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 써내려가는 광주, 응원으로 보답할 것"

입력 2025.12.06. 13:06 차솔빈 기자
광주FC 홍보대사 노라조 조빈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를 응원하고 있는 광주FC 홍보대사 조빈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광주FC가 끝까지 힘을 내고 좋은 결과 이룰 수 있도록 목청껏 응원하겠습니다."

6일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현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나누고 있는 노라조 조빈(51)은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

조빈은 "광주가 한걸음 한걸은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며 "이번에 꼭 우승해서 AFC챔피언스 리그2에 진출하고, 이전보다 높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길 바라기 때문에, 오늘 어떻게든 승리를 쟁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6일 광주FC 홍보대사 조빈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신창무 선수가 최근 컨디션이 너무 좋고, 헤이스와 함께 좋은 콤비를 이룰 것 같다"며 "모든 선수들이 골고루 잘 활약해서 짜임새있는 축구, 좋은 축구를 보여줬으면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조빈은 오늘도 특별한 응원복과 통천 현수막을 챙기는 등 강력한 응원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그는 "지금 전북보다 응원인원이 2배는 열세다. 비록 수는 적지만 목소리는 더 클 수 있도록, 경기를 끝까지 응원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가 코리아컵에서 우승한다면 프리뷰에서 미리 약속했던 공약뿐 아니라 팬 분들과 함께하는 응원 마라톤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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