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수터) "아저씨 아니어도 '갤럭시' 써"요즘 인터넷에 보면 '갤럭시=아저씨'라는 용어가 안착된 것 같다.누가, 언제 처음 사용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아저씨와 아줌마, 아이폰=10~20대'라는 벽이 생긴 것 같다2023.11.20@ 김종찬
-
(약수터) 딜레마딜레마(dilemma)라는 용어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표현으로 긍정적으로도 쓰이지만, 부정적인 의미로도 활용된다.논리학적 관점은 처치하더라도 긍정적 또는2023.11.19@ 도철원
-
(약수터) 수능, 그리고 따듯한 포옹찬 바람이 불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되면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한 교사가 수험장 앞에서 한명씩 아이들을 꼭 끌어안아주던 모습이다. 진심으로 학생들을 대면하는 그 교사의 태도는 지2023.11.16@ 한경국
-
(약수터) 슈링크플레이션지난 3월 풀무원이 핫도그 제품 가격은 그대로 둔 채 한 봉당 개수를 5개(500g)에서 4개(400g)로 줄인 것이 최근에서야 언론에 보도됐다.농심 '오징어집'과 '양파링', 동2023.11.15@ 김현주
-
(약수터) 육아 물가
2023.11.14@ 김혜진 -
(약수터) 칼훈 박사의 쥐 사회 실험
2023.11.13@ 선정태 -
(약수터) '진도곽'전라남도 서남해안은 해조류의 보고(寶庫)다. 남해와 서해의 해류가 교차하며 대륙붕이 발달해 영양염류가 풍부해서다. 수퍼푸드로 주목받는 미역이 대표적이다. 자연산 돌미역 중에서도 으2023.11.10@ 유지호
-
(약수터) 기적의 도서관기적이 시작된 건 2003년이었다.MBC 예능 프로그램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에서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본부와 기적의도서관 건립 프로젝트에 나서면서다.매월2023.11.09@ 이윤주
-
(약수터) 'Now and Then'(이따금·비틀스의 마지막 신곡)세계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인 비틀스 리더 존 레논(1940∼1980)은 30대였던 1970년대 중반 모든 음악활동을 중단한 채 육아와 살림에 전념한 '전업남편(Hous2023.11.08@ 최민석
-
(약수터) 계절의 인연, 은목서가을밤 은목서 향기가 가득하다. 길을 걷다 스멀스멀 코를 자극하는 달달한 내음에, 어색함도 없이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톡톡치는 그 향기는 짙게 바른 립스틱과 같은 강렬한 톤이2023.11.07@ 이용규
-
(약수터) 입동어느덧 코끝 시린 계절,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8일)이다.입동은 서리가 내리는 절기인 상강(霜降)과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인 소설(小雪) 사이에2023.11.06@ 이관우
-
(약수터) 소주의 역습주당(酒黨)들에게는 슬픈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바로 소주값 인상 이야기다.'서민의 술'로 불리는 소주가 올 연말부터 출고가가 인상된다고 한다.하이트진로는 오는 9일부터 참이슬 후2023.11.05@ 이정민
-
(약수터) '2% 부족했던' 한일해협 지사회의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여수에서 제31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 지자체는 전남도, 부산, 경남도, 제주특별자치도로, 이들 지역을 합치2023.11.02@ 김종찬
-
(약수터)무기징역무기징역은 기간을 정하지 않고 평생 흉악범죄자를 교도소 안에 가두어 의무적인 작업을 시키는 형벌을 말한다. 사전 그대로의 의미를 살펴보면 흉악범죄자를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하는 것2023.11.01@ 김현주
-
(약수터) 지역경제, 이대로는 안된다광주전남의 경제가 암울하다. 계속되는 청년 유출과 인구감소로 침체되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광주전남지역 대부분이 인구소멸 경고등 켜진 가운데 고소득 근로자들 광주를 떠나고, 어린이2023.10.31@ 한경국
-
(약수터) 가을의 추억아주 어렸을 적, 이맘때쯤이면 항상 어떤 한 팀을 응원해 왔다.부모님이 동네 체육사에서 사주신 빨간 상의와 검은색 하의로 된 야구복을 입으면서 처음 알게 된 해태 타이거즈가 그 주2023.10.30@ 도철원
-
(약수터) 2차 가해대한민국이 떠들썩하다.한 스포츠 스타의 드라마 같던 러브스토리가 허무하게 끝나면서다. 끝은 비극적이다.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결혼 사실을 알리면서 상대방의 거대한 거짓이 드러났다2023.10.29@ 김혜진
-
(약수터) '선 넘은' 공깃밥 2천원?밥상에서 밥은 필수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밥그릇은 지금의 국그릇만 했다. 큰 사기 그릇에 봉긋하게 쌓아올린 일명 고봉밥과 김치·고추·된장…. 농번기 때 손 거들러 전라남도 장2023.10.25@ 유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