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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공사 10여년간 독점···전남도의원 특혜의혹 증폭A의원 가족 건설사, 전남도·완도군 발주 사업 도맡아
업체 “특허공법 보유” 주장에도 직위 이용 개입 등 뒷말
2024.06.29@ 조성근 -
"농촌·농업 발전 위한 일꾼으로 행복했습니다"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 28일 이임
27년 공직 마감하는 ‘아름다운 마무리’
청년창농타운 조성·흑하랑 상추 히트 주도
2024.06.28@ 선정태 -
여수해경, 생명 나눔 단체 헌혈 행사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자발적인 생명 나눔 실천과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사랑 실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찰서 주2024.06.26@ 강명수 -
'서핑의 성지'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 파도 어때요?[광주·전남 가볼만한 곳]
고흥군, 서핑 포인트·주변 관광명소 추천
2024.06.26@ 이정민 -
"세계가 주목하는 전남, 사람이 모여드는 전남 만들겠다"■전남도 민선8기 후반기 지역 발전 비전은
김영록 전남지사 ‘그랜드 전남 10대 프로젝트' 발표
특별자치도 추진, 남해안 종합개발청 신설
RE100 기업 유치, 핵심 SOC 촘촘히 구축
"국립의대 설립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약속
2024.06.25@ 선정태 -
국립의대 설립 당사자 순천대, 목소리 내지 않고 어디에?소통 거부, 순천시에 숨어 반대만…정치쇼 전락
'갈등 조장, 30년 염원 무산 우려' 목소리 커져
2024.06.20@ 선정태 -
전남과 경북의 아름다운 동행···광화문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24일부터 3일간…전국에 알린다는 의미로 서울서 개최
두 지역 청년작가 아트전·화개장터·고향사랑기부 등 다채
2024.06.20@ 선정태 -
담양에서 '일주일 살이'···군, 참가자 모집여행 희망자 이달 30일까지 접수
2024.06.20@ 이정민 -
담양군, 대나무공예 명인 계승자 전승교육 성과 점검담양군은 지난 18일 2024년 전반기 대나무공예 명인 계승자 전승교육 성과 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지역 내 대나무 공예인을 양성하고 지속적인 대나무공예문화상품 개발 및 제작2024.06.20@ 이정민 -
흑산공항 환경 영향평가 마무리···이르면 연내 착공80인승 비행기 맞춰 실시 설계 수정 중
기재부와 총사업비 증액 협의만 남아
2024.06.18@ 선정태 -
목포대교 경관조명사업, 시의회서 전액 삭감···왜?국비 등 96억원 투입…시설 현대화
시의회 “실효성·절차 의문…보완해야“
시 “하반기 추경서 편성 후 재요구”
대책위 “관광발전 찬물…시의회 몽니”
2024.06.18@ 이정민 -
진도-해남 영토분쟁 마로해역, 40년 만에 해결된다'양식장 20% 진도군에 반납·상생협력금 지급' 합의
金값 김 생산 못하며 손실 커…道 진도·해남 중재
2024.06.17@ 선정태 -
[이주의 주요 도정] 전남도, '수출 효자' 김 양식장 더 늘린다전남도가 수출 효자종목인 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해양수산부에 김양식장 신규 허가를 요청한다.전남도는 17일 해양수산부를 찾아 수출 물량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추가2024.06.17@ 선정태 -
완도경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완도경찰서(서장 김광철)는 지난 12일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증가하는 불법촬영·유포·협박·소지, 그루밍성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2024.06.13@ 조성근 -
머드축제! 무안도 한다···21일부터 23일까지[광주·전남 가볼만한 곳]
무안군, 무안황토갯벌축제 개최
2024.06.12@ 이정민 -
'도시 미관 개선' 담양군, 폐선 철거 등 공중케이블 정비보행 안전·주거 환경 개선
2024.06.11@ 이정민 -
"佛 안시, 골목까지 퍼진 콘텐츠의 힘"노관규 시장, 도시 곳곳서 실감
도시 매력 팔아 지역경제 연결
"축제서 순천 생태자원과 접목"2024.06.10@ 김학선 -
'임기 1년 반짜리' 영광군수···재선거 누가 뛰나강필구·김한균·이동권·장세일·장현·정원식 6명 거론
전남도의원·군의원·교수 등 다양한 직군서 출사표
조국혁신당서 후보 낼지 관심…오는 10월16일 선거
2024.06.10@ 이정민 -
'볼 것도 없는데 불친절'···'관광객 급감' 여수 관광 빨간불주요 관광지 입장객 절반 가까이 줄어
‘비싸다·불친절하다’ 방문객들 불만
지속가능 관광 위한 대책마련 시급
2024.06.06@ 선정태 -
뜨겁던 '1천만 여수 밤바다' 차갑게 식었다■르포=‘관광객 뚝’ 여수 주요 관광지 현장
게장거리 업소들 “손님 최소 30% 급감 큰 일”
케이블카 상인 “코로나 팬데믹 때 보다 심해”
폐점한 주점 곳곳에 ‘임대’ 현수막만 걸려
지자체 안일한 대응·관광 콘텐츠 부족 원인
2024.06.06@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