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길모 회원 50여명, 삼각산 산행 ·시산들제 행사

입력 2026.01.18. 15:35 김종찬 기자

빛고을산들길사랑모임 회원 50여명은 지난17일 새해 첫 트레킹으로 삼각산 8km 구간을 걸은뒤 한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들제를 지냈다.

제91회 정기걷기모임인 이날 회원들은 오전9시 광주 북구 장등동 버스종점에 모여 빛고을산들길 1구간인 버스종점에서부터 걷기를 시작해 한미농장 일원(시산들제)~삼각산~죽지봉~우치공원까지 8km를 3시간 동안 걸으며 멋진 한해를 시작했다.

이후 인근 한 식당에서 박성수 전 이사장과 노원기 신임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갖고 2기 출범을 알렸다.

노원기 이사장은 "1기 집행부의 열정과 노력, 자부심을 잘 이어받아 산들길을 더 알리면서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도 챙기겠다"며 "귀한 기부를 해주신 고정주 회장과 여러 회원들의 뜻을 잘 받들어 빛길모의 발전과 단합에 보태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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