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산동서 주류상자 수백개 '와르르'···도로 일시 통제

입력 2025.04.29. 15:31 차솔빈 기자
29일 오후 12시16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양산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주류상자 300여개가 쏟아졌다.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광주 북구 양산동 교차로를 달리던 주류운반차량에서 주류 300여상자가 쏟아져 도로가 통제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29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16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양산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주류상자 300여개가 쏟아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 1개차선이 통제되면서 2시간30분가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23톤 주류운반 트럭의 짐칸이 열리며 상자가 쏟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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