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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광주 반도체 팹 1차 완공한다···정부, ‘로드맵’ 구체화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연도별 로드맵이 처음 공개됐다. 내년부터 당장 착공이 가능한 탄약고 이전 부지를 중심으로 조성작업에 착수, 2029년 반도체 팹(Fab) 1차 완공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지·전기·용수 등 필수 인프라 시설 공사도 동시에 병행한다. 병목을 뚫기 위해서다. 특히 국방부는2026.08.12@ 이삼섭 -
투표전 ‘쇼케이스’···반도체 성공·호남정치 회복 ‘어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3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지난 10일 KBC 주관 TV토론회에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에 대해선 한목소리를 냈지만 ‘신천지 개입 의혹’등을 두고 거센 공방을 벌였다.후보들은 저마다 호남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차기 당대표로서 호남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세부적 발전 전략에 대해선 차2026.08.11@ 임창균 -
民 당권주자 3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3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TV토론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과 호남 발전을 위한 전략을 밝혔다. 세 후보 모두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전당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으나 그 과정에서 여전히 신경전도 보였다.10일 오후 KBC광주방송이 주관한 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2026.08.10@ 임창균 -
모든 시민이 AI 주주···전남광주, ‘AI 기본사회’ 구상 살펴보니
광주연구원이 ‘AI(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2030년까지 관련 조례와 거버넌스를 구축해 2035년에는 ‘AI 기본사회’ 정책을 전면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9일 광주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광산구 광주연구원 사옥에서 ‘AI 기본사회 실행 정책 모색’을 주제로 제2회 세미나를 열고 중간보고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연구원은 올해 ‘AI2026.08.10@ 이삼섭 -
전남광주, 우주의 기운 모이나···제2우주센터 유치 나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AI컴퓨팅센터 등 굵직한 사업이 실행되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이번에는 제2우주센터 유치에 나선다. 특히 국내 유일의 우주발사기지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을 중심으로 이미 구축된 우주산업 인프라와 발사체 산업 생태계가 강점으로 꼽히면서 전남광주가 반도체·인공지능(AI)에 이어 우주산업까지 국가 전략산업의2026.08.10@ 이정민 -
'반도체 호재' 전남광주 서구·광산구·나주 아파트 '상승' 지속
‘반도체 호재’로 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인근인 광주지역 서구와 광산구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근 지역으로 분류되는 나주 역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6일 한국부동산원의 8월 첫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특별시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62026.08.06@ 도철원 -
교착 빠진 무안공항 재개항·군공항 이전···李 대통령 주문에 연쇄 풀림 기대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장기간 폐쇄 중인 무안국제공항이 올해 안에 재개항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재개항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하면서다. 이에 더해 이 대통령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을 위해 무안군에 협조를 당부한 것과 관련, 김산 무안군수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힘에 따라 무안군이 군공항 이2026.08.05@ 이삼섭 -
민형배 "국민추천 부시장 선정 고심···군공항·국립의대도 실마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정무부시장 후보자 선정과 관련해 시민 추천 결과 동점자가 발생해 최종 선택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대학 통합, 조직개편 등 핵심 현안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 시장은 이날 광주·무안청사에서 열린 잇단 기자간담회에서 “차관급 정무부시장 후보자로 분야별 3명에2026.08.03@ 이정민 -
[기획] “이미 평탄화 등 완료”···빠른 착공 가능 ‘최적 입지’
800조원 규모 광주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부지로 선정된 광주 군공항은 정부가 속도와 사업성을 모두 고려해 선택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250만평 규모의 국유지인데다 이미 평탄화가 완료돼 대규모 토목 공사와 토지 보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 산단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2026.08.03@ 이정민 -
반도체 용수 하루 65만t? 최대 106만t도 가능하다
이재명 정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두고 지속되고 있는 부정적 주장 중 하나가 용수 부족 문제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터무니 없다”고 일축하고 있다.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하루 65만t을 크게 웃도는 최대 106만t의 산업용수 확보가 가능하다는 거다. 전문가들은 그 간 전남광주에서 추진해 온 용수 확보 대책2026.07.30@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