 영향, 역사적 의의에서 3.1운동과 나란히 하는 항일독립운동이었다.이러한 독립운동을 한 학생들은 단순히 학업에 몰두하던 청년들이 아닌, 국가의 미래를 고민하고 행동하는 주체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외침은 단지 개인의 권리를 넘어, 모든 이의 권리를 위한 저항의 상징이 됐다.이러한 움직임은 곧 국내외 언론에 의해 보도됐으며 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해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을2024.11.10@ 이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