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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참사 100일 진상규명 요원···재난 후진국 벗어나야국내 최악의 여객기 사고 12·29 제주항공 참사가 100일이 되도록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사망자만 179명에 달한 대형 참사였지만 관계 당국은 지금껏 명확한2025.04.07@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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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 탄핵 후 첫 일상 책으로 연 시민들···'문학이 온다'광주시민들이 윤석열 파면 바로 다음 날 광주시청을 책으로 열어젖혔다.지난 5일 광주시청 1층 시민홀과 야외 광장은 책 향기로 가득했다. 지난겨울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로2025.04.07@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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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설] 퇴행의 세계서 역사 새로 쓴 국민···이젠 공화국 재건지연되던 정의가 마침내 실현됐다.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이 파면됐다.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8인 전원 일치로, 광기와 독단의 윤석열을 헌법의 이름으로 파면했다. 202025.04.06@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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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설] 내란 사태 속 엄중한 4·2 심판, 파면'으로 귀결 돼야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앞둔 4월 2일, 국민은 기성 정치권에 엄중한 경고를 날렸다.내란 정국에 여당은 사실상 완패했고, 민주당은 텃밭에서 사상 최초의 패배를 기록했다. 기성 정치2025.04.0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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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장애인 재난 대응 체계 구조적 문제, 기준 다시 세워야광주지역 민방위 대피소가 사실상 장애인들은 거의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나 문제로 지적된다.재난 상황에서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대피소 접근이 장애인 접근이 불가능한데다, 민방2025.04.0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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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년정책 망라한 청년통합플랫폼, 활성화 관건지역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이 최근 정식 개통됐다.이번에 개통한 통합플랫폼이 이중 삼중의 어려움에 처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2025.04.0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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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4월4일 11시, 헌재가 존재 증명할 최후 시간4월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가 국민께 존재를 증명해야 할 최후 시간이다.좌고우면으로 국민들 피를 말리던 헌재가 1일 선고 기일을 발표했다. 2023년 12월 3일 윤석열이 친2025.04.0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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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생명 다룰 학생들이 조리돌림부터 배우는 풍토라니의대생들이 교정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수업이 진행될 수 있을지, 다양성과 공공성에 대한 논의가 가능할지는 요원해 보인다.캠퍼스 안에 낙인과 조롱이 난무하고, 집단 따돌림이 자행되고2025.04.0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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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GGM 갈등, 노사민정 중재안 수용으로 풀어야지난해부터 계속된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 노사갈등이 20차례 파업으로 이어지는 등 6개월째 지속되면서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노사민정이 지난2025.03.3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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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대 증원 포기, 전남 의대 신설 좌절로 이어지지 말아야정부가 정한 의과대학생 복귀 시한인 31일에 맞춰 복귀가 이어지면서 1년 넘게 이어진 집단 휴학 사태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의대 학장과 교수진의 설득과 맞물려 올해는 학칙대로2025.03.3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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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산구 '1313 이웃살핌', 고립사회 새 패러다임 주목고립된 이웃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광주 광산구의 '1313 이웃 살핌'이 작지만 큰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운영 1년 만에 광산구 고독사 위험2025.03.30@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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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동차부품·AI기업 광주 투자, 미래 산업도시 기대자동차부품 기업 6곳과 인공지능(AI) 기업 4곳 등 총 10개 기업이 광주에 총 1천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 협약은 광주가 추진 중인 전략산업, 자동차와 A2025.03.30@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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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재앙이 된 산불, 피해 최소화 함께 장기 대응책 절실영남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이 사상 최악의 인명 피해로 국가적 재앙이 되고 있다.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총력전과 함께 산불에 대한 장기적 대응책이 요구된다.행정안전부2025.03.27@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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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광주형 공공의료 시스템 주목이용자 중심의, 시민 누구나 쉽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광주형 공공의료 시스템'이 주목된다.의료서비스를 병원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으로 끌어들인 시도로, 지역 공공의료의2025.03.27@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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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헌재 좌고우면에 국민 말라죽는다, 문인들도 나서헌법재판소의 지리멸렬한 눈치보기에 보다 못한 문인들이 나섰다. 더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탄핵심판을 조속히 선고하라는 주문이다.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을 비롯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과2025.03.26@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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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희생자들이 산불 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선고하는 양상이다.진화대원들은 전문교육을 받지 못한 평범한 60대들이었고, 심지어 이들을 보호할 장비 하나2025.03.26@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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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자체 관광 정책, 관광객 만족·지역 활력 상생 주목전남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진하는 다양한 관광정책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소멸에 대응한 경쟁력 확보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여행객의 부담을 줄여 관2025.03.25@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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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에 버젓이 5·18 왜곡 도서···어떻게 이런 일이광주 지역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에 5·18을 왜곡, 폄훼한 도서가 버젓이 비치돼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5·18의 진실을 지켜내야 할 '광주'에서,2025.03.25@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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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헌이지만 파면 과하다"는 헌재, 헌법 침해 조장할라헌법재판소가 최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연이어 기각하면서 향후 헌법질서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헌재는 13일 이창수 중앙2025.03.24@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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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결혼 증가는 일시적 변화, 정부 근본 대책 세워야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 통계' 결과 지난해 혼인 건수가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얼핏 보면 결혼 기피 현상이 완화되는 듯한 착시를2025.03.24@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