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남구청장, '변화의 행정' 기록한 책 펴내

입력 2026.01.15. 15:43 강주비 기자
17일 광주대 호심도서관서
행정 철학 담은 저서 출간
사례 중심 변화 과정 소개
주민 공감형 기록물 눈길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출판기념회 웹자보.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17일 광주 남구 노대동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남구가 걸어온 변화의 시간을 담아낸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별도의 공식 기념식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책 전시회 ▲저자와의 만남 ▲기념 촬영 등이 순차적으로 마련되며, 책의 주요 내용 소개와 함께 남구가 지난 시간 동안 겪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로 꾸려질 예정이다.

김 구청장이 출간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민선 7·8기 남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지난 7년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행정의 여정과 그 속에서의 고민, 배움, 그리고 작은 실천들이 쌓여 이뤄낸 성과를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한 책이다.

책 제목은 김 청장이 평소 강조해 온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안전과 도시재생, 복지,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구가 시도하고 실천해 온 변화의 과정이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소개된다.

김 구청장은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주민과 공직자,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기록"이라며 "잘한 일에 대한 격려는 물론, 지역 사회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애정 어린 질책도 겸허히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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