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NGO '세상을이어가는끈(BAND FOR GOOD)'이 올해도 광주 지역 이주민 이웃을 위한 '평화산타'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세상을이어가는끈은 난민, 치료가 필요한 이주노동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이주민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이주민 지원단체 '유니버설문화원'을 통해 30가정이 추천됐으며, 일부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는 생필품 구입을 위한 상품권도 전달했다.
지난 20일에는 나주와 월곡동 지역 15가정에 시민 봉사팀 '나누미'가 직접 물품을 배달했고, 나머지 가정은 이주민 쉼터에서 편한 시간에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후원금과 지정기부금으로 마련된 식료품, 할랄음식, 아이들 간식, 세정제, 난방기구 등이 전달됐으며, 올해는 특별히 '동백꽃사진관'이 가족사진 촬영권 30장을 후원해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세상을이어가는끈은 매년 광주·전남에서 '평화산타' 활동을 이어오며, 이주민 공동체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하고 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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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장어, 광주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유현준 기품장어 대표가 최근 기품장어 첨단점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고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밝혔다. 광주사랑의열매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기품장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기품장어 첨단점에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 협약식에는 유현준 기품장어 대표와 문순희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품장어는 매월 2회 광주 관내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장어와 장어탕 식사를 제공하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다. 또한 분기별 1회씩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기품장어는 이러한 식사 지원과 물품 기탁을 통해 연간 5천200만원 상당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당 활동은 오는 3월 오픈 예정인 기품장어 상무직영점을 중심으로 본격 전개될 예정이다.유현준 기품장어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정기적인 식사 나눔과 함께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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