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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스러져가는 시민군들···내란극복으로 응답해야오월의 증언자들이 고문 후유증과 고령으로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있다. 1980년 전남도청을 지킨 시민군의 이름들이 사라지고, 그날의 숨결도 희미해지고 있다. 설상가상 그들의 상처가2025.10.1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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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법무부, 여순사건 관행적 항소 포기···민주정부 효능감법무부가 여순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배상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단순한 소송 절차 종료가 아니라 국가가 과거의 잘못을 진정으로 인정한 역사적 전환점이라는 점에서2025.10.1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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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7주년 통사설] 무등의 새벽, 변방의 위기를 새 시대 도약으로무등일보가 창간 37주년을 맞아 깊은 성찰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지난 37년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광주·전남의 아픔과 희망을 기록해 온 시간이었다. 때로는 시대2025.10.09@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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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설] 도도한 가을 달빛 아래 민주주의와 사랑 노래를윤석열의 불법 내란을 건너,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킨 후 맞는 첫 민족 대명절이다. 아직 곳곳에 내란 잔존 세력의 준동이 횡행하지만, 가을이 끔찍한 폭염을 여여히 건너오듯, 이나라2025.10.0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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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전남 지방자치 30년 집대성, 기록이 미래 연다광주·전남의 지방자치 30년의 역사가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됐다.무등일보가 발간한 '광주·전남 지방자치 인명록'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살아 있는 기록이다. 3권 1세트로 구성된 인명2025.09.30@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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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산, 'K-국가유산' 거점 가능성 주목된다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되며 'K-국가유산'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기존의 월봉서원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대표 브랜드 10선에 올라 2027년까지2025.09.30@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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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3년 만에 열린 남부권 철길, 도약과 위로의 길전남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목포보성선이 23년 만에 개통됐다.이번 개통으로 남부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지역 균형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2025.09.29@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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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호남엔 불 안 나나" 김정재, 국회의원 자격 없다소위 국회의원이라는 국민의힘 김정재의 반인륜적 발언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회에서, 그것도 재난 극복 법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한낱 국회의원이2025.09.29@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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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대·조대, 글로컬대 선정···사회적 책무 되새겨야전남대·조선대가 비수도권 대학 집중 육성을 위해 5년간 최대 1500억원을 지원하는 지방대 혁신모델(글로컬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교육부가 전남대와 조선대·조선간호대(통합) 등2025.09.28@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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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역신문 생태계는 지역소멸과 직결, 사회적 과제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지역신문 지원 예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나선 가운데, 과거처럼 경제논리나 중앙우선주의에 밀려서는 안 될 것으로 지적된다2025.09.28@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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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에너지 미래도시,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경쟁력전남도가 '에너지 미래도시'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에너지 미래도시'는 기후위기 시대에 국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대한 국가 전략 과제라2025.09.25@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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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국제교류 기회 보장해야광주시교육청이 각종 국제교류 프로그램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사실상 배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심각한 인권침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심지어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도 모집 인원도 매2025.09.25@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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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교육청, 학생 안전은 뒷전이고 관리직이나 챙기나광주시교육청이 학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예산은 없애면서 교장·교감의 연수는 착실히 챙겨 비판을 받고 있다.이에앞서 시 교육청은 지난해 예산 부족을 이유로 장애학생체육대회를 예정일 직2025.09.24@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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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味鄕 광주, 먹거리 관광 '광주 미식관광' 본격 항해맛의 도시 광주가 '먹거리'를 테마로 한 본격 문화관광 상품을 내놔 주목된다.광주시가 27일부터 8일간 '광주미식주간'을 운영한다.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 역사와 예술, 건축과2025.09.24@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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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여당, KTX 호남선 차별 더는 방관해선 안돼KTX 호남선 좌석난이 임계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주말 호남선과 경부선의 증편 차이가 20배에 달한 것으로 드러나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특2025.09.2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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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전남 무책임에 5극3특 특수 뺏겨선 안돼이재명 대통령의 지방발전 핵심 전략인 5극(초광역권)·3특(특별자치도) 정책을 겨냥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무책임에 대한 비판이2025.09.2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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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로컬리티의 부상···지자체 역량 어느 때 보다 절실로컬리티가 상품에 서사가 되고, 그 자체로 경쟁력이 된다.'영암 무화과', '무등산 막걸리 소르베', '칠곡 동결건조 과일칩' 등 산지명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군이 소비자들을 호출하2025.09.2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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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추석 앞 2차 소비쿠폰, 어려운 이들에 단비 되길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단행한 2차 소비쿠폰이 끝없는 불경기에 지친 서민들에게 작은 숨구멍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극단의 불경기에, 일부 극단주의자들이 윤석열 내란으로 지친 국민들을2025.09.2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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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영호남, 정책연대 이어 문화관광으로 미래 잇는다영호남의 우의와 상생, 미래를 모색하는 '2025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이달 초 경주에 이어 지난 주말 담양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2025.09.2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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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 전국 최다 '골목형 상점가'에도···특화 전략 시급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 상점가'를 보유하고도, 그 특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어 특화전략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된다.골목형 상점가는 정부가 특별법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2025.09.21@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