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365개 섬 품은 여수··· 섬과 가까워지는 경험 선사"
2026 여수세계 섬 박람회 소개① 김종기 사무총장 인터뷰‘최초 섬박람회’ 내년 9월 개최진모지구·개도 등서 2개월간섬의 가능성 조명 '국제무대'"걷고 맛보고 주민들과 소통"오는 2026년 9월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국제박람회가 2개월간 열린다. '기후위기와 섬의 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이번 박람회는 여수 진모지구를 주 행사장으로 개도와 금오도를 부 행사장으로 삼아 육지와 섬, 사람과 생태, 미래와 전통을 하나의 축제 속에 엮는다. 여수시는 해양관광도시를 넘어 섬의 가치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자2025.06.27@ 무등일보 -
[동네방네] '빛의 읍성' 물들인 광주 동구동아리 한마당
악기, 무용 등 재능기부공연으로빛의 갤러리·빛의 체험·음식나눔도단체 출범 이후 104개 동아리 활동광주시 동구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광주 동부경찰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에 조성된 '빛의 읍성' 일원에서 동구동아리 재능잔치 한마당을 열었다.참여대상은 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회원 및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됐다.1부에서는 동동재능장터 개막과 함께 전문예술단체 특별공연 화양연화팀, 퓨전국악으로시작을 알렸다. '동동'은 동구 동아리라는 뜻이다. 2부에서는 동아리 공연 팀들의 재능을 마음껏 즐기는2025.06.27@ 무등일보 -
[동네방네] 나주서 청년작가 7인, 예술의 새 지평 열다
나주정미소 작은미술관서 전시회화, 사진 등으로 삶·지역 조명지난 4일 나주정미소 내 작은미술관과 참새방앗간에서 막을 올린 기획전 '젊은 모색 2025-빛나는 시작'이 오는 30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나주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 작가 7인의 다채로운 시선을 통해 지역과 예술, 그리고 청년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이번 전시의 제목인 '빛나는 시작'은 모든 창작의 여정이 비록 작고 소박하게 시작될지라도, 그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예술적 비전이 내재되어 있다는 믿음을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작품 공개를 넘어, 청년2025.06.27@ 무등일보 -
[동네방네] 전통과 보건의 만남··· "교육과정 개발"
광주향교·광주보건대학교 맞손"친구처럼 협력해 지역 행복 기여"광주향교(전교 기호석)와 광주보건대학교(총장 김경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광주향교 문회재에서 '전통과 보건의 융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광주향교는 단순한 역사 유적지가 아니라 지역 사회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협약식에서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는 "공자께서 말씀하신 '노자안지 붕우신지 소자회지'의 뜻처럼 세대 간 신뢰와 배려, 존중을 바탕으로 광주향교와 광주보건대학이 친구처럼 협력한다면 보건대학교와 협2025.06.27@ 무등일보 -
[동네방네] "내달 20일까지 무안 뻘낙지 잡지마세요"
탄도만·함해만 일대 금어기 시행남획으로 수확량 줄자 농가 대응서남해안과 무안군 일대의 바다에서 낙지잡이가 금지됐다. 2016년부터 시행된 금어기가 지난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 시행되기 때문이다. 이는 어족 자원의 보호와 개체 수의 증대를 목적으로 산란기의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함이다.낙지 금어기에 낙지를 채취, 유통하면 수산자원관리법으로 징역 2년, 2천만원의 벌금, 비어업인은 과태료 80만원이다. 금어기간 중에 식당에서 낙지를 판매할 시에는 금어기 이전에 사들였다는 구매 증명서가 필요하며, 원산지 표기를 정확히 해야 한2025.06.27@ 무등일보 -
[동네방네] '무등파크골프장' 지역민 여가공간 우뚝
개장 2년만 이용객 2만명 넘어서자연서 다양한 연령층 운동·소통광주시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무등산파크골프장은 지난 2023년 4월 9홀 규모로 개장해 매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개장 첫해 1만9천여명이 찾아오고, 지난해 2만3천여명에 이어 올해는 2만5천명까지 예상된다.각종 대회도 많고 연이어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고 있어 구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 또한 한층 가볍다. 인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축구장, 탁구 전용 구장 등 다른 체육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동구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비록 작은 구장이2025.06.27@ 무등일보 -
[동네방네] 광주 학운IC 하이패스 개통 두 달··· 주민 불편 여전
두암→학운 방면 정체 줄었지만보행 신호등 설치로 B램프 막혀市 “신호 체계 등 추후 개선 가능”지난 20일 아침 출근시간 순환도로 진입을 위해 학운IC 요금소를 통과하려는 차량들로 학운교차로부터 차량 행렬이 줄줄이 이어졌다.신호등이 청색으로 바뀌고 차량이 통과하여 요금소로 진입하자, 이내 다시 적색등으로 바뀌어 몇 대 통과하지 못하고 다시 멈추는 차량들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순환도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목적으로 하이패스 차로 개통이 두달 가까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 하이패스 개통이 순환도로의 교통체증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지만2025.05.23@ 무등일보 -
[동네방네] 광양 주민들의 행복한 순간 '찰칵'
광양만사람들 봉사단 22년째 활동다문화가정·장수 사진 등 무료촬영지난 18일 '광양만사람들 봉사단'(회장 고한상)은 광양시 농촌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구을 장미가 만개한 광양시 중마동 장미공원으로 초청해 무료 가족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하였다. 다문화가구 가족사진 촬영 봉사는 이번이 세 번째로, 라오스·캄보디아·네팔·중국·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10가구였다.첫 번째 봉사는 지난달 6일 벚꽃이 만개한 광양읍 서천에서 다문화가정 15가구를 초청해 가족사진을 촬영했고, 두 번째는 같은 달 13일 광양읍 농촌기술센터 시험재배지2025.05.23@ 무등일보 -
[동네방네] 5·18 대축제, 금남로에 울린 함성
전야제 행사에 시민들 구름떼민중미술 전시·굿즈마켓 등피켓 들고 광주 일대 행진도“80년 당시 열사된 것 같아”지난 17일 오후 광주 금남로에서는 올해로 45주년이 된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함을 기리기 위해 '오월 민주주의 대축제'가 열렸다.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80년 광주의 오월을 기억하고, 다시는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지 않기를 염원했다. 오후 5시부터 금남로공원에서 전일빌딩245까지 지어진 긴 도로에선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전야제가 시작되기도 했다.민주주의 대축제에선 금남2025.05.23@ 무등일보 -
[동네방네] '슬로우 조깅'으로 건강·다이어트 효과
걷기·뛰기 중간운동… 주민들 열정서구, 풍암반 등 2개반 11월까지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지나 초여름 문턱에 접어든 5월 중순은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이에 광주시 서구는 지난 3월부터 슬로우 조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슬로우 조깅'은 2009년 일본에서 시작된 달리기 방법으로, 평균 시속 6~7㎞로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로 달리는 것을 말한다. 발뒤꿈치 대신 앞꿈치로 착지하고, 보폭을 최대한 좁게 해서 종종거리며 달린다. 몸에 부담이 가지 않아 고령자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꼽힌다.서구보건소는 지역 주2025.05.23@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