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야구는 축구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구기종목으로 꼽힌다. 짜릿한 명승부를 연출하기도 하지만 아기자기한 재미와 섬세함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준다. 야구 자체가 흔히 인생사에 비유되기도 한다.종주국인 미국에서 비롯된 야구는 MLB(메이저리그)의 열풍에 힘입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로 전파됐다.특히 메이저리그는 리그 규모와 명성에 걸맞게 미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타들이 모이는 야구의 메카가 됐다. 역사만 100년이 넘고 루 게릭과 베이비 루스,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의 남편으로 유명한 조 디마지오, 홈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